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소중한 한표! 권리는 누려야 제맛! 우리 모두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볼께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677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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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경제 지표를 보고 있자면 요즘은 정말로 아찔하다. 변동성이 악재에 둘러싸여 급격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 러시아 이슈와 인플레이션 이슈로 드라마틱한 부침이 일어난다. 안전자산과 원유의 격한 흐름을 보라. 시장 참여자의 생각이 표현되는 듯 싶다.
- 얼마전에 파티에 취해있던 증시분위기가 이젠 공포에 질려있는 느낌다운 느낌이다. 향후 예측을 불허한 두 축의 이슈로 세계 경제의 판도가 어찌될지 갸늠이 안간다. 증시는 좋지 않아도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늘 그랬듯이 우뚝 서 겠지만. 어딜까? 그 우뚝 서 있을 기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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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환경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이 훗날을 도모할 수 있게된다.
- 분명 어려운 시기임에 틀림없다. 디플레이션 운운하는 경기 상황하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의 경쟁력은 무엇일까?
- 이런 척박한 상황에서도 소비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 비기가 있는 기업? 그런 기업만이 자리를 굳건히 지킬것이다. 어딜까? 산업별? 기업별?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67612515
- 미국 증시를 시계열을 넓혀 보자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한국 증시를 시계열을 넓혀 보면, 미국 증시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왜 그럴까? 시장의 특성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 그래도, 하염없이 쏟아지는 위기 속에 꿋꿋이 시장의 인정을 받으며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항상 있다. 시장의 특성을 떠나. 이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찾아 보자!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67929607
- 누구의 돈이라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정의 돈이라도 사정없다.
- 돈에 기반한 이 시장에서는 예측불허의 이슈들도 종종 일어난다. 전혀 상상하지 못하는 일도 일어나는데 알 수 없다.
- 그래도 기업의 존재 이유와 성장하는 기업에 합당한 가치평가 그리고 이익의 공유는 이 시장의 근본적 가치가 아닐까 싶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7966316
- 겸손. 그것은 롱런의 비기.
- 그도 그런것이 있는데 있는척 하는 것도 참 그렇고, 없는데 있는척 하는것도 참 그러네.
- 많고 아무도 모르는게 My 꿈.
개별 기업
https://m.blog.naver.com/hodolry/222667752840
https://m.blog.naver.com/hodolry/222667751236
- 선한 영향력. Give & Take 주고 그리고 받는거다.
- 표면적으로 생각해 보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좋은 무엇인가를 나눠주는 것은 곧잘 손해인거 같지만 시계열을 넓혀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 받은 좋은 무엇인가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추후 이를 통해 또 다시 얻은 것을 나누다 보면 , 작은 그 좋은 무엇인가가 아주 큰 좋은 무엇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67974648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67965116
- 내부자 주식거래 이슈는 일회성 이슈가 아닐 수 있다. 달래기식 사퇴와 전문경영인 등용은 어쩌면 뻔한 처사일 수 있다.
- 지배구조가 달라지지 않는 한, SAVE KOSPI 운동에서와 같이 그렇다. 아직은 코리아디스카운트임을 자처한다.
- 아쉬운건 달래서 덮고 실적으로 수익을 안겨주면 주권이 스스로 권리를 상실케 되는 현실이 아쉽다.
이슈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7761608
- 세계를 이끌어 가는 수장들의 생각은 어떨까? 인류를 위한 행동일까? 국가를 위한 행동일까? 사익을 위한 행동일까?
- 그 생각속에 속절없이 고통받는 수인들이 신뢰한 응당한 댓가를 받고 있는것일까? 원자재가 폭등하여 고물가에 저성장 기조에 돌입하면 국면을 돌리기엔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역사는 말했다.
- 그들만의 파티가 벌어지는 것인가? 원자재 폭등 > 인플레이션 발발 > 긴축 > 소비력 약화 > 기업의 저성장 > 소비력 악화 > 기업의 저성장...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끊길려면...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7802046
- 미국의 자존감은 역시 넘버원이구나. 다만, 의식주 문제에 직면하게되면 과연 자존감이 먼저가 될지는 두고 봐야할거 같다.
- 미국도 한때는 원유를 수출하는 국가 중 하나였다. 그럼에도 유가에 민감한 것은 물가와 ESG 정책 때문이 아닐까?
- 저렴한 원유를 두고 원가가 높은 미국산 원유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