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074)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7월 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9. Excuse me, do you have these shoes in 235? A. 안녕하세요, 아쿠아 슈즈를 찾고 있는데요. B. 이쪽으로 오세요. 편하게 구경하세요. A. 고맙습니다. 아...이 신발이 마음에 드네. 저기요, 이 신발 235있나요? B. 죄송하지만 없는데요. 진열대에 있는게 마지막이에요. A. 아...알겠습니다. 이건 245라서 저한테는 안맞거든요. B. 원하시면 손님 사이즈를 주문해서 배송해 드릴 수 있어요. A. 그럼, 이거 살게요. A. Hello, I'm looking for aqua shoes. B. Come this way. Feel free to look around. A. Thank you. Oh, I like these.. 2018년 7월 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6. I think I still have your phone number. A. 계속 연락하고 지내자. 아직 니 전화번호 가지고 있을걸. 음...아직 이 번호 쓰니? B. 아니, 번호 바꿨어. 여기 니 번호 찍어. 그럼, 내가 전화를 걸게. A. 알겠어, 니 번호 저장할게. 오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제이크. B. 나도, 곧 다시 만나자. A. 그래. 안녕, 제이크. A. Let's keep in touch. I think I still have your phone number. Do you use the same number? B. No, I changed my number. Here put in your number, then I'll call you.. 2018년 7월 5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5. I usually eat fried chiken in the evening. A. 어떻게 점심으로 우리가 프라이드 치킨을 골랐을까? 난 보통 프라이드 치킨은 저녁에 먹는데 말이야. B. 그냥 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었어. A. 넌 하나도 안 변했구나, 제이크. 아 이제야 기억난다 니가 닭고기를 엄청 좋아했던거. B. 지금도 그래. 난 모든 종류의 닭고기를 다 좋아해. 근데 삼계탕에 들어가는 그 특별한 재료는 나랑 안맞아. A. 어..옻 말이야? 수맥(sumac)? A. How did we choose fried chicken for lunch? I usually eat fried chicken in the evening. B. I was just cra.. 2018년 7월 4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4. Oh, I can't stand this heat. A. 아...이 더위 못견디겠어. B. 그러게 나는 여름은 아주 좋은데 이런 습도는 참기 힘들어. 점심 뭐 먹고싶어? A. 난 별루 배가 고프지는 않아. 니가 좋은걸로 결정해. B. 그말 알지 이열치열이라고? 뜨겁고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해. 그래서 삼계타 어때? 아니면 프라이드 치킨? A. 점심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먹는다고? A. Oh, I can't stand this heat. B. Yeah, I love summer but this humidity is hard to take. What do you want to eat for lunch? A. I'm not really hungry. It's y.. 2018년 7월 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3. We should catch up. A. 아...우리 마지막으로 보고 정말 오랜만이다. 밀린 얘기 좀 하자. B. 우리가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였더라. 5년도 더 된거 같아. A. 그래...너 아직 바바라랑 사귀니? B. 아니, 우린 오래전에 헤어졌어. A. 그렇구나. 어 배고프니? 우리 점심 먹으러 가자. A. Oh, it's been so long since we last met. We should catch up. B. When was the last time we met? More than 5 years ago I guess. A. Yes...Are you still dating Barbara? B. No, we broke up long time ..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의 '성•사랑•가정'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발음도 어려운 태풍의 영향인지? 대기업의 52시간제 노동정책 시행일인지? 모르지만 수월하게 시작된 월요일 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선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이 시작되면 편안한 시간을 보내면서 식욕까지 왕성해지니 바지의 단추를 풀게 됩니다. ^^;;; 섭취하는 칼로리는 많고 소모하는 양은 적다보니 당연히 그런거지만 가끔은 자제되지 않는 탐욕에 안타까움을 갖게 됩니다. 수신제가인데 말이죠. 오늘은 성교육 관련 탐독한 그 마지막 권에 대한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기재하고자 합니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의 '성/사랑/가정'이란 교사지침서 입니다. 딱~ 제목에서 우러나듯이 교육에 밀접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다각적인 성의 정의 그리고 사랑의 관점에서의 성, 이를 토대로 가정과 사회.. 2018년 7월 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2. Are you by yourself? A. 저기요...어머, 너 제이크구나. 나야, 민. B. 안녕, 민. 여기 웬일이야? A. 나 이동네에 살아. 너도 여기 사니. B. 아니, 친구 만나러 왔어. 혼자야? 여기 앉아도 되? A. 그럼. 어떻게 여기서 마주치냐? 내가 커피 가져올게. 뭐 마실래? A. Excuse me...Hey, you are Jake. It's me, Min. B. Hey, Min. What are you doing here? A. I live in this neighborhood. Do you live here too? B. No, I came here to meet one of my friends. Are you by yourse.. 2018년 6월 2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6. 29. Where have you been? A. 여보, 나왔어. 어디있어? B. 샤워해. 당신 어디갔었어? A. 나 PT 받았어. 여름이 다가오니까 살을 빼고 싶어서. B. 밖에 나가서 뛰지 그래? A. 미세 먼지 마시고 싶지 않아. B. 아...깨끗하고 신선한 공기가 그립다. A. Honey, I'm back. Where are you? B. In the shower Where have you been? A. I had a personal trainning session. Summer is coming up so I want to lose weight. B. Why don't you go out and run? A. I don't want to breat.. 이전 1 ··· 219 220 221 222 223 224 225 ··· 2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