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7월 1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11. I'm at the shopping mall near work. A. 어느분께 드릴건가요? 선물 포장을 해드릴까요? B. 아니에요, 이 신발은 제가 신을거라서 괜찮습니다. A. 알겠습니다. 그럼, 신발이 준비되면 바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B. 감사합니다. A. B. 여보세요, 아르만. 아니요, 오늘 일찍 퇴근했어요. 회사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있는데요. 쇼핑하는거 도와 드릴까요? A. Who are these for? Do you need them gift-wrap? B. No, the shoes are for me so that's not necessary. A. OK. Then as soon as the shoes are ready, I'll h.. 새뮤얼 아스만의 '지식의 반감기'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맛있는 점심은 드셨는지요? 어제 밤에 '안녕하세요'라는 티비 쑈를 보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한껏 눈거풀이 무거운 하루 입니다. 제가 티비를 애청하지 않은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저와 코드가 안 맞는다고 결론을 내리곤 이후 아주 가끔씩만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대신 책을 읽으면서 더 가끔씩 시청을 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영화는 역시 티비로~ ㅎㅎ 오늘은 새뮤얼 아스만의 '지식의 반감기'에 대해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써 볼까 합니다. 이것도 꽤 오래전에 완독했던 터라 기억속에 남게된 내용을 읊조려 볼까 합니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지식은 생명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감기? 사실 제가 경험한 간접적인 사상을 비추어 보면, 정말이지 공감이.. 2018년 7월 1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10. When do you think I'll get them? A. 직불카드로 계산할 수 있나요? B. 그럼요. 그리고 여기에 주소를 적어주시겠어요? 우편 번호도요. A. 알겠습니다. 언제쯤 받을 수 있을까요? B. 오늘이 화요일이니까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요. 괜찮으시겠어요? A. 좋습니다. 괜찮아요. B. 여기 영수증입니다. A. Can I pay with my debit card? B. Sure. And could you please write down your address here? The postal code too. A. OK, when do you think I'll get them? B. Today is Tuesday so next M.. 2018년 7월 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9. Excuse me, do you have these shoes in 235? A. 안녕하세요, 아쿠아 슈즈를 찾고 있는데요. B. 이쪽으로 오세요. 편하게 구경하세요. A. 고맙습니다. 아...이 신발이 마음에 드네. 저기요, 이 신발 235있나요? B. 죄송하지만 없는데요. 진열대에 있는게 마지막이에요. A. 아...알겠습니다. 이건 245라서 저한테는 안맞거든요. B. 원하시면 손님 사이즈를 주문해서 배송해 드릴 수 있어요. A. 그럼, 이거 살게요. A. Hello, I'm looking for aqua shoes. B. Come this way. Feel free to look around. A. Thank you. Oh, I like these.. 2018년 7월 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6. I think I still have your phone number. A.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 아직 니 전화번호 가지고 있을걸. 음...아직 이 번호 쓰니? B. 아니, 번호 바꿨어. 여기 니 번호 찍어. 그럼, 내가 전화를 걸게. A. 알겠어, 니 번호 저장할게.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제이크. B. 나도, 곧 다시 만나자. A. 그래. 안녕, 제이크. A. Let's keep in touch. I think I still have your phone number. Do you use the same number? B. No, I changed my number. Here put in your number, then I'll call you.. 2018년 7월 5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5. I usually eat fried chiken in the evening. A. 어떻게 점심으로 우리가 프라이드 치킨을 골랐을까? 난 보통 프라이드 치킨은 저녁에 먹는데 말이야. B. 그냥 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었어. A. 넌 하나도 안 변했구나, 제이크. 아 이제야 기억난다 니가 닭고기를 엄청 좋아했던거. B. 지금도 그래. 난 모든 종류의 닭고기를 다 좋아해. 근데 삼계탕에 들어가는 그 특별한 재료는 나랑 안맞아. A. 어..옻 말이야? 수맥(sumac)? A. How did we choose fried chicken for lunch? I usually eat fried chicken in the evening. B. I was just cra.. 2018년 7월 4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4. Oh, I can't stand this heat. A. 아...이 더위 못견디겠어. B. 그러게 나는 여름은 아주 좋은데 이런 습도는 참기 힘들어. 점심 뭐 먹고싶어? A. 난 별루 배가 고프지는 않아. 니가 좋은걸로 결정해. B. 그말 알지 이열치열이라고? 뜨겁고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해. 그래서 삼계타 어때? 아니면 프라이드 치킨? A. 점심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다고? A. Oh, I can't stand this heat. B. Yeah, I love summer but this humidity is hard to take. What do you want to eat for lunch? A. I'm not really hungry. It's y.. 2018년 7월 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3. We should catch up. A. 아...우리 마지막으로 보고 정말 오랜만이다. 밀린 얘기 좀 하자. B.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더라. 5년도 더 된거 같아. A. 그래...너 아직 바바라랑 사귀니? B. 아니, 우린 오래전에 헤어졌어. A. 그렇구나. 어 배고프니?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A. Oh, it's been so long since we last met. We should catch up. B. When was the last time we met? More than 5 years ago I guess. A. Yes...Are you still dating Barbara? B. No, we broke up long time .. 이전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