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거침없이 시작해 봅니다.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산업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71613426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1691623
- 한 기업의 움직임을 보면 기업이 의도하는 바를 유추할 수 있다. 특정 분야에 투자가 행해지거나 종사원이 늘거나 등.
- 한국의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탑티어에 속해 있다. K반도체 산업의 원동력은 간판 기업의 행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삼성전자의 움직임을 살펴보고 더 집중하는 분야를 찾아 돈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후공정(테스트 & 패키지)에 힘을 싣는다.
https://m.blog.naver.com/hodolry/222672549197
- 국내외 증시가 모두 안좋다. 특히 코로나가 폭증하는 국가는 더욱 안 좋을 수 밖에.
- 중국은 제로 코로나를 주창하고 있으니 것도 참. 자국 차기 대통령 당선자는 대중 대립각을 세우고 있고.
- 이래저래 돌풍에 휘둘리는 기업은 정책의 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주식 투자는 역쉬 쉽지 않다. 많이 알아야 하고 대응도 적절해야 하고 인내도 있어야 하고 잘 고르고 적절한 규모로 제약이 없는 돈으로 해야한다능~
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1831750
https://m.blog.naver.com/new10yrs/222671759232
-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간의 활동에 제한이 있었다. 놀고 먹고 마시고 등 대면 서비스업에 상당한 제약이 있었다.
- 팬더믹 이전을 돌이켜 보면, 이후 움직임을 갸늠할 수 있다. 다만, 활동성은 낮아 질 수 있겠지만 제약이 완화된다.
- 경제 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완화가 된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철저히 돈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자. 강제해도 무리수를 찾아서도 행동하는 경우도 있는데 완화가 된다면?
이슈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71815324
- 코로나 팬더믹 이후 기저효과 덕에 산업과 이를 대변하는 증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고, 후유증으로 난이도가 업되었다.
- 덥친격으로 전쟁도 발발하고 이 후폭풍도 고스란히 맞고 있는 고난이도로 변질된 증시.
- 금주는 코로나의 영향을 받는 국가들의 산업활동 제약, 인플레 파이터 FOMC 회의, 러시아 디폴트 선언 가능성, 그리고 옵션만기일까지 있다. 극심한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Naver와 can't는 받아 들이자. 움바라~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71918039
- 정치와 경제는 무관하다는 증시 격언을 들은 바 있다. 맞는 말일까? 산업정책에 따라 해당 산업의 발전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 차기 정권이 지향하는 산업에 활성화를 고려해 보면 정치와 경제는 무관하다고 말하긴 어렵지 않나 싶다. 특히나 큰 정부에 의해 운영되는 국가의 경우는 더욱이 그렇다. 중국을 보자~
- 힘이 실리고 돈이 흘러가는 산업을 점검하여 투자 아이디어를 착안해 보자. 멘탕보단 덜 아플거 같다. 약속한다고 다 이행되는건 아니니...
시장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71919291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1888866
- 글로벌 경제 넘버원인 미국의 주요일정을 챙겨 놓자.
- FOMC회의가 가장 중요할 듯 싶다. 긴축 속도를 갸늠해 보고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해 보자.
- 할 수 없다고 모르는 것과 알지만 할 수 없는 것의 차이는? 대응 여부에 달려있지 않나 싶다.
사상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72427831
- 투자의 장인 강방천 회장의 말속에 함의된 통찰력을 좌시할것.
- 10년이상 같은 업종에 같은 일을 하면 적어도 범인보다 능수능란할 것이다. 하물며 한결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면 한 마디에 얼마나 많은 엑기스가 농출되어 있을까?
- 가장 지키기 어려운게 명제라고 하지 않는가? 단순 공감하면서도 단순 이행이 어려운 경험이 녹아있는 말씀을 잘 되내여 보고 심사숙고해 보자. 좋은 기업인데 착한기업. 착한기업과 파트너가 되기. 급한자의 주머니에서 느긋한 자의 주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