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스타트/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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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2021년 3월 12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스타트/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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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https://coupa.ng/bTnVvI

동아출판 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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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노랭: 아주 근사한 사탕 다발이네!
라임: 맞아. 화이트 데이때 리차드에게 줄꺼야.
노랭: 너랑 리차드가 화이트 데이를 기념한다고? 그건 완전 한국식 인데?
라임: 하하하!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지. 

노랭: What a nice bouquet of candies!
라임: Yeah. This is for 리차드 for White Day.
노랭: You and 리차드 celebrate White Day? That's so Korean.
라임: Hahaha! 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한걸음 더!>

1. 어쩜 이렇게 ~일 수가!(What a ~!)

어쩜 이건 너무 기막힌 우연인걸!
어쩜 당신은 너무나 머리가 좋은 분이네요!
어쩜 아주 멋진 아이디어인걸요!

What a coincidence this is!
What a samrt person you are!
What a great idea!

2.  ~라는 거니?

너와 네 동생이 같이 산다는 말이야?
그럼 한국 사람들은 김치를 매일 먹는다는 말이야?
넌 정말 그 사람들의 말을 믿는다는 거니?

You and your sister live together?
Koean's eat Kimchi everyday?
You really believe what they say?



Level 2. 이지 잉글리쉬.
https://coupa.ng/bTnVoX

EBS FM Radio Easy English 초급 영어 회화 2021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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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문>


노랭: 치료 센터에서 뭘해 주던가요?
라임: 주로 먹을 것을 줬죠. 그리고 제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도 했고요.
노랭: 거기에 얼마나 계셨어요?
라임: 저는 열흘만 있으면 됐어요. 제 침대로 돌아가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노랭: 그랬겠네요.

노랭: What did they do for you at the treatment center?
라임: They mostly just gave me food. And they also checked up on my health.
노랭: How long were you there for?
라임: I only had to be there for 10 days. It was so nice to go back to my own bed.
노랭: I bet it was.


<완벽한 문장>

집에 오니까 정말 좋다.
It's so good to be home 



Level 3. 입트영.
https://coupa.ng/bTnVze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3월호 2021년 / 입트영 3월호 / 입이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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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Talk about remote Zoom classes from a student's perspective.

Before Covid-19 became a thing. I went to school in person to attend classes and study. But now, I have classes via videoconferencing on the Zoom platform. Having classes this way definitely has its pros and cons. 

First of all, it's nice to attend classes without having to go to school, from the comfort of my own home. Plus, I don't need to wear a mask since I take classes at home. I can save the time it would take to go to school and come back home. Being able to study is a much better use of that time.

However, I something lose focus because I attend classes from home. I sometimes get distracted, and don't pay attention to what the teacher is saying. Turning in assignments or doing group projects has also becom much more difficult.

학생 입장에서 본 원격 화상 줌 수업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코로나19가 생겨나기 전에는, 나는 학교에 직접 등교해서 수업을 들으며 공부했다. 그러나 지금은 줌 플랫폼을 이용해서 화상 수업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수업 방식에는 일장일단이 분명히 있다. 

일단, 학교에 등교하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다. 게다가 집에서 수업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등하교를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아낄 수 있고, 그 시간을 활용해 공부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집에서 수업을 듣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있다. 가끔 주의가 산만해지고 선생님 말씀을 경청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리고 과제 제출이나 조별 활동 등이 훨씬 더 어려워졌다.


<핵심 표현들>

become thing 생겨나다.
in person 직접
attend classes 수업을 듣다.
via videoconferencing 화상 회의로
pros and cons 장단점
from the comfort of one's own home 집에서 편하게 
better use of time 더 나은 시간 활용
lose focus 집중력이 흐트러지다.
attend classes from home 집에서 수업을 듣다.
get distracted 주의가 산만해지다.
pay attention to ~에 집중하다.
what the teacher is saying 선생님 말씀
turn in assignments 과제를 제출하다.
group project 조별 프로젝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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