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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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8. 2. I'll get him ready soon. A. 여보세요~ 윤, 연우 아직 집에있어요? 민준이를 학교에 태워다 주려하는데 연우도 데려 가려구요. B. 어머~ 감사해요. 연우는 지금 아침 먹고 있어요. 얼른 준비 시킬게요. A. 알겠어요. 아파트 앞에서 다시 전화할게요. B. 네~ ---------------------------------------------------------------------------------------------------- B. 유미, 여기 샌드위치 받으세요. 제가 만든 샌드위치 아주 좋아하시잖아요, 그쵸? A. 아...네. 고마워요. ​ A. Hello~ Yun, is 연우 still at home? I'm going ..
2018년 8월 1일 내가 좋아 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8. 1. Does it still hurt? A. 민준아, 와서 아침 먹고 약 먹어라. 발목은 어떠니? 아직 아파? B. 네, 약간이요. 근데 괜찮아요. A. 일주일 정도는 너무 많이 걷지 말아라. 엄마가 오늘 학교에 데려다 줄게. B. 고마워요, 엄마. 근데 저 학교에 걸어갈 수 있어요. A. 그러지 않는게 좋겠어. 연우 엄마한테 전화해서 가는 길에 연우도 데려가야겠다. ​ A. Minjun, come (and) eat breakfast and take a medicine. How was your ankle? Does it hurt? B. Yes, a little bit. But it's OK. A. Don't walk too much for about a wee..
2018년 7월 3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31. Something has come up. A. 여보세요, 그렉 선생님. 저 민준이 엄마인데요. B. 아..안녕하세요. A. 네, 민준이 수업시간때문에 전화드렸어요. 오늘 수업을 내일 오후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일이 좀 생겼어요. B. 몇시쯤으로 생각하고 계시는데요? A. 4시에서 6시 사이쯤이요. B. 그럼, 오후 4시로 하죠. 괜찮으세요? ​ A. Hello, Gregg. This is Minjun's mother. B. Oh, hi. How are you? A. Fine, I'm calling about Minjun's tutoring time. Can we change today's class to tomorrow afternoon? Somethin..
2018년 7월 3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30. I sprained my ankle (while) playing soccer. A. 엄마, 저왔어요. B. 민준아, 오늘 어땠니? 잠깐, 왜 다리를 저는거야? A. 축구하다가 발목을 삐었어요. B. 아이구 이런...병원에 가 봐야겠다. A. 근데 5시에 영어 수업 있잖아요. B. 엄마가 전화해서 수업시간을 바꿀게. 잠깐만 내 전화기가 어디에 있지. 여기 어디에 뒀는데. ​ A. Mom, I'm home. B. Minjun, how was your day? Wait, why are you limping? A. I sprained my ankle while playing soccer. B. Oh, no. We should go to a doctor. A. B..
2018년 7월 2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27. Please feel at home. A. 여보, 나왔어. B. 여보, 와서 내 네덜란드 친구랑 인사해. A.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유미 남편, 기준입니다. B.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잉가라고 해요. 우리는 몇년전에 포르투갈에서 만났어요. 한국에는 유미도 만나고 여행도 하려고 왔죠. A. 잘하셨어요. 편하게 계세요, 잉가씨. 저희 손님 방에서 며칠 계셔도 되요. ​ A. Honey, I'm home. B. Honey, come and meet my Dutch friend. A. Hi, nice to meet you. I'm 기준, 유미's husband. C. Nice to meet you too. I'm Inga. We met in..
도널드 트럼프의 '거리의 기술' 시시콜콜 한 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그 악몽~ 고온다습의 환경이 조만간 형성될지도 모른다는 기상청의 바른 정보가 귓가에 맴도는 하루 입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하다보니, 후배의 앞길을 막고만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기업이라는 사회 조직속에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니 때론 즐겁기도 때론 무겁기도 합니다.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말이 더욱더 와닿습니다.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의 '거리의 기술'에 대해 시시콜콜 한 줄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잘 알다시피 말도 많고 탈도 참 많은 미국 수장입니다. 허나 이전에 기업가로서 단시간내 부동산을 기반으로 거부에 오른 인물입니다. 제가 이책을 접한 이유는 단순하게는 투자관련 서적을 읽고 두뇌를 식히기 위해 위인이라 칭송..
2018년 7월 26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7. 26. What is the hardest food for you to cut out? A. 나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데 패스트푸드는 못 줄이겠어. 너는 날씬한 몸을 유지하는게 힘들지 않아? B. 솔직히 말하면 안 힘들어. 먹는거만 조심하면. 제일 참기 어려운 음식이 뭐야? A. 감자튀김. 무척 맛있는데 몸매에는 안 좋지. 식단조절 없이 운동만 하면 절대 살이 안빠질거 같아.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어. A. I exercise regularly but I can't cut down on junk food. Isn't it hard for you to stay slim? B. Honestly, No. Not if I'm careful about what I e..
롭 무어의 '머니(Money)' 시시콜콜 한 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사상 최고의 폭염으로 한반도를 찜통으로 만들고 있는 지금 독자분들 모두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상기되는 하루, 하루 입니다. 회사에선 제법 두툼한 여름 유니폼을 껴입고 심지어 지하철, 버스에서는 별도로 지참하고 있는 가디건류를 덮고 있으니 말입니다. 산업용, 가정용 전기료에 대한 정책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아지는 계절입니다. 어제 저녁에 아내가 인도의 쓰레기 소각장인가에서 병아리 부활한 인터넷 기사를 보고 해당 동영상을 한참을 들여다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배란다에 둔 계란에서 병아리가 부활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말이죠. 무엇이 중요한지 고심해 보고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은, 롭 무어의 '머니(Money)'에 대한 시시콜콜 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