'취미'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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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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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꿈꾸던 '공유의 세상' 그 일환[3] - 티스토리 초대장 7분 모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
주변을 바라보다. 음식편(중식 빨강소스 탕수육)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헉~ 강렬한 인상의 빨간 소스의 탕수육을 소개할까 합니다. 팀원들과 올만에 근처 중식집에 다녀왔습쪼~. 메뉴를 이것저것 골라서 먹던 도중, 드디어 나타난 이녀석! 빨간 탕수육! 소스의 강렬한 색으로 말미암아 꼭 포스팅을 해 둬야 겠다고 생각나서 손 들이대기 전에 한컷 찍었습니다. 주방의 이모님께 문의해 보니, 비트를 넣어서 색감이 이렇다고 하네요. 주변을 둘려보니 테이블마다 하나씩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일부는 저 처럼 눈이 똥그래져 가지고 놀라는 분들도 계시고... 일단 맛은 여느 탕수육과 비스무리 합니다. 좀 특이한 것은 사진에서 보다시피 탕수육이 몇 덩어리 안됩니다. 한 덩어리가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핫도그 처럼 크다고 해야 하나~ ㅋㅋ 제가 성향하는 형태나..
나를 바라보다. 육체편(철봉) - 그 다섯[5]개를 넘다.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어제는 긴급재난 문자를 받고선 조금 후 진동을 2어번 느낀 난생처음 지진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도 즐기고 T익스프레스도 제일 앞 좌석에 앉을 정도로 스릴을 만끽했던 본인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진동은 약간의 메스꺼움을 동반하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아님 진동파가 미치는 영향인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그런 쬐께 기분이 찜찜한 하루였습니다. 해당지역의 관련 영상을 보니 아수라 장이더군요. 내일 수능도 일주일 연기되고 여튼 피해로 인해 어려움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금번 포스팅은 전에 언급드린 가정용 철봉 사용기에 대한 스토리 전개 입니다. 눈에 잘 띠고 아이들이 있어서 인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한번씩은 꼬옥 매달려 봤습니다. 또 늙다리 몸을 신상으로 ..
나를 바라보다. 음식편(일본 가정식)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회사 근처에 새로 개장한 일본가정식에서 맛본 음식에 대한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음식은 일본 가정식입니다. 가격은 13500원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메인 메뉴에 국과 찬이 다수 틀에 맞게 깔끔하게 나옵니다. 제게 일식은 깔끔함. 이런 이미지가 있는 음식들만 경험해 봤습니다. 식재료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게 앞에 몇시간 전에 도정한 쌀로 밥을 짓는다는 문구가 기재되어있습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서 인지 현미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들정도의 거칠감은 없었습니다. 직장인의 점심치고는 가격이 제법 고급져서 다들 궁시렁대면서 먹었지만 자사 마스터 쉐프의 평에 의하면 괜찮다. 괜찮다. 입니다. ㅋㅋ 이어서 대화로..
나를 바라보다. 식사편 (간편식)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요즘엔 바쁜 그리고 귀찮은 이들을 위한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저도 저 부류의 직장인 이라 이것저것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오픈해서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길거리 음식, 뚜레쥬X의 갓구운 빵, 떡, 우유, 두유, 콘프레스×, 바나나 등 과일, 토스트 등등... 요즘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래 사진의 물에 타마시는 건식음료(?)도 접해 봅니다. 이래저래 육아에 집안일에 아내에게 미안 하기도 하고 옛 성현의 말씀도 실천해 보고 체험도 해보려고 시도를 하는 중이죠. "음식은 허기만 채우면 되고 옷은 그저 몸만 가리면 되는 것이니 시간을 공부하는데 매진 하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과 음식의 맛을추구하기 시작한것은 이제 200년 정도되었고 이전..
일상을 바라보다. 광교 롯데시네마 경험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홀로 영화한편을 보고 경험기를 써 보렵니다. 주변 지인들이 모두들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영화 혼자 보면 안되는 편견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쪼금 뻘쭘하긴 합니다. 여튼 퇴근길에 샛길로 빠져 영화관으로 슝 ~ 오늘 볼 영화는 토르 입니다. 부담없이 생각없이 보려고 화려한 판타지 블럭버스터를 골랐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역시 주말 연휴완 전혀 색다른 풍경입이라 어색합니다. 영화 시작 시간이 제법 남아서 주변을 탐색해보니 이런시설이 있네요. 일단 돌진해 봤습니다. 공원 처럼 산책길이 조성되 있는데 사람이 없어 무섭네요. 잽싸게 후퇴 ~ 예매하기 위해 영화관 정보를 보니 총 6개관이 있는데 규모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 여기는120석 정도로 아담..
주변을 바라보다. 음식편(일식 에비동)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번주엔 직장동료들과 회사 근처에 새로 개장한 일본 라멘집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라멘은 한 4년전에 집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음식점에서 첫 경험을 하곤 저와 코드가 안맞아서 다시는 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사실 현재 그 가게는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먹는 꾀나 유명세를 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오다가다 보면 항상 줄 서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평이 좋다는 군요. 여튼 저는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잡고서야 그 특유의 항에 옛 기억이 났고 해서 이번엔 덮밥을 시켰습니다. 가장 무난 하다는 아래의 에비동.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에 익혀지네요. 에비, 에미 ㅋㅋ 계란 후라이가 선라이즈 급(레어급)으로 넣어져 있고 그 위에 새우튀김이 얹져 있습니다. 간장소스가 듬뿍 뿌려져..
주변을 바라보다. 축제편(수원 드론 페스티벌 10/28~29)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일전(10/28~29)에 다녀온 수원 드론 페스티벌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제가 수원에 사는지라 수원 아주대에서 주말동안 진행된 페스티벌에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그 날은 낮시간에 갔는데도 기온이 제법 낮아 쌀쌀했습니다. 살짜쿵 콧물이... 날씨가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좀 썰렁해서 페스티벌 이란 느낌이 적었습니다. 머~ 그래도 행사원들은 열씨미~ 열씨미! 대학의 넓은 공간에 테마별로 각종 행사가 진행되어 참여한 부스가 많았지만 분위기는 다들 시무룩한 표정이네요. 드론을 조작하기엔 바람이 너무 쎄서 드론을 날리지 못하니 역으로 구경꾼도 적고... 실내 공간에 들어서니 커다란 드론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