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15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년 9월 18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8. It’s better to take the subway. A. 시내까지 어떻게 가실거에요? B. 잘 모르겠어요. 아마도...공항버스로요. A. 어디에 묵느냐에 따라서 제일 좋은 방법이 달라져요. 호스텔이 어디에요? 아야소피아 근처에요 아님 탁신 근처에요? B. 아마도 아야소피아 근처일거에요. A. 그럼, 전철을 타시는게 더 나아요. B.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A. How are you going to get downtown? B. I'm not sure. Maybe by airport bus. A. The best method is depends on where you're staying. Where's your hostel? Near Ayasofi.. 2018년 9월 1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7. Are you traveling on your own? A. 안녕하세요, 비행기에서 봤어요. 혼자 여행중이세요? B. 네, 처음으로 혼자 여행하는 거에요. 조금 떨려요. A. 익숙해지실거에요. 걱정 마세요. 터키만 여행하세요? B. 아니요, 금요일까지 여기 있다가 비행기로 아테네에 갈거에요. A. Hi, I saw you on the plane. Are you traveling on your own? B. Yes, it's my first time traveling alone. I'm a little bit nervous. A. You'll get used to it. Don't worry. Are you traveling only in Turkey?.. 2018년 9월 14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4. How about that one over there? A. 이 근처에 괜찮은 채식식당 알아요? B. 아르만이 채식주의자라는건 몰랐네요. A. 아니에요, 고기를 좀 덜 먹으려구요. B. 저기 저 식당 어때요? A. 저 햄버거 식당이요? B. 네, 괜찮아 보이지 않아요? A. 좋아요, 저 식당에서 먹어봅시다. A. Do you know a good vegetarian restaurant around here? B. I didn't know you're a vegetarian. A. I'm not but I'm trying to cut back on meet. B. How about that one over there? A. That burger plac.. 팀 페리스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 대한 시시콜콜 한 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팀 페리스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에 대한 시시콜콜 한 줄 서평을 써볼까 합니다. 저자의 서적을 접한건 '4시간'하고 '타이탄의 도구들'입니다.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닷컴에서 화제의 신간이기도 했고 성공한 이들이라 칭송을 듣고 있기도 해서 완독을 하게되었습니다. 새로운 삶을 개척하기 위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 보고 싶어서 추가한 책이죠. 저자의 서적을 통독하면서, 강조하고 있는 확신에 찬 신념과 꾸준함, 무엇보다 차별된 삶을 즐기고 있는 이들이 주인공이고 이들의 삶과 의지를 살짝 옅볼 수 있는 책이지 않나 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자 포함해서 말입니다. 책을 출판하면서 준비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적어도 그 기간 만큼은 꾸준히 자신의 삶을 .. 2018년 9월 13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3. Do you need a receipt? A. 소고기가 아주 맛있었어요. 얼마죠? B. 4만원입니다. A. 네, 여기요. B. 영수증 필요하세요? A. 아니, 괜찮습니다. 그냥 버려주세요. B.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A. The beef was very delicious. How much is it? B. It's forty thousand won. A. All right, here. B. Do you neee a receipt? A. No, thanks. Please just throw it away. B. Thank you for coming. Have a great day! Complete sentences * Please .. 2018년 9월 1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2. This is a self-serve restaurant. A. 여기 반찬은 나오나요? B. 아니요, 여긴 셀프서비스 식당이에요. 제가 가서 반찬 가져올게요. A. 고마워요. 여기 음식 진짜 마음에 들어요. 진짜 맛있네요. 데려와 줘서 고마워요. B. 좀 더 드실래요? A. 아니요, 괜찮아요. A. Do they serve side dishes? B. No, they don't. This is a self serve restaurant. I'll go get the side dishes. A. Thanks. I love the food here. It's so delicious. Thank you for bringing me here. B. Would.. 2018년 9월 1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8. 9. 11. We can just order two servings. A. 어머..세상에. 저 긴 줄 좀 봐요. B. 이 식당은 늘 손님들로 바글바글해요. A. 전에 여기와봤어요? B. 네, 친구들이랑 몇번이요. A. 아...뭘 시켜야되요? 메뉴판을 봅시다. B. 메뉴는 안봐도 되요. 그냥 2인분 시키면되요. A. 아..그렇군요. A. Oh, my...look at the long line. B. This restaurant is always full of customers. A. Have you been here before? B. Yes, a couple of times with my friends. A. What should we order? Let's ta.. 올더스 헉슬리의 "다시 찾아가본 멋진 신세계" 시시콜콜 한줄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오늘은 올더스 헉슬리의 "다시 찾아가본 멋진 신세계"에 대한 시시콜콜 한줄 서평을 할까 합니다. 일전에도 언급한 적이 있듯이, 책을 접하게 되는 계기가 독서를 하다 보면 저자들이 소개한 책들을 호기심에 접하게 되는 경향이 제법 있는듯 싶습니다. 원독하려던 저자의 책들조차도 의미 있다고 판단하여 집어들게 되는데, 그런 분들이 소개하고 있는 책들은 꽤나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소개자인 저자의 주관에 대한 미묘한 느낌도 약간은 느껴보고 싶어서 개시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멋진 신세계'를 오인해서 봤다면 참 어처구니가 없을듯 싶지만, 필연이 아닐까라는 멋진 포장도 가능합니다. 여튼, 원래 소개된 책을 다시금 시간 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하여간, 필..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