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0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년 12월 25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입트영) 입트영(2017.12.25) - Awards Ceremonies / 시상식POSTED AT 2017.12.25 07:00 | POSTED IN STUDY/ENGLISH [Topic] Talk about awards ceremonies that are held at the end of the year. 연말 시상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Model Response] In Korea, there are many awards ceremonies that are held at the end of the year. Most of them are aired nationally. There are awards for music and TV shows on each major TV station. I guess t.. 2017년 12월 2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7. 12. 22. It’s going to work. A. 실례합니다, 제 객실키가 안되요. B. 죄송합니다. 확인해 볼게요. 객실 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A. 201호에요. 여기 키요. B. 네, 성이 어떻게 되나요? A. 김이요. B. 네, 여기 새로운 객실키 받으세요. 이제 될겁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A. Excuse me, my room key doesn't work. B. Oh, we're sorry. Let me check. What's your room number? A. 201. Here is the key. B. OK, your last name please? A. Kim. B. OK, here is your new key. It's g.. 나를 바라보다. 육체편(철봉) - 그 아홉[9]개를 넘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아홉은 숫자의 세계에서 주로 다음 자리로 이동하기 위한 최고의 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집안에 설치한 가정용 철봉 사용에 대한 근황을 올릴까 합니다. 이전 글에 충만한 의욕으로 넘쳐 멋진 몸매도 꿈꾸고 꾸준히 하리라 생각했건만, 현실적으로 현 시점에서 주관적으로 봐도 장시간 또 부가적으로 운동량을 늘려야 겠습니다. 일단, 현재까지도 거르지 않고 늘 매달리긴 하니 턱걸이 횟수가 늘었습니다. 아울러 매우 안정적인 동작에 한편으론 만족합니다. 다만, 구부능선을 넘었을뿐 안정적인 10개에 다다르진 못하고 있습니다. 하긴 하지만 너무 발부둥 거리며 하는 터라~ 영 모양새가 좋지 않네요. 제 생각에 체중 관리가 덜 되서 그러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일수 있고.. 2017년 12월 21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7. 12. 21. Enjoy your meal. | 자리찾기 A. 안녕하세요. 객실 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B. 안녕하세요. 201호입니다. A. 한분이신가요? B. 네. A. 식사 맛있게하세요. B. 달걀 두개를 반숙으로 해 주시겠어요? C. 알겠습니다. 테이블로 가져다 드릴게요. A. Good morning. Your room number please? B. Good morning. It's 201. A. One person? B. Yes. A. Enjoy your meal. B. Can I get two eggs sunny side up please? C. Sure, we'll take it to your table. ======================.. 인텔리젠트 체인지의 '하루 5분 아침일기 쓰기' 한줄 시콜 서평 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주욱 훑어보니 계획대로 잘 이끌어가고 있는 항목도 있고 일부는 멈춰있는 것도 있네요. 멈춰 있는 것은 아쉽게도 그 만큼 관심사에서 멀어지거나 습관으로 체화되어 일상이 되어버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글 카테고리가 적은 것도 되도록이면 잘 관리할 목적으로 진행되었던 것인데도 역쉬 쉽지많은 안씀니다. 일례로 일상사 공유는 일상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느낀 생각을 기재할 요량으로 생성했고 또 일부는 일상생활에서 잠시 쉬면서 작은 관심꺼리에 흥미로움을 느껴 보려고 개시했는데 말이죠. 서설한 것처럼 일부는 삶에 편중된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에너지를 투사하고 일부는 관심사가 변모해 버렸습니다. 결국, 관심영역에서 멀어지면 잊혀져 버리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 2017년 12월 2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7. 12. 20. What time is breakfast? A. 조식은 몇시인가요? B. 조식은 옥상에서 7시부터 10시 30분 사이에 제공됩니다. A. 감사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좀 쓸 수 있나요? B. 네, 직원에게 전자레인지를 쓰고 싶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A. 알겠습니다. 내일 뵈어요. B. 네, 여기 객실키입니다. A. What time is breakfast? B. Breakfast is served between 7 and 10:30 on the rooftop. A. Thank you. Can I use a microwave? B. Yes, just tell our staff you need to use in. A. All right. See you t.. 주식 장기투자. 열 두번째[12주] 점검. 안녕하세요. 불로그 운영자입니다. 지난주 점검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두근거리지는 않지만 보여주는 수치는 변동없이 -8% 입니다. 평온해 보이는 일상을 가만히 마이크로 세상에서 들여다 보면, 가만히 있는 것들이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우리몸만 봐도 하루에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 얼마나 많이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그러니 지루할 겨를이 없습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아니 각도만 살짝 틀어도 말이져. 한주간 동일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개별종목을 보면 치열했습니다. 일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좀더 관심이 가는 종목의 근래 선전에 그 감회가 남다릅니다. 투자현인들이 시장의 좋은점은 항상 그 시점의 가격을 제시해 준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는 그 제시가가 타당해서 매매를 해야하는지 항상 선택할수.. 2017년 12월 19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asy English] 2017. 12. 19. I’ll show you how. A. 환전을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B. 환전소나 ATM에서요. ATM이 환율이 더 좋아요. A. 그런데 저는 돈을 뽑으려고 하는게 아니구요 유로를 리라로 바꾸려고 하는데요. B. 그것도 ATM에서 하실 수 있어요. 따라 오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A. Where can I exchange money? B. At the office or ATM. The exchange rate is better at the ATM. A. But I'm not going to withdraw money. I want to exchange my Euros to Liras. B. You can also do that at the AT.. 이전 1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