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AI 자동화 초특급 노하우 > 한 줄 서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뭄에 콩 나듯 수년 만에 한 줄 서평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

오늘의 책

일단, 성급한 근성을 내재하고 있는 우리내 민족을 위해, 한줄 서평을 먼저 쓰자면,

"아이고야~
쉽지 않다.
구글애드센스로 돈 벌기!"

 

온전히 제 생각이지만 딱 적절한 한 줄 평이라고 자평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하는 이들만 한다는 아주 전형적이고 간단한 명제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 성실하게~ 꾸준하게~ ( 1일 1포스팅이 쉬울까요?)

  ○ 전략적으로~ 스마트하게~ (열공이 필요한 이 수익 시스템을 학습하고 적용하는게 쉬울까요?)

  ○ 내가 아닌~ 구독자를 고려해서~ ( 나도 모르는데 변화무쌍한 구독자의 입장을 고려하는게 쉬울까요?)

 

쉽게 돈 벌 생각으로 꼼꼼히 책을 읽어가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근본 원리는 대동소이하지 않나 싶습니다. 핵심단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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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든, 부동산 이든, 사업 이든, 심지어 자기계발 이든, 시간과 노력과 자금의 '투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도 말하고 있고 저도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책을 읽고 따라하고 잘 안되면 고군분투하면서 한 페이지씩 넘겨가는 행위 그 자체가

노력과 시간 그리고 자금(기회 비용) 투여의 일환인듯 말입니다.

 

꾸준히 숙고하고, 실행하고, 개선하고, 또 숙고하고 또 이행하면서

반복해서 검토하고 수정/보완하고 피드백을 통해 소비자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것이죠. 

여기에 '운'까지 더해져야 흔히 말하는 '대박'이 나는거죠.

 

정말로

돈 벌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쉽습니다.

 

그래도,

저 불가의 영역 인 '운'이라는 것은 알아차려야 하는 것이고 그걸 위해서는 '감'을 잡아야 하는 것이고

'감'은 불굴의 노력이 기반이 되는 것이니

이를 위해 절실하게 나의 자원들을 투자해야만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야 '감'을 잡고 '운'을 알아차리고 스쳐가는 '운'을 잡아채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 진심 어렵습니다.

 

다만,

분명 성과는 현실에 존재하고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니 의지를 불태워 볼만 하겠죠.

돈 벌기!! 쉽지 않다.

그래도 할 수는 있다.

그래! 해 보자.

이렇게 말이죠.

 

돈을 벌고 싶다면 제 어항의 수초? 나무?처럼 극복해야 합니다.(산에서 자라는 고욤나무가 어쩌다...)

어쩌다 수초가 된 고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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