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2월 2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26. Is it because of global warming? A. 엄마, 북극곰에 대한 이 영상 보셨어요? B. 응, 봤어. 북극곰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지. 불쌍해라. A. 그게 지구 온난화때문이에요? B. 응, 우리가 뭔가를 해야해. A. 작은 일부터 시작할래요. 오늘 저녁에 샤워를 건너 뛰어야겠어요. A. Mom, did you see this clip on polar bears? B. Yes, I did. They are starving to death. Poor things. A. Is it because of Global warming? B. Yes, we should do something about it. A. I'll start small.. 2018년 2월 2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23. The ticket is in your name now. A. 아...이런 내가 무슨 생각을 한거야? 왜 내가 내 성을 적어 넣은거지? B. 그래, 새 티켓은 받았어? A. 아니, 아직. 여기있다. 방금 확약서 받았어. 이제 티켓이 니 이름으로 되어있네. 100유로만 내면 되. A. Oh, now. What was I thinking? Why did I put in my last name? B. So did you get a new ticket? A. No, not yet. It's here. I just got a confirmation. The ticket is in your name now. We just have to pay 100 Euros... 2018년 2월 2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22. Please find a way to deal with it. A. 제가 이 표를 취소하고 새로 사면 어떻게 되죠? 환불을 받을 수 있나요? B. 아니요, 안됩니다. 이게 특가 운임이라서요. A. 뭐라구요? 그럼, 돈을 다 날릴수도 있다는 건가요? B. 세금에 해당하는 돈만 빼고는 그렇죠. 유감스럽네요. A.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세요. B.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A. 감사합니다. A. What if I cancel this ticket and get a new one? Can I get a refund? B. No, you can't. Because it's a special deal. A. What? You mean I can.. 2018년 2월 2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21. Do I have to pay a penalty for this? A. 이것에 대한 수수료을 내야하나요? B. 그러셔야할거에요. 그리고 최악의 경우는 비행기표를 통째로 잃으실겁니다. 하지만 제가보니까 딱 5분전에 표를 사셨네요. 그러니까 저희가 어떻게 해 드릴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 아...미리 감사드립니다. 변경이 되면 확인 메일을 보내주실건가요? B. 네, 그러겠습니다. A. Do I have to pay a penalty for this? B. I'm afraid so. And the worst sceanry is that you lose the whole ticket. But I see that you bought it just 5 m.. 2018년 2월 2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20. Who am I speaking to? A. 그러니까 표를 김민준씨로 예약하신거죠? B. 네...그런데 성을 바꾸고 싶은데요. 이민준으로 되어야 하거든요. 승객 이름의 성이 이에요 김이 아니라. A. 그렇군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B. 데이브 김이에요. 이민준씨와 일하고 있거든요. 제가 그 분 비행기표를 예약해 드리는거에요. A. So you reserved the ticket for Minjun Kim? B. Yes but I want to change the last name. It should be Minjun Lee. The passenger's last name is Lee not Kim. A. I see. And w.. 엠제이 드마코의 '언스크립티드(unscripted)' 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사진의 서적을 일독하고 시시콜콜 한 줄 서평을 써 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돌아보면 많이 게으름을 피고 있는 거 같습니다. 독서도 책 페이지 타령하며 새월아 내월아 하고 아침 5분일기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스킵하고 철봉놀이도 관절 핑계로 횟수를 줄이고 또 식사량도 연휴라며 마구 늘려가고 있네요. ^^ 그래도 아침일기 잘 쓰면 자기보상해 주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만년필을 사 주려고 했거든요. 가볍게 실용적인 만년필을 아내에게서 받았습니다. 오~ 호~ 전주에 완독한 저 서적의 내용을 상기해 보면, 가장 뚜렸하게 기억나는 문구가 "자산은 자유를 위한 군단을 만드는 것이고 소비는 군인을 전사 시키는 것이다." 라는 말이네요. 그리고 또 하나의 문구는 "거.. 주식 장기투자. 스무 한번째 [21주] 점검.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즐거운 명절 연휴는 잘들 보내셨는지요? 명절의 연휴가 어찌보면 짧고 어찌보면 길고 상대적이긴 하지만 본인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걸 보니 짤게만 느껴졌던거 갔습니다. 오늘은 투자 중간 점검의 시간입니다. 한주가 정말 고속으로 느껴집니다. 초소속은 아니지만... 거두절미하고, -10%입니다. 이런 ㅜ.ㅜ 관심있느신 독자분들께서는 잘 아시듯이 시장이 꽤나 어지러웠던 3일 이었습니다. 연휴 동안에 해외 시장은 균형을 잡아가는 듯 싶습니다. 폭락장의 시작일까요? 조정장의 시작일까요? 예측 금지 영역이니! 자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전마진이라는 4글자를 가슴에 깊숙히 새겨두니 그래도 맘만이라도 든든해 지는 근래입니다. 바겐세일 그렇게도 보이더 군요. 현금 확보도 중요하게 느껴진.. 2018년 2월 1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2. 19. It should be 6 digits. A. 여보세요, TY 여행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B. 안녕하세요. 제가 방금 비행기표를 샀는데요. 문제는 제가 성을 잘못 입력했다는거에요. A. 예약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B. 2340877입니다. A. 6자리 숫자여야하는데요. B. 아...죄송합니다. 끝에 7이 하나네요. A. Hello, this is TY travel. How may I help you? B. Hi, I just bought a plane ticket. The problem is I entered the wrong last name. A. What's your reservation code? B. It's 2340877. A. I..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