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즐거운 주말 연휴의 시작! 설레는 가슴을 품고 오늘도 쒼나게 해볼랍니다.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0397328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0379182
- 역시나 글로벌리하게 안개가 가득한 증시 분위기. 3대 지수 모두 하락. 특히 나스닥은 낙폭이 크다.
-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도 더 붉게 불안감을 더하고 있다. S&P500 섹터별 맵은 다시 울그락 불그락.
- 달러/원 환율 1,237원. 원유는 110불 언저리. 10년물 채권은 1.997%. 언제까지 이럴려나? 인플레이션 발발로 인한 긴축정책과 천연자원 파워를 가진 러시아 이슈 그리고 ESG의 역습. 언제까지 이럴려나?
https://m.blog.naver.com/misteryssong/222670447376
- 중국 신용사이클이 글로벌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보자.
- 중국의 시진핑 정권은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이젠 경기를 부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 저점을 딛고 큰 정부에서 경기를 부양한다면 우리나라는 어떤 영향을 받게 될까? 대중, 대미 무역관계도 고려해 보자.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0498226
- 원유가의 상승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원유 소비량의 절반정도가 차량 운행에 있다는데, ESG의 현격한 추진일까? 지연일까?
- 누구 탓할 때가 아니다. 탓한들 최고급 와인값을 들먹이는 기름값이 나아질리 없지 않은가? 원유가가 오르면 어디가 좋을까?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70531579
- 상황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물가가 괴팍하게 더 오르면 비명 소리가 날듯 싶다. 특히나 글로벌 최대 소비국인 미국.
- 물가를 잡기위해 파월님께서 급격히 금리를 올리면 더 큰 비명 소리가 나겠지. 특히 이머징 국가.
- 한 해에 겁나게 올린 역사가 있었는데 그 해 비명 횡사가 여럿 있었더라. 국가 부도 사태.
사상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0303569
- 주식 시장은 항상 드라마틱하게 변동성을 보여준다. 누가 만들어내는 걸까?
- 이런 부침에 의해 환호와 절망, 수익과 손실, 위기와 기회를 제공한다. 누가 이런 상황에 놓일까?
-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환경하에 또 누군가는 환호와 수익과 기회를 갖겠지. 돈을 기반으로 한 이 복잡계는 누구를 정하지도 봐주지도 않는다.
https://m.blog.naver.com/rhapsody11/222670462287
-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것은 꾸준히 그 자리에서 꿋꿋히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다.
- 그렇지만, 현실은 성공적인 투자가 아닌것만은 확실해 진다. 상대평가가 개인적으로 큰 힘이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 증시 격언에 "익절은 옳다"라는 말이 있다. 버핏 할배도 그랬다. 제1원칙은 잃지 않는 것이라고 그럼 제2원칙은?
기업
https://m.blog.naver.com/inacien777/222670248025
- 아름다운 기업을 발견했다고 착한기업은 아닐 수 있다. 시장에서 적정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 좋은 기업임은 틀림없다.
- 좋은 기업이 착한 기업으로 거듭난다면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포트에 담기위한 준비를 해야한다. 심화 학습을 통해 준비를 단디하자.
- 유사 업종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방면에서의 차별성을 점검하자. 실적, 미래가치, 해자, 촉매 등.
https://m.blog.naver.com/zero_family/222670380528
- 기업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방법 중 하나는 배당이다. 배당도 특별배당도 있고 반기, 분기, 결산 배당 등이 있다.
- 시세차익과 배당율 그리고 배당성향등을 고루 확인해 보고 대상 기업에 어떤 투자전략으로 접근 할지 고민해야 한다.
- 시세차익에 손실이 오고 배당을 얻으면 소탐대실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주와 이익을 나누려는 친주주정책을 갖는 기업은 동행자로서 큰 힘이 될 수 있다.
https://m.blog.naver.com/furmea21/222670466219
- 맹신하는 자와 의심하는 자가 공존하는 주식시장.
- 어떤 논리로도 그들만의 확신은 쉬이 깨어지지 않는다. 이 기업은 꾀나 오랜시간 분식회계에 대한 논쟁이 있어왔다.
- 논쟁속에 앙금만 있지 조언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많지 않았다. 맹신은 눈과 귀를 멀게 한다. 이런게 너무 어렵다. 희망회로, 뇌피셜, 작전세력 등...
https://m.blog.naver.com/badajr/222670613010
- 이렇게도 투자전략을 수립해 보고, 저렇게도 투자전략을 구사해 보고...
- 글로벌리 어려운 환경을 점검해 보면서 닥쳐올 시장 조정기를 무난히 견대내야 할 듯 싶다.
- 배당 전략을 고려하는 것은 단순히 배당만을 위함은 절대 아니다. 배당이 꾸준한 기업은 상당히 안정화된 기업일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주주친화적인 회사일 수도 있다.
산업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70440425
- 각종 석유화학제품의 기초 원료로 쓰이는 '산업의 쌀' 나프타. 포지션은 전방산업.
- 유가 상승에 석유화학 업계의 실적이 급감할 것이라 업계는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에 따른 생산 감축으로 대응한다고 한다.
- 시장에서 살아 남는 기업과 유가 안정이 키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이번 또는 다음 차례를 준비 해야겠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70511926
- 이리 편중 저리 편중.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 벌써 부터 이리 호들갑이니 어찌될지 진중함을 두지 못하겠다.
- 한 동안 ESG 기조에 사양산업의 활동(투자)은 모호해졌고 덕에 사양산업의 가치(공급 부족)는 존귀해졌다.
- 더하여, 실물 자산(부동산, 원자재)의 공급 제한(코로나 팬데믹, 러시아 침공)의 이슈가 글로벌리 터졌고 앞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할지 모르니 생활에 밀접한 그 가치가 제법 두드러 지긴 할거 같다. '인플레' -> '스태그'가 아니길 바라면서 상황(매크로)을 주시하자 핵심(기업)을 놓치지 말고.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70604690
- 조선 산업의 호전를 시사하는 뉴스들이 자주 표출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는 기술력의 반증이기도 하다.
- 산업의 밸류체인은 그물망처럼 얽히고 섥혀져 있다. 전방 산업, 후방 산업. 산업의 섹터. 섹터별 기업군 등.
- 글로벌 경제의 2% 남짓의 한국이지만 글로벌 GDP 10위 전후인 규모이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동산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0543140
- 흐름을 인지한다. 작년 11월부터 냉정해지기 시작한듯 싶다. 수요는 한정되고 공급이 많아지면 전반적으로 안정화되긴 하겠다.
- 주식시장과 마찬가지로 특화된 지역의 부동산 또는 상급지 지역이 차별화된 형태로 유지되거나 상승하지 않을까 싶다.
- 인플레 발발로 실질 소득은 줄어든다. 새롭게 당선된 새 정권에 어떤 바람이 불어올지 지켜보자. 버핏 할배는 오마하라는 조그만 서부 지역에 산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