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아쉽지만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1등을 해버리고 말았네요. 이런~ 맙소사!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Naver zone)영역이니 정신을 부여잡고 제어가능한 '돈' 공부를 오늘도 해 봅니다.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74965785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4945900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4934985
-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화끈하게 상승. 나스닥은 무려 3.7% 급등!
- FOMC에서 첫 금리인상을 했는데 다행이 속도 조절을 했다. 하지만 줄기차게 올린다는 입장은 변화없다.
- 더하여 러시아 사태가 진정을 위한 스텝을 밟고 있다. 1주에 6억원짜리 버핏 할배의 Berkshire Hathaway 넘사벽!
- S&P500 섹터맵은 초록초록하다. 섹터내 5개 빅테크 말고는 495개의 기업의 주가는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정보가 생각난다. 서학 개미 vs 동학 개미는 좁게 보면 큰 의미 없지 않나? 내 애증의 기업이 원하는 성장과 가치를 해야...
- 영원히 보유할 목적의 LMT(락히드 마틴)는 30%급등으로 정리하고 초전박살난 중국가스홀딩스를 더 채워넣었는데. 꿈적을 안한다. ㅡ.ㅡ;; 쎄한데...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5004970
- 금리 인상 시기가 확실시 되었다. 그리고 긴축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QT를 5월에 개시할 예정이다.
- 금리 인상은 상당한 기간에 걸쳐 큰 충격을 주지 않도록 진행될 것이다. 이는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 이런 시기가 도래되고 시장의 국면이 바뀌면 시장 참여자도 바뀌어야 장기 생존이 가능하다. 무엇을 해야 할까? 역사에 답이 있을까? 이번엔 다를까? 착한 기업이 좋은 기업으로 변모할 수 도 있고 한 없이 좋은 기업이 될 수 도 있다.
기업
https://m.blog.naver.com/xodh5/222674923166
-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선점하는 투자 방법의 한 실예이다.
- 어떤 요소들이 성장 잠재력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유사 기업과 대조를 하면서 잠재력의 크기도 갸늠해 본다.
- 향후 기업 가치 재평가등의 발전 가능성도 파악해 보고 퍼즐이 맞춰질때 어떤 성과가 다가올지도 갸늠해 본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지~ 관련 산업, 기업, 그리고 연관 기업, 유사 기업 등.
- 어째거나, 공통점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확신의 크기에 따라 투자가 가능하지 않을까?
https://m.blog.naver.com/new10yrs/222674833902
- 스튜어드쉽 코드(Stewardship code) 도입, 주주행동 주의활동 등 주주들의 권한이 보강되는 요즘 국내 증시를 보면 금융 선진국으로의 발돋움이 개시되는 것 같다.
- 금융 선진국은 당국의 규제와 기업의 준수만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실제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의식화되어 있어야 자연스럽게 가능한 것이다.
- 시장 참여자가 많아지고 의식이 고취되어 권리를 찾으려 목소리를 높이는 분위기도 한 몫하는 거 같다. 아무래도 기업이 이를 인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다. 그런 기업을 어떤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겠는가? 그럼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게 될까? 평가가 제대로 된다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기업/주주/글로벌?
https://m.blog.naver.com/inacien777/222674851875
- 거인들을 지긋이 바라보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이 나온다. 리뷰 수준이 어디 창작 수준에 대해 평가를 하겠냐만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니 열심히 리뷰하고 열심히 따라쟁이 하면 언젠간 거인의 어깨에서 내려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희망회로를 돌려본다.
- 자료를 보면서 자료를 통해 어떻게 상황을 해석하고 분석할 수 있는지를 알수 있게 된다. 원인이 있다면 결과도 있는 것이고 결과가 좋다면 어떤 원인에 의해 연결되었는지 점검해 보고 그 원인이 지속될 수 있는지 여러 배경지식을 통해 갸늠해 볼 수 있게 된다. 거기에 더해 경영자의 입장으로 생각해 볼 요량이면 퍼즐을 맞춰갈 수 도 있지 않나 싶다.
- 동행이란건 바로 이런 일련의 행위들이 모여 함의된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비록 내꺼는 아니지만 내꺼를 만들기 위한 훈련이다.
https://m.blog.naver.com/xodh5/222674945009
- 기업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현황 점검과 상황에 따른 대응 등 수익실현 기간 동안 관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
-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되지 않거나 다른 매력적인 기업을 발굴되지 않는다면 원치않는 매도는 의미가 없어진다.
- 지속 동행하면서 아이디어가 발현될때까지 바겐세일 기간이 도래할 수 도 있고 리얼옵션이 붙는 경우도 있다. 이때에는 적절하게 비중을 조절하면서 동행하면 수익은 그져 따라올 뿐이고 시야가 맑아져 혜안을 갖을 수 있지 않을까?
산업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4985789
-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가공 제품의 가격도 상승하고 상승된 비용을 감내하는지? 전가할 수 있는지?에 따라 실적이 달라진다.
- 단, 일회성 비용의 측면에서 보면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명분을 만들고 일회성 이슈 소멸로 가격이 낮아지면 이익 스프레드가 커져 판가를 전가한 기업은 큰 수익을 얻게 된다.
- 어떤 기업들이 그게 가능할까? 충성 고객을 많이 두고 있는 기업? 흔히 주변에 많이 들어본 지배 기업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