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49)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의 '성•사랑•가정'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발음도 어려운 태풍의 영향인지? 대기업의 52시간제 노동정책 시행일인지? 모르지만 수월하게 시작된 월요일 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선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이 시작되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 식욕까지 왕성해지니 바지의 단추를 풀게 됩니다. ^^;;; 섭취하는 칼로리는 많고 소모하는 양은 적다보니 당연히 그런거지만 가끔은 자제되지 않는 탐욕에 안타까움을 갖게 됩니다. 수신제가인데 말이죠. 오늘은 성교육 관련 탐독한 그 마지막 권에 대한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기재하고자 합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의 '성/사랑/가정'이란 교사지침서 입니다. 딱~ 제목에서 우러나듯이 교육에 밀접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다각적인 성의 정의 그리고 사랑의 관점에서의 성, 이를 토대로 가정과 사회.. 2018년 7월 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2. Are you by yourself? A. 저기요...어머, 너 제이크구나. 나야, 민. B. 안녕, 민. 여기 웬일이야? A. 나 이동네에 살아. 너도 여기 사니. B. 아니, 친구 만나러 왔어. 혼자야? 여기 앉아도 되? A. 그럼. 어떻게 여기서 마주치냐? 내가 커피 가져올게. 뭐 마실래? A. Excuse me...Hey, you are Jake. It's me, Min. B. Hey, Min. What are you doing here? A. I live in this neighborhood. Do you live here too? B. No, I came here to meet one of my friends. Are you by yourse.. 2018년 6월 2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6. 29. Where have you been? A. 여보, 나왔어. 어디있어? B. 샤워해. 당신 어디갔었어? A. 나 PT 받았어. 여름이 다가오니까 살을 빼고 싶어서. B. 밖에 나가서 뛰지 그래? A. 미세 먼지 마시고 싶지 않아. B. 아...깨끗하고 신선한 공기가 그립다. A. Honey, I'm back. Where are you? B. In the shower Where have you been? A. I had a personal trainning session. Summer is coming up so I want to lose weight. B. Why don't you go out and run? A. I don't want to breat.. 김백애라, 정정희의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생활 패턴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더니, 한결 여유로와진 점심 휴게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점심에 포스팅하던 일상영어회화를 오전에 조치하니 식사 후 양치를 해도 넉넉히 30분 정도는 유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변화인데 참 여유롭네요. ㅋ 또, 한 15분 일찍 눈을뜨고 5분의 감사일기 15분 정도의 세면과 20분 늦은 최적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출근하니 기상 후 출근 전까지 한 30분정도 여유시간을 갖게 되어 식구들과 아침에 밥상머리 대화의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변화로 큰 기쁨을 얻는 일상이 되었음에 연관된 모든것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각설하고, 오늘은 김백애라, 정정희의 '거침없는 아이 난감한 어른'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써 볼까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3.. 2018년 6월 28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6. 28. We can’t eat and drink only healthy things. A. 물 좀 마실래? B. 아니, 괜찮아. 목 안말라. A. 당신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거 같아. B. 나는 목이 마를때 콜라를 마시는게 더 좋아. A. 안좋은거야. 콜라가 설탕 덩어리라는거 몰라? B. 왜이래...우리가 몸에 좋은거만 먹고 마실수 없잖아. A. 그렇지만 적어도 노력할수는 있지. A. Do you want some water? B. No, thanks. I'm not thirsty. A. You don't seem to drink enough water. B. I prfer drinking coke when I'm thirsty. A. Bad idea. .. 2018년 6월 2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6. 27. I prefer a hot summer to a cold winter. A. 아...아무래도 이번 여름은 무지 더울거같아. B. 어떤 여름은 무척 덥지만 어떤 여름은 안그렇잖아. A. 근데 기억해봐. 지난 겨울이 엄청나게 추웠잖아, 그치? 겨울이 아주 추우면 여름에는 아주 덥다고. B. 그렇구나. A. 나는 땀을 많이 흘려서 여름이 너무 싫어. B. 나는 추운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이 더 낫더라. A. I'm afraid it's going to be really hot this summer. B. Some summers are very hot but some others are not. A. But remember last winter was extr.. 페기 오렌 스타인의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질문들'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 출근시에는 발등만 살짝 적셔 주었는데 지금은 우산이 무색할 정도로 쏟아집니다. 일하면서 간혹 들려주는 비 내리는 소리가 심신을 힐링시켜 주는듯 싶습니다. 오늘은 산적해 있던 완독한 서적에 대해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또 쓰려고 합니다. 제목은 '아무도 대답해 주지 않는 질문들' 입니다. 페기 오렌 스타인 저자의 성교육 책이죠. 보호자가 되고 보니,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대비를 위해 조금은 정보를 나눠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 아이를 위해 읽었습니다. 통근을 하면서 보기엔 조금은 부끄러운 표현들이 있던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교육이라는 측면을 내세워 당차게 읽어버렸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빠르게 완독했습니다. 약간은 .. 2018년 6월 2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6. 26. I want to protect myself from the sun. A. 가방안에 그거 우산이야? 오늘은 비가 올거 같지 않은데. B. 아니, 이거 양산이야. 햇빛으로 부터 날 보호하고 싶어서. A. 와..당신 햇빛을 완전히 가렸네. B. 자외선은 화상과 피부암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고. A. 아..그거 무섭다. A. Is that an umbrella in your bag? It's not likely to rain today. B. No, this is a sunshade . I want to protect myself from the sun. A. Wow! You're covering yourself completely from the sun. .. 이전 1 ···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