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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Easy English] 2017. 11. 17. What are your plans for the weekend? | 자리찾기 A. 안녕하세요, 마이크. 주말에 뭐 할거에요? B. 저 내일 근처에 있는 원룸으로 이사해요. A. 아...잘됐네요. 집들이 할거에요? B. 하고는 싶지만 집이 협소해서 잘 모르겠어요. A. 부담갖지 말아요. 새 집에 뭐가 필요한지만 말해줘요. 작은 선물 하나 하고 싶어서요. ​ A. Hi, Mike. What are your plans for the weekend? B. I'm moving to a nearby studio tomorrow. A. Oh, good for you. Are you going to have a house warming party? B. I'd lo..
2017년 11월 1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16. Do we have to work overtime often?|작성자 자리찾기 A. 저희 야근을 자주해야하나요? B. 음...머 가끔씩만요 A. 그거 다행이네요. 저는 퇴근후에 하는 수영 강습에 등록했거든요 그래서.. B. 그리고, 출근길에는 영어 라디오 프로도 듣는다고 했죠, 맞죠? A. 네, 여러방면에서 실력을 기르려고 애쓰고 있어요. A. Do we have to work over time often? B. Um...Just once in a while. A. That's a relief. I signed up for a swimming class after work so... B. And You said you listen to an E..
나를 바라보다. 육체편(철봉) - 그 다섯[5]개를 넘다.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어제는 긴급재난 문자를 받고선 조금 후 진동을 2어번 느낀 난생처음 지진을 체험한 하루였습니다. 에버랜드의 롤러코스터도 즐기고 T익스프레스도 제일 앞 좌석에 앉을 정도로 스릴을 만끽했던 본인이었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진동은 약간의 메스꺼움을 동반하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아님 진동파가 미치는 영향인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그런 쬐께 기분이 찜찜한 하루였습니다. 해당지역의 관련 영상을 보니 아수라 장이더군요. 내일 수능도 일주일 연기되고 여튼 피해로 인해 어려움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금번 포스팅은 전에 언급드린 가정용 철봉 사용기에 대한 스토리 전개 입니다. 눈에 잘 띠고 아이들이 있어서 인지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한번씩은 꼬옥 매달려 봤습니다. 또 늙다리 몸을 신상으로 ..
2017년 11월 15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입트영, EasyEnglish) 입트영(2017.11.15) - Parcel Delivery Services / 택배 서비스Posted at 2017.11.15 07:00 | Posted in Study/English [Topic] Talk about parcel delivery services in Korea. 한국의 택배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Model Response] It's fair to say that Korea's parcel delivery services are world-class. This is thanks to a well-organized delivery system. Parcels can usually be delivered to every corner of the country in just a ..
2017년 11월 14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14.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work?|작성자 자리찾기 A. 그래 별 문제 없죠, 마이크? B. 네, 출퇴근 시간이 긴것만 빼면요. A. 출근하는데 얼마나 걸려요? B. 1시간 40분 정도요. A. 와...정말 오래 걸리네요. B. 회사근처에 원룸을 얻을까 생각중이에요. 매일 출퇴근에 4시간을 쓰는건 정말 시간낭비죠. ​ A. So is everything OK, Mike? B. Yes, except for a long commute. A. How long does it take to get to work? B. About an hour and forty minutes. A. Wow! That's a long tim..
나를 바라보다. 음식편(일본 가정식)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몇일전에 회사 근처에 새로 개장한 일본가정식에서 맛본 음식에 대한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보려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음식은 일본 가정식입니다. 가격은 13500원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메인 메뉴에 국과 찬이 다수 틀에 맞게 깔끔하게 나옵니다. 제게 일식은 깔끔함. 이런 이미지가 있는 음식들만 경험해 봤습니다. 식재료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가게 앞에 몇시간 전에 도정한 쌀로 밥을 짓는다는 문구가 기재되어있습니다. 갓 도정한 쌀로 밥을 지어서 인지 현미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들정도의 거칠감은 없었습니다. 직장인의 점심치고는 가격이 제법 고급져서 다들 궁시렁대면서 먹었지만 자사 마스터 쉐프의 평에 의하면 괜찮다. 괜찮다. 입니다. ㅋㅋ 이어서 대화로..
이상민의' 나이 서른에 책 3000 권을 읽어 봤더니'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끙끙거리며 열독을 하다 문득 오늘의 책의 제목과 같은 나태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좀더 궁금해 졌습니다. 물론, 계기는 이전 포스팅에 언급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시작을 했지만서도 아직 초심자인지라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다독가들이 말하는 쉬어가는 타임이 된듯한 느낌!! 다독하신 분들의 깊고 높은 의견을 좀 구체적으로 기재한 책이 있어 계획에 없던 충동독서를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이상민의' 나이 서른에 책 3000 권을 읽어 봤더니'입니다. 일전에 본 저자의 서적인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을 일독한 적이 있는데, 제 책장에 소장이 되어버릴 정도로 제게 커다란 일깨움을 주었습니다. 요즘 통감한 책은 소장과 동시에 저자의 발간서는 통독하려고 맘 먹고 제가 완독한 ..
2017년 11월 1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13. Everything is new to me.|작성자 자리찾기 A. 안녕하세요, 이소민과장님. 저는 밴쿠버에서 온 마이크라고합니다. 오늘 첫 출근했어요. B. 안녕하세요, 마이크. 우리 마케팅팀에 새로온 인턴사원이세요? A. 맞습니다. 모든게 처음이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 우리팀에 오신걸 환영해요. A. 영광입니다. 제가 오늘 뭘하면 될까요? B. 저랑 같이 가시죠. ​ A. HI, Somin Lee. I'm Mike from Vancouver. It's my first day. B. Hi, Mike. Are you the new intern in our marketing team? A. That's right. Everything 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