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10월 25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0. 25. 물건들을 정리하고 난 후 널찍해진 방에 놀라는 이지|작성자 자리찾기 A. 와...이 방이 이렇게 넓찍했는지 몰랐네. B. 봐~쓸데없는것들을 다 치운 보람이 확실히 있지. 니 인생에서 주위를 흩드리는 것들을 최소화 하고 있는거야. A. 무슨 말이야? B. 너무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을때는 정말 가치있는거에 집중을 못했잖아. 그 물건들이 다 너를 산만하게 만들었던거야. A. Wow~I did't know this room was so spacious. B. See~Getting rid of all that junk really paid off. You are minimizing the distractions in your life. A. Wha.. 나를 바라보다. 육체편(철봉) - 그 한[1]개를 넘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구입해서 잘 활용하고 있는 가정용 철봉의 활용율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 1점을 주고 싶습니다. 하루 중에 반드시 한번은 들락거리는 방의 문틈에 끼어있는 저 철봉의 위엄과 경고의 메세지에 미미하지만 뇌의 이미지 훈련과 실제 실행율을 소폭 증가 시킵니다. 한 번 봉을 잡으면 한 번은 올려보려고 바둥거리게 됩니다. 철봉이 없었다면 이런 생각과 행동을 유발할 동기도 없으니 없는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심할때 게임용으로 1점 가산합니다. 뭔가 허전하고 심심한 시간이 24시간 중에 단 1초라도 꼬옥 있게 마련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럴때 한 바탕 에너지를 쥐어짜면 뭔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듭니다.예전에 철봉이 없을때는 전력 달리기나 .. 꿈꾸던 '공유의 세상' 그 일환[1] - 프린터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공유의 세상'의 일환으로 제가 사용했던 프린터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프린터기를 구입해서 가정에서 사용한 것은 한 두어번 되는데, 첫 경험은 소규모의 유통업을 하던 시기에 프린터, 복사기, 팩스 기능이 필요해 구입하게 된 복합기였습니다. 적당선에서 정리하고 직장인이 되면서 이고 지고 다니고 있고 이번엔 첫째가 유치원에 가면서 과제를 수행하는 상황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흔히 말하는 인증샷을 자주 보내야 해서 딱 그 용도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한 단순 프린터기와 충전 잉크들. 바로 요겁니다. 가볍고 프린트 기능에도 충실하고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잉크 카트리지의 용량이 작은 관계로 자주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작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 2017년 10월 24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0. 24. 단순하게 살고 싶어서 필요없는 물건을 정리한다는 이지|작성자 자리찾기 A. 난 단순한 삶을 살고싶어. B. 들어보니까 너 미니멀리즘에 빠진거같은데. A. 맞아. 이렇게 많은것들이 필요가 없어. 이 모든 물건을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B. 필요없는 물건을 치워버리면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있게되지. A. 그게 핵심이야. 이제 나 좀 도와주라. 아무거나 너 가져. A. I want to live a simple life. B. Sounds like you're interested in minimulism. A. Exactrly. I don't need so many things. I get stressed just looking at.. 네 일? 내 일! '업무'를 들여다 보다.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요즘은 완연히 짙어가는 가을을 듬뿍 느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폰카로 직접 촬영한 어느 날의 가을 하늘입니다. 오늘은 회사 생활하면서 마주치는 업무의 모순에 대해 일견하고자 합니다. 제가 제시한 '업무의 모순'이란 쉴세없이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진행중인 업무를 마치면 새로운 업무에 맡아야해서 완료한 업무를 보고하지 않고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완료한 업무를 상사에게 보고하면 즉시 새로운 업무가 하달되거나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능력자로 오인되어 업무가 가중되는 현상이 유발되어 스스로 부담을 가중시키는 상황을 형성하게 되는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면을 보면, 능력자로 인정받아 책임과 권한 그리고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여의치 않으면 혼자서 뒤져라 일을하게 되는.. 미셸 루스번스타인의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시콜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미셸 루스번스타인의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에 대해 시콜 한줄 서평을 글적일까 합니다. 책의 저자를 자세히 보니 이전에 서평했던 로버트 루스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 공저이기도 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상상의 세계'에 대해 예찬을 하며, 성장하면서 멈추지 않고 '상상의 세계'도 같이 성장해야 한다고 합니다. 추억 속에서나 현재 내 아이들의 놀이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누구나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제 어릴적 상상의 세계는 지금은 어렴풋이 5개의 서랍이 있던 옷장에서 나만의 놀이를 그리고 누나, 동생과 같이 동조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제 앞에서 망토를 걸치고 돌아다니며 뭔가를 재미지게 하는 세 아이의 놀이, 그리고 공부방에 자.. 금주의 독서계획 샘 고슬링의 '스눕'과 벤저민그레이엄의 '재무제표 보는법' 그리고 조지소로스의 '금융의 연금술'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금주의 독서 계획은 샘 고슬링의 '스눕'과 벤저민그레이엄의 '재무제표 보는법' 그리고 조지소로스의 '금융의 연금술'로 선정했습니다. 한 권은 한 10여년전에 사둔 고서(?)이고 나머지 2권은 이전에 도서관에 예약해 둔 책이 드디어 대출이 되었습니다. 조금의 과욕이 있지만 오래된 종이 냄새를 맡으며 힘내 보려 합니다. 완파 되면 시콜 서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의 시작 되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2017년 10월 2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10. 23. 집안 청소를 하며 잡동사니들을 정리하는 이지|작성자 자리찾기 A. 얘, 이지야. 너 뭐해? 이거 다 버릴려는거야? B. 응, 집에 잡동사니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 내가 너무 쌓아놓고 사는거 같아. A. 너같은 사람들이 많이. 나도 그렇고. B. 이제부터는 주변의 물건들을 최소한으로 줄여야겠어. A. 너 말하는거 보니까 이번엔 진심인거 같다. A. Hey, Easy. What are you doing? Are you going to throw these things away? B. Yes, too much clutter at home stresses me out. I think I'm a hoarder. A. There are man.. 이전 1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