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대화>
노랭 : 요즘은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어.
라임 : 나도 그래. 아침에는 여전히 춥고, 오후에는 아주 따뜻하니까.
노랭 : 맞아. 그래서 나는 요즘 겹겹이 입으려고 해.
라임 : 좋은 생각이야. 아마도 난 스카프를 둘러야겠어.
노랭 : I don't know what to wear these days.
라임 : Me, neither. It's still cold in the morning, but it's so warm in the afternoon.
노랭 : Yeah, so I try to dress in layers these days.
라임 : Good thinking. Maybe I'll wear a scarf.
<한걸음 더!>
1. 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I don't know what to ~)
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know what to say.
I don't know what to choose.
2. 전 아마도 ~를 하게 될 것 같아요.(Maybe I'll ~)
전 아마도 운동화를 신을 것 같아요.
전 아마도 가게로 갈 것 같아요.
전 아마도 그냥 점심을 거를 것 같아요.
Maybe I'll wear running shoes.
Maybe I'll go to the store.
Maybe I'll just skip lunch.
Level 2. 이지 잉글리쉬.
<대화문>
노랭: 후각이나 미각을 잃으셨어요?
라임: 네, 맞아요. 후각과 미각 둘 다를 잃었죠.
노랭: 저는 후각을 잃는다는게 어떤 건지 상상이 안가요.
라임: 저도 그랬어요, 코로나에 걸리기 전까지는요. 이상한 느김이 들더라고요.
노랭: 어떤 느낌인지 설명해 주실래요?
노랭: Did you lose your sense of smell or tates?
라임: Yes, I did. I lost both of thoes senses.
노랭: I can't imagine what it's like to lose my sense of smell.
라임: I couldn't, either, until happened to me. It felt weird.
노랭: Can you explain what it's like?
<완벽한 문장>
이런 일은 정말 처음이다.
I've naver experienced anything like it.
Level 3. 입트영.
<문장>
Discuss remote Zoom classes from a teacher's perspective.
Starting early last year, on the heels of the Covid-19 outbreak, we started remote classes. Our school jumped to action, purchasing equipment we would need for Zoom classes. Teachers received training for Zoom classes. We set up accounts, and held mock sessions for the remote video classes. We looked for better teaching methods, to provide the sudents with high-quality lessons.
We used Powerpoint to create teaching materials, and held classes using e-books. I know my way around PowerPoint pretty well now. The students's parents sometimes sit in on Zoom classes. It's like having an open classroom everyday, and that weighed on me.
It was different face to face classes in many ways. I worried a lot at first. But a year has passed now, and both students and teachers have gotten used to it.
선생인 입장에서 본 원격 화상 줌 수업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코로나 19 발발 직후인 작년 초부터 비대면 원격 수업을 시작했다. 우리 학교도 줌 수업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교사들은 줌 수업을 하기 위한 연수를 받았다. 계정을 만들고, 원격 화상 수업을 대비한 모의 수업을 했다.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 좋은 수업 방법을 모색했다.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수업 자료를 만들고, 전자책을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는 이제 파워포인트 실력이 많이 늘었다. 줌 수업을 할 때 학부모들이 옆에서 보고 있는 경우도 있다. 매일 공개 수업을 하는 심정이어서 부담스럽기도 했다.
여러 방면에서 대면 수업과 달랐고,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은 학생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익숙해졌다.
<핵심 표현들>
on the heels of ~직후에
outbreak 창궐
remote classes 비대면 원격수업
jump to action 신속히 행동하다.
receive training 훈련/연수를 받다.
set up an account 계정을 만들다.
mock session 모의 세션
remote video classes 원격 화상 수업
provide someone with ~에게 ~을 제공하다.
teaching material 교수 자료
know one's way around 잘 알다.
sit in on 참관하다.
open classroom 공개 수업
weigh on someone ~에게 부담이 되다.
face to face 대면수업
at first 처음에는
get used to ~에 적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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