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Go!
미션: 고수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내 생각을 더해 본다. (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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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유사한 시간에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블러거님들께 감사드리며 매크로 경제를 살펴본다. 다우는 소폭 오르고 나스닥은 상대적으로 많이 빠졌다. 또 실적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변동성이 심했다. 충격적인건 넷플릭스가 무려 35% 급락했다는 것이다. 실질 가처분 소득의 감소과 리오프닝에 대한 심리의 영향과 가입자 대거 탈퇴의 실재가 겹쳐 폭락이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인플레이션 환경에 리오프닝의 영향을 받는 기업들은 비슷한 흐름을 갖을듯 싶다. 인플레이션 환경하에서도 테슬라는 실적이 뒷받침되니 시간외 상승이 일어난다. 더 많이 팔고 더 많이 남기고 더 성장할 것이라고 하나 초고평가 상태에 원자재가격 상승이 우려되나 시장의 평가가 어찌될지 지켜봐야겠다. 심리 지수는 변동없이 중립을 유지했다.
- 어떤 상황에 처하든 증시는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꿈틀거린다. 산업과 기업에 집중하되 처한 경제환경도 고려하여 대응해야 겠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초토화가 된 시장이 기저효과로 폭등한 후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해 다양한 요소들이 시장 곳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난이도가 많이 높다.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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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는 예측을 불허한다. 향후 전망은 가까운 미래를 다양한 요소를 조합하여 갸늠할 수 있게 해 준다.
- 출혈 경쟁인지 다른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수주한 선가의 수준이 그리 좋지 않다는 현장의 소리가 들려온다. 불황의 늪이 장기간 형성되어 작업자도 찾기 쉽지 않은 상황으로 인건비가 오를것이고 여기에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여 덧없는 호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수 도 있다는 우려의 소리도 들린다.
- 없는게 나을지 있는게 나을지 성장통이 예상된다? '통'을 인지하고 '성장' 영역을 찾아보자. 어딜까?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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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을 분석함에 있어 회사의 관계회사와 그 지배구조도 추적해야 봐야한다. 공개된 정보와 비공개 정보를 다양한 루트를 통해 추정해 보는 것은 확신의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본업을 잘면서 관계회사도 실적이 좋아진다면 가치 평가가 달라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
- 숨은 보석, 촉매 등 드러나지 않은 가치를 먼저 찾아 평가받지 못할 때 저며두면 추후 시장이 인정해 주는 시점이 오면 기폭제의 역활을 하게 된다. 좋은게 더 좋아보인다고 시장의 심리는 그러하지 않은가?
- 정보의 종류가 다양하다. 값진 정보를 알고 있어야 그 값어치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나 근사한 추정은 그 노력의 댓가도 근사해 지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707376791
- 언젠가 본 기억이 있다. 인생에 있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오는데 부자가 될 확률은 10%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이유는 부자가 되면 부자짓을 하려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부자짓은 소득이 많아지는 시기에 고가의 아니 럭셔리 생활을 탐닉하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공평하게도 시련은 또 닥치게 마련인데 이때 아웃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 부자는 소득이 많아지면 소득의 대부분을 땅에 묻는다고 한다. 땅은 토지, 상가, 아파트 등 부동산에 넣어두면 어려운 시기에 그것이 부자의 삶을 연명을 해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소비에도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지어야 한다고 한다. 가능하면 필요한 것에 촛점을 맞추고 소비를 하게되면 많은 지출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인생 80을 갓 넘긴 어느 부자가~
사상
https://m.blog.naver.com/cybermw/222707365320
- 투자의 좋은 호 시절은 지나갔다. 이제는 난이도가 퀀텀점프해서 감으로 버텨내기 힘든 시기가 도래되었다. 코로나 팬덕믹으로 초토화되어 막강한 유동성과 기저효과로 웃으며 투자하던 시기를 지나 이제 돌다리도 두들리며 건너야 하는 시기가 된듯 싶다.
- 수도꼭지를 잠그고 욕조의 배수 뚜껑을 열어 가득한 물을 빼내고 있다. 어제 넷플릭스의 폭락을 보지 않았는가? 가입자 20만의 탈퇴로 인한 시장의 냉혹한 평가를...
- 추세 추종자들이 사라지고 기본 분석가들이 자리를 찾아오는 시기인거 같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니 제대로 쩐의 전쟁으로 돌입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우려가 된다. 증시 자금은 아직도 60조 이상을 유지하고 있던데 제발 스마트머니로 가득찬 시장이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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