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Remember Me (Lullaby) Remember Me (Lullaby) 가사 Remember me Though I have to say goodbye Remember me Don't let it make you cry For even if I'm far away I hold you in my heart I sing a secret song to you each night we are apart Remember me Though I have to travel far Remember me Each time you hear a sad guitar Know that I'm with you the only way that I can be Until you're in my arms again Remember me '우스운, 유머스러움' 이란?!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하하핫 ^^;;; 왠지 또 올만에 글을 올리니 겸연쩍스럽습니다. 이전에 늘어놓은 얘기도 있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관성의 법칙이라고 다들 알고 계실듯 싶습니다. 좋은 방향의 관성이면 참 조으련만, 방향을 틀어 나락으로 빠져든다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않아 집니다. 이래저래 늘상 하루에 1건의 블로깅을 하기로 맘먹고 강행할때와는 사뭇 다른 오늘날의 하루 입니다. 읽는것과 쓰는것은 정말 다른거 같습니다. 읽는것은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해왔는데, 뭔가 정리를 하려고 맘 다잡은 것은 적은듯 합니다. 쓰면 확실히 정리도 되고 추후에 되새김할때도 좋은데 말입니다. 투자도 그렇고 독서도 일상사도 진행중인데, 한번 누적되니 이젠 정리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주간 단위로 점검했던 투자원.. 꾸역 꾸역, 주저리 주저리~ 안녕하세요. 블로글 운영자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계획했던 일들에 변동성이 발생한 오늘입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해서 포스팅을 하려 했건만, 조직 문화의 특성상 팀 외식이 발제되어 동참을 했더랍지요. 회사 근교에 위치한 불고기 짬뽕을 과하게 흡입했습니다. 더해서 미니 탕슉을 넣어더니 과부하가 걸려서 오후 과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고 당연히 계획된 일과 수행을 미덥지 않게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욕망 중에 음식욕에 이성이 무너지는 점심이었네요. 흠흠. 여튼 그래서 기어이 일상 영어회화만 작성하고 이제서야 정신 챙기고 공적/사적 일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언지한 바와 같이, 인류가 음식에 맛을 더한것은 200여년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합니다. 미식에 과식까지 더하지 화가 생긴듯 싶습니다. 머 그.. 돌아오다? 돌아보다! 안녕하세요 독자여러분. 오랫만에 등장했습니다. 그래도 일상영어회화는 놓치지 않고 포스팅을 했으니 덜 겸연 쩍 스럽습니다. ㅋㅋ. 일상다반사라고 참으로 많을 일들이 일어나고 정리되고 사라지고 그랬습니다. 아마도 중단 시점은 제 몸이 허약해져 몇일 일상생활을 못한일이었던거 같습니다. 한 일주일인가 그랬는데, 그 후 습관인줄 알았던 그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제 심신이 알게 되었네요. 완전 체화는 안되었다는 반증이랄까 머 그렇습니다. 운동/독서/투자점검 등등 포스팅 자체를 안하게 되다보니 의욕도 좀 떨어지고 좀 나태해지고 그렇게 오늘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래도 지금 다시 불 붙듯이 가끔은 그리울때도 아쉬울때도 느꼈으니 이것만으로도 쬐금은 아예 안 할때보다 나아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조금씩 .. 한파에 방콕 하면서 삶을 잠시 돌아보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주말 동안 한파로 인해 뜻하지 않게 방콕 생활을 하는 중입니다.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시간을 마음껏 누리고 있습니다. 미뤄 두었던 집안 사소한 일들도 조금씩 손 보고 한파를 거뜬히 이겨낸 배란다 식물들에게 대견하다고 인사를 건내며 잡초도 좀 뽑아주고 말이져. 흙에 산소를 공급하고자 삽을 들고 뒤집어 주고 있는데 표면과 다르게 중간층이 얼어 버린듯 싶습니다. 점심시간에 했는데도 그러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야속하게도 제 생각은 한해를 날 수 있는 식물만이 내년에도 같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의 입니다. 한해 식물인 토마토가 언제가 제게 그런 놀라움을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래 계획은 한해를 겨울동안 마감하고 새로 찾아온 봄에 새롭게 화단을 꾸밀 생각이었습니다. 그런.. 독감 열풍에 몸 담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독자님들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전주에 사경을 헤메다 금주가 되어서리 컨디션이 회복 중입니다. 요즘 핫 하다는 독감이 유행인지라 사람이 많은 곳에서 항상 노출되다 보니, 여지없이 다녀온듯 합니다. 특히 원거리 통근으로 인해 지하철과 버스에서 오래 있다보니 아무래도 취약합니다. 여기 저기서 기침을 쏟아내고 있는 실정이네요. 그래도 자신만 생각하지 말고 적어도 가리고 행하는 매너가 잘 지켜지길 바래봅니다. 자신 그리고 자신의 가족들도 다른이들에게서 옮겨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의식 있는 사람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한 주간 독방에 갖혀서 하루를 맞이하고 마감하다 보니, 주로 수면시간이 거의 였지만, 시간에 대한 공간에 대한 그리고 활동에 대한 감각이 무뎌지는.. 나를 바라보다. 육체편(철봉) - 그 아홉[9]개를 넘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아홉은 숫자의 세계에서 주로 다음 자리로 이동하기 위한 최고의 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집안에 설치한 가정용 철봉 사용에 대한 근황을 올릴까 합니다. 이전 글에 충만한 의욕으로 넘쳐 멋진 몸매도 꿈꾸고 꾸준히 하리라 생각했건만, 현실적으로 현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봐도 장시간 또 부가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겠습니다. 일단, 현재까지도 거르지 않고 늘 매달리긴 하니 턱걸이 횟수가 늘었습니다. 아울러 매우 안정적인 동작에 한편으론 만족합니다. 다만, 구부능선을 넘었을뿐 안정적인 10개에 다다르진 못하고 있습니다. 하긴 하지만 너무 발부둥 거리며 하는 터라~ 영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제 생각에 체중 관리가 덜 되서 그러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일수 있고.. 날도 추운데~ 꼼짝은 하기 싫고~ 썰이나 풀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날이 추워서 인지 꼼짝하기 싫은 하루 입니다. 이른 아침에 에베레스트 산에 등산할 요량으로 갖춰 있고는 출근을 했습니다. 몸안의 온기가 서서히 사그라지고 추위가 엄습해 올 타이밍에 히팅되는 대중교통들로 보충해가면서 도착한 그곳~ 바로 삶의 터전입니다. 일전에 읽은 서적의 저자는 회사를 삶의 터전이라고 표현한 것이 제겐 강한 임팩트가 있었는지 각인된듯 합니다. 자칭 회사라 칭하고 타칭 기업이라 불리는 그곳. 이곳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삶과 연관지어 다양한 느낌으로 다가 오게 합니다. 삶에는 다양성이 존재해서 사랑하는 이들도 있고 이런 좋은 느낌으로 충만하면 말이져 늘상 사석의 안주로 등장하는 당장이라도 때려질듯한 회사에 대해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