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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바라보다. 음식편(일식 에비동)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이번주엔 직장동료들과 회사 근처에 새로 개장한 일본 라멘집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라멘은 한 4년전에 집 근처에 있는 조그마한 음식점에서 첫 경험을 하곤 저와 코드가 안맞아서 다시는 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잊고 있었네요. 사실 현재 그 가게는 젊은이들이 줄을 서서 먹는 꾀나 유명세를 사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오다가다 보면 항상 줄 서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한 평이 좋다는 군요. 여튼 저는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잡고서야 그 특유의 항에 옛 기억이 났고 해서 이번엔 덮밥을 시켰습니다. 가장 무난 하다는 아래의 에비동. 이름이 특이해서 한번에 익혀지네요. 에비, 에미 ㅋㅋ 계란 후라이가 선라이즈 급(레어급)으로 넣어져 있고 그 위에 새우튀김이 얹져 있습니다. 간장소스가 듬뿍 뿌려져..
주변을 바라보다. 축제편(수원 드론 페스티벌 10/28~29)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일전(10/28~29)에 다녀온 수원 드론 페스티벌에 대해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제가 수원에 사는지라 수원 아주대에서 주말동안 진행된 페스티벌에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그 날은 낮시간에 갔는데도 기온이 제법 낮아 쌀쌀했습니다. 살짜쿵 콧물이... 날씨가 그래서 인지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좀 썰렁해서 페스티벌 이란 느낌이 적었습니다. 머~ 그래도 행사원들은 열씨미~ 열씨미! 대학의 넓은 공간에 테마별로 각종 행사가 진행되어 참여한 부스가 많았지만 분위기는 다들 시무룩한 표정이네요. 드론을 조작하기엔 바람이 너무 쎄서 드론을 날리지 못하니 역으로 구경꾼도 적고... 실내 공간에 들어서니 커다란 드론이 전..
'어쩌다 딸기 수경재배' 그 일곱[7] 번째 스토리.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진짜 어쩌다 우연히 시작하게된 딸기 수경재배 일곱번째 스토리를 올릴까 합니다. 처음 포스팅하고 벌써 한달이 넘는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기존 잎이 지고 새싹이 자라는 상황을 접하니 묘한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지는 잎을 보면서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지만 보란듯이 잘 자라주는 상황을 인지하게 되니 일전에 맘먹은 계획을 실행해 봐야겠다는 확고한 생각이 듭니다. 바로 상생. 온실을 제공하고 자연 가습을 제공받을 야심찬 계획. 아침에 출근전에 아내에게 저 사과쥬스 한박스를 요청해 두고 왔습니다. 제 기억에 코코에서 한 20개전도 들어있던 것이었는데 화단에 수풀을 이루고 있는 녀석들을 기온이 더 내려가 죽기전에 조치를 취해야 겠습니다. 일..
2017년 11월 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3. I’m feeling like a caramel macchiato|작성자 자리찾기 A. 애들이 얼마나 즐거워 보이는지 보세요. 저 애들은 같이 놀게 두고 우리는 커피나 마셔요. B. 그래요. 저는 카라멜 마키아토를 마시고 싶은데요. 뭐 드실래요? A. 저는 카푸치노를 마실게요. B. 그럼, 저도 그거 마셔봐야겠네요. 저에게 권해주실만한가요? A. 거품과 계피를 좋아하시면 드셔보세요. ​ A. See how happy they look. Let them play together and let's have some coffee. B. OK, I'm feeling like a caramel macchiato. How about you? A. I'm g..
일상을 바라보다. 회사편(우담바라)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회사에서 격무중에 삭신이 땡겨 스트레칭하러 옥상에 올라왔다가 우연히 '우담바라'라 불리는 풀잠자리 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종교적 의미로 행운를 갖고 있어 한 컷 남겼습니다. 어쨌거나~ 요 녀석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하니 기분이 좀 나아 집니다. 어떤 현상이든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삶도 달라진다고 하던데 긍정적 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나쁘진 않을듯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기왕지사 매사 긍정적으로 대하면 더 나은 미래가 회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꺼리를 찾았네요. 또 뵙겠습니다. 격무하러 가야되어 ㅠ.ㅠ
2017년 11월 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2. Does that sound okay?|작성자 자리찾기 A. 저 아들을 키즈카페에 데리고 갈까 생각중인데요. 저희랑 같이 가시겠어요? B. 좋아요. 제 딸이 아주 좋아하겠는데요. A. 잘됐네요. 그럼, 제가 3시에 댁으로 모시러 갈게요. 괜찮으세요? B.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A. 아니에요, 좀 이따 뵈요. ​ A. I'm thinking of taking my son to a kids cafe. Do you want to come with us? B. Sure, my daughter will love that. A. Cool!Then let me pick you up at your place at 3. Does that sound OK?..
2017년 11월 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1. 1. Do you like it here? | 작성자 자리찾기 A. 그래, 여기가 맘에 드세요? B. 네, 좋아요. 베트남에서 한국드라마와 영화들을 봤어요. A. 그걸 보면서 한국어를 배우셨겠네요. B. 네, 큰 도움이 되었죠. 제가 좋아하는 등장인물들이 하는 대사를 다 따라했어요. A. 와 그래서 한국어 실력이 유창하시군요. ​ A. So do you like it here? B. Yes, I do. I watched Korean dramas and movies in Vietnam. A. You must have learned Korean from them. B. Yeah, they are very helpful. I mimiced every lin..
[완료] 꿈꾸던 '공유의 세상' 그 일환[2] - 티스토리 초대장 7분 모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