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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잔. 담배도 안피우니 더 자주 음용하는 회사에서 용인해주는 기호 식품 인스탄트 커피. 방문자님 들의 책상에는 어떤 생필품들이 즐비해 있을지 의견들 나눠 볼까요! 배고프니 일단 후루룩~. 허술한 아침에 당분 섭취를 위해 한잔! 점심엔 졸리니깐 잠깨라고 한잔! 오후엔 나른하니깐 개운하라고 한자! 때론 저녁식사 전에 허기지니 허기 달래기 위해 한잔! 하하하 일상입니다. 어떠세요~ 독자님들은 아니그러신지요? 인스탄트 커피와 설탕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저 같은 이를 위해 의견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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