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간밤에 비가 내려서인지 하늘이 무척이나 맑네요. 자연현상은 그래서 당연히 자연스러운건가 봅니다. ㅋㅋ 그럼 오늘도 자연스럽게 이어가 볼께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75952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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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어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러시아 디폴트 우려 패싱. 심리 지수도 하락. S&P500 섹터맵도 초록초록 하고,
- 러시아 침공 이슈는 지속 중. 유가 100달러 돌파. 긴축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 되고 이젠 러-우 사태만 진정되길 바라고 있는듯 싶다.
- 거시 경제를 훑어보는 것은 의미는 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지는 말자. 모멘텀 투자자가 아닌이상. 그 시간에 산업의 동향이라던지 대상 기업에 대한 심오한 공부가 더 필요할듯 싶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6076975
- 시장 참여자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외국인. 외국인이라는 통칭으로 일반화하였지만 다양한 자금이 시장에서 흘러다닌다.
- 미국계, 유럽계, 아시아계, 중동계 등등 좀더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자금의 성격과 성향을 추정해 볼 수 있다.
- 이는 수급과 심리 그리고 펀더멘털을 유추할 수 있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시장에 참여하는지를 갸늠해 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요인이 이들의 자금의 이동에 영향을 줄까? 환율? 일단 나빠진 상황이라 더 나빠질 상황은 적은 상태라 하방을 지지해 줄것이다? 여차하면 좋아지지 않을까? -> 지지선! 확보인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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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인한 산업 피해가 발생한다. 설비 또는 전력이 중단되거나 불안정하게 되어 가동에 영향을 미친다.
- 가동이 중단되면 공급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온다. 우선 공급량 축소, 반사 이익 등.
- 여타 산업에도 늘 화재 등 환경적 영향이 이슈가 되어 리얼옵션이 발생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https://m.blog.naver.com/kmsmir04/222676019243
- 산업 전반적인 시황을 알려주는 글이다. 국내 간판 스타 기업들 이야기.
- 반도체 사업은 DRAM은 사이클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다. NAND는 아직 갈길이 멀고.
- 우리나라는 글로벌 반도체 강국이고 반도체 연관 산업의 규모가 매우 크고 세부적이다. 이런 산업체인을 잘 알아두면 낙수 효과를 직시하고 수익을 올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결국 투자를 해야겠지.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6025074
- 전기차 산업의 성장은 정해진 미래다. 전기차 가격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역시나 2차전지(배터리)이다.
- 배터리를 구성하는 원자재 가격이 급등을 넘어 폭등을 하고 있고 공급까지 원할치 못하다. 그럼 어떻게 전개될까?
- 테슬라를 기점으로 전기차 가격의 상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고 더하여 전기차 보조금도 축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소비력이 있을까?도 고민해봐야 하고 가격 전가의 노드가 어디까지 일지도 고민해 봐야 하겠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기점이 아닌가 싶다! 이 단계를 넘어서면?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6038237
- 러시아 이슈로 곡물시장의 상승폭이 상당하다. 이슈가 해소되면 원복이 가능할까? 곡물은 때가 있고 또 때가 되야 수확이 가능하다. 전쟁 통에 때를 맞출 수 있을까?
- 늦게되면 결과는 뻔하다. 공급량 숏티지! 곡물 시장에서 가격 곡선이 어떻게 될까? 재고 수준도 같이 고려해 보자.
- 의식주 중에 식과 주는 물가에 매우 민감한 요소이다. 믿겨지지 않지만 근래에도 빈곤과 기아로 소중한 이들의 생명이 사라지고 있다~
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5864258
- 글로벌리 경제 넘버 원인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은 리그도 그렇지만 기업의 성향 자체도 손가락을 치켜 세울만하다.
- 자금도 인재도 자꾸 흘러들어가 경쟁력마져 넘사벽이 되는 경향이 짙다.
- 관련 자사 간판 기업을 보라. PBR이 1도 안되지만 금번 주주 기만행위에 그런 대우를 받는거 아닌가? 선진 금융화의 과도기라 생각되지만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다. 연초와 연말에 대표자의 말이 달라지니 뭘 신뢰할 수 있는가?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6403583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76338483
- 말이야 된장이야~ 뒷간 갈때 맘하고 나올때 맘이 다르다고 하더니 뭔~
- 거기에 세계 타이틀을 홍보하면서 행위는 동네 양아치 수준이니 이건 원~
- 그래도 향후 미래 사업계획의 추진은 지켜볼만 하니 행보를 관심깊게 지켜봐야되지 않겠나? 주주라면 말이여~ 힝!!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6020332
- 쌍바닥. 차트 매매시 다양한 패턴으로 수급을 예측해서 투자하는 방법?
- 산업을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를 행할때 차트를 보면서 수급을 예측한다?
- 매매 타이밍이 수익율의 결정적인 기준이 되기에 또 한번 포석을 하는 것인가? 재무도 괜찮고 실적도 괜찮고 더하여 시장의 평가도 나쁘지 않다. 수급은 어떤가? 지지선과 저항선의 차이는?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6028443
- 글로벌 경제 넘버1에서 활약중인 기업들을 보며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을 옅볼 수 있지 않을까?
- 에너지 기업, 의료 서비스, 비료 기업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그 의미는? 분위기를 파악해서 영향을 미치는 증시에도 활요할 수 있지 않을까?
- 같은 정보라도 잘 활용하면 그것이 자신만의 투자 전략이 될 수 있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움직임이 보이지 않을까?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6119818
- 주주환원 정책이 자율적으로 합당하게 이뤄지지 않기에 주주들이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기업의 입장에선 무리한 요구라고 일관하지만,
- 아직도 기업의 지배구조가 대주주 위주의 지배구조라는 업계의 인식이 팽배해 있다. 해당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상호간 협의점을 찾을 수 있지만 결국 관행과 무관심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는듯 싶다.
- 주주라는 권리를 제대로 찾으면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오명을 씻을수 있다. 기업도 주주도 참여자도 모두 윈윈할 수 있을거 같은데 누구를 위해 그렇게 하지 않고 있는것일까? 새로운 자유시장경제 옹호 정권의 행보도 궁금해 진다.
이슈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6070459
- 러시아도 이번 이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 두었다. 중국도 그리했겠지. 무튼 미국의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자 근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던 거 같다.
- 자산을 동결하면 이자 지급이 안되고 이자를 지급하면 자산의 동결이 안되는 상황에서 공을 미국에 토스했다. 미국은 어떤 입장을 보일지 궁금하다.
- 경제나 정치나 인류사에서 우군과 적군은 한 끗 차이인건 맞다.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 되는건 역사에 있어 언제나 그랬다. 너무 의존하진 말자. 또 너무 맹신하지도 말자. 영원한 건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미국의 패권이 100여년을 유지하고 있다.
유용한 정보
https://m.blog.naver.com/free4088/222676171993
- 많이 벌어서 정당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것은 국민의 의무이다.
- 하지만 현실을 맞닥들이면 실상은 이런 당연한 의무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격한 가상 공감!!
- 미리 밀 공부해서 조금이라도 절세하는 훌룡한 방법도 또 하나의 세테크가 아닌가 싶다. 증여세! 많이 주면 많이 내야 한다. 많이 주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