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즐거운 주말에도 즐겁게 훈련해 보아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1130295
- 숲과 나무를 보는 습관을 갖자. 시계열을 넓혀 흐름을 인지하고 좁혀 특성을 파악하자.
- 글로벌 빅 이슈로 인해 증시가 갈팡질팡하다.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확실해 진다면 방향이 정해질 것이다.
-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엄청난 변동성을 겪었고 또 다시 침공이슈와 급격한 인플레로 출렁거리고 있다. 하지만 긴 시계열로 일견 훑어보면 공포를 이기고 우상향을 했다. 이번엔 다를까?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1221034
- 연준의 베이비 스텝으로 긴축을 추진할 것이다. 주변 환경이 빅스텝을 요구하지만 상황이 그렇지 않은 것이다.
- 글에 나와 있듯 2가지 시나리오가 상충한다. 인플레을 잡기위한 긴축 그리고 긴축시 디플레 진입가능성.
- 인류의 발전을 위해하는 인류사에 전쟁으로 인한 맹목적인 살육은 없어져야 할것이다. 무질서가 질서화 되고 불확실성이 확실하게 되고 그래야 방향을 잡을 것이 아닌가? 망? 흥?
이슈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1192730
- 전시 중인 우크라이나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곡물 수출국이다. 이 와중에 파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겠는가?
- 시기를 놓치면 수확이 불가능한게 곡물인데 세계에서 큰 곡물 수출국에서 목숨을 걸고 파종이 가능할까?
- 공급이 부족하고 제한되면 가격은 어찌되는가? 이를 기반으로 연관되는 산업생태계는 어찌될까? 관련 산업은 어찌될까? 가격을 전가하면 소비가 받쳐줄까? 고민이 된다!
https://m.blog.naver.com/ent__/222671119090
- 성향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어제 꼬꼬무를 아내와 같이 봤다. 박열에 대한 스토리였는데 아나키즘?이란 단어가 뇌리에 남는다.
- 보수내 진보내 큰 관심은 없다. 가치주내 성장주내 머 그런것도 애매하지만 일반화하여 인지하기 쉽게 나눠놓은거 같다.
- 다 떠나서 잘 되려면 그 만큼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 시간이든 비용이든 인생이든 희생이든... 하향 평준화는 아닌거 같다!!
https://m.blog.naver.com/ihappy0304/222670988355
- 기축국이자 기축통화인 달러가 전세계 인류가 가장 많이 신뢰하는 수단이다. 패권이 유지되는 한 계속 그러지 않을까 싶다.
- 대비 원화는 글쎄 지역화폐라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해외 여행을 가도 해당 나라의 화폐로 환전하거나 달러로 환전해서 가지 원화를 들고 가는 경우도 보기 어렵다.
- 달러/원 환율이 1230원대를 웃돌고 있다. 1달러에 저 만큰 원화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원화의 약세라 말한다. 홍콩 달러도 이전 보다 더 많은 원화 환전을 요구하던데... 중요한건 환율도 공부해야 한다는 것!
에너지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0932575
- 금번 이슈로 적날하게 치부를 드러낸 유럽의 에너지 운용 현황.
- 그래도 용납이 안되는 전쟁! 인류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진화한 역사가 있죠. 바로 지금!
- 어떻하든 대체제를 찾을 것이다. 댓가를 더 줄수도 있고 신재생이든 원전이든 새로운 에너지원에 집중할 수도 있고. 모니터링을 하다보면 국가의 정책이 보일것이고 그 정책하에 산업의 미래도 보일것이고 그럼 머다? 기회다!!
기업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1263010
https://m.blog.naver.com/furmea21/222671200231
- 자신을 희생하면서 객관적 사실을 드려내려고 노력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무엇을 위해 그리할까?
- 그러한 노력의 결과를 관계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누군 화풀이로 누군 고마움으로...
- 정보는 모두에게 주어질 수 있지만 어떻게 활용할지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어떤 관점으로 상황을 바라봐야 할까? 진정? 진실? 진짜?
https://m.blog.naver.com/superbisheng/222671201880
- 국내 주식도, 해외 주식도 주식투자의 대상으로서 국내 산업발전의 함양과 외화벌 그리고 투자의 식견을 넓히는 모두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 선항 영향력을 주는 블로거에게 고마움을 갖고 이를 기반으로 심화학습을 거듭해 나가면 훗날 어떤 모습의 자신을 맞이하게 될까?
- 선한 영향력은 전파되어야 하고 거듭 나아야 한다. 좋은 것을 나누는 것은 인류사의 발전을 가져오는 것이고 더 나은 미래가치를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나도 무럭무럭 자라 선을 나누는 사람이고 싶다.
사상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71287274
- 이렇게도 생각해 보고 저렇게도 생각해 보자. ESG의 역습으로 인플레이션이 발발한다면 E의 방향은?
- 시장에서 산업으로 인정받아 추진 중에 복병을 만났다. 전진을 할것인가? 후퇴를 할것인가? 속도를 조절할 것인가?
- 방향은 정해졌고 가상의 실재는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이런 조정에 기회라면 기회일거 같다. 꼭 바겐세일이 아니라 폐업 정리의 느낌? 언제 주어 담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