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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7일 내가 좋아하는 EBS 라디오 쇼(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9. 27. 오른손으로 차 문을 여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지의 동료|작성자 자리찾기 A. 사실 네덜란드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죠. B. 맞아요. 그리고 엄청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A. 맞습니다. 운전자가 오른손으로 차 문을 열때 몸이 돌아가면서 도로의 왼쪽을 향하게 되잖아요. B. 그러면 자전거를 탄 사람과의 충돌을 피할 수 있겠네요. A. 네, 바로 그거에요. ​ A. Actually there are a lot of bikers in Holland. B. I know. And I heard that they are really fast. A. That's right. When the driver opens the door with his right ..
대형 원터치 텐트(패스트캠프 원터치텐트 테라) 눈여겨 보기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몇일전에 둘째 공주님 유치원에서 체육대회를 거행해서 소매 걷어 부치고 다녀왔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도록 전체 구성을 잘 구성했더라고요. 참석하신 어르신들도 재미있게 즐기시고 가벼운 상품도 받아오셨지요. 상품이 좀 특이해서 기억에 남네요. 등긁기와 안마가 가능한 결합제품으로 손잡이는 본 기능을 하고 헤더 부분에는 두들려 시원할 수 있게 한 안마 기능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작일 회포에 조퇴하신 어르신 덕에 저희 집에서 제가 호강하고 있습니다. ㅋㅋ 생각보다 부모들의 참석을 요하는 좀 빡센 구석이 있었는데, 맑고 화창하고 깊은 가을 하늘에 따가운 햇살속에 열심히들 했습니다. 덕분에 휴가철에 물든 썬탠이 더욱 짙어지고 말았네요. 샤워할라면 팔이 꼬옥 훈제구이 바베큐를 연상..
2017년 9월 26일 내가 좋아하는 EBS 라디오 쇼(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9. 26. 이지에게 더치 리치에 대해 말해주는 동료|작성자 자리찾기 A. 더치 리치라고 들어보셨어요? B. 더치 리치요? 아니요, 생소한데요. 그게 뭐에요? A. 네덜란드의 운전자들은 오른손으로 문을 연대요. B. 문쪽에 있는 손...왼쪽이 아니라요? A. 네, 자전거 운전자들이 다가오는지 확인하려고 그렇게 한대요. 네덜란드의 운전자들을 수십년째 그렇게 하도록 교육을 받아왔다고해요. ​ A. Have you heard of Duch reach? B. Dutch reach? No, that's new to me. What is that? A. Drivers in Holland open the door with their right hand. B. Not wi..
주식 장기투자. 그 쓰라림. 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주말은 보람차게 보내셨는지요! 본인도 우리 공주님들과 공원에 산책도 가고 도서관에서 책도 좀 빌려오고 집안 청소도 하고 애들과 같이 놀기도 하고 같이 식사도 하고 그렇게 지냈네요. 초기에 읽은 유대인의 삶에 대한 책에서 '행복'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기재한 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행복의 한 일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인해 같이하는 시간을 못 갖는다면 진정한 행복을 위한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원래 자유로운 시간을 억압하는 여러가지 인과가 있겠지만, 교환가치의 원리에 충실해서 그런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기업가들은 노동의 댓가 = 여가의 가치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만. 본론으로 돌아가서 장기투자는..
2017년 9월 25일 내가 좋아하는 EBS 라디오 쇼(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9. 25. 동료에게서 자전거 사고 얘기를 들은 이지|작성자 자리찾기 A. 이지씨, 나 제일 가까운 지하철역에 좀 내려줄래요? B. 오늘은 자전거 안 타고 왔어요? A. 자전거가 수리점에 있어요. 오늘 아침에 자동차 문에 부딪혔거든요. B. 오늘 부딪히다니요? A. 어떤 사람이 갑자기 연 차 문에 부딪혔어요. B. 아..그러셨구나. 요즘에 그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고 들었어요. A. 네, 이달 들어 두번째에요. ​ A. Can you drop me off at the nearest subway station? B. You didn't ride your bike today? A. My bike is at the repair shop. I got doored t..
금주의 독서 계획(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모바일 폰의 펜으로 글을 써보니 생각만큼이나 재미있습니다. 인식율도 제법 좋고 한 20여년 전 부터 PDA 를 써보아 오다 보니 기술의 발전이 몸으로 바로 느껴 집니다. 제 첫 PDA는 HP사의 Ipaq 이었습니다. 특징은 휴대폰 모듈을 장착해서 사용할수 있었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필기인식과 음성인식 기술이 있었는데 그냥 신기한(?) 수준 이었는데 지금은 오우 ~ 완벽하네요. 본인의 악필을 다인지 하는것을 보면~ 크크 하여간 삼천포는 여기까지 하고 금주에 읽을책 2권을 선별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고자 저자들이 권하는 책들을 읽어보는 겁니다. 유관 서적을 쬐금 읽어 보고 있는데 한결같이 말하고 있는 공통된 내용과 유사한 스타일의 책들이 다수..
'어쩌다 딸기 수경재배' 그 세[3] 번째 스토리 안녕하세요. 운영자 입니다. 집 근처 도서관에 예약해둔 책을 가지러 나온 김에 근처 공원에 자리를 잡았는데 하늘이 온통 뿌연게 기분이 상쾌하진 않네요. 오늘까지 대략 계산해 보니 기특하게도 보름은 능히 잘자라고 있습니다. 베란다 화분에 자라고 있는 모체는 거의 정글수준으로 변모 중 이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일단 뿌리가 일정 수준으로 자라면 가능성이 꽤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녀석 옆에서 자라고 있는 산세베리아도 시도해 볼까봐여~ 수경재배가 관상용으로는 괜찮은 듯 생각되는데 조금더 지켜보고 제대로 공부해서 열매까지 시도해 볼까 합니다. 무엇보다 땅속의 벌레로부터는 신경 안써도 될듯 싶네요. 무엇이든 관심을 갖으면 흥미가 생길수 있는 것을 보면 세상사는 재미난것으로 가득 합니다요. 공원에서 폰으로 펜..
2017년 9월 22일 내가 좋아하는 EBS 라디오 쇼(EasyEnglish, 입트영) [출처] [Easy English] 2017. 9. 22. 오디오 가이드를 반납하고 신분증을 찾는 이지|작성자 자리찾기 A. 오디오 가이드는 여기에 두면 되나요? B. 네, 감사합니다. 신분증 번호는 몇번이시죠? A. 번호가...여기있네요. 118번입니다. B. 네, 여기 신분증이구요. 출구는 저쪽입니다. A. 오늘 이 표를 다시 써도 되나요? B. 네, 목요일에는 저녁 9시까지 엽니다. ​ A. Can I leave this audio guide here? B. Yes, thank you. What's your number for your ID? A. The number is...Here it is...It's 118. B. All right. Here is your ID. The exits are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