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정주행 합니다. 그럼 가볼께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66726699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66750712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66747405
- 스태그플래이션이 자주 언급되는 것을 보니 어떤 의도인지는 고민해 봐야겠다. 가상의 실재에서 처럼 실재로 만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되니 이런 상황도 고려해 봐야한다.
- 인플레이션은 이젠 받아들여야할 현실인듯 싶다. 일단 글로벌리 공급망이 원활치 않게되었고 물가는 한 없이 치솟고 있으니 말이다.
- 그나마 러시아 사태가 잘 수습이 되야 공급망 난제가 조금이라도 완화될텐데 어찌될지 두고보자.
원자재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67340504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7216623
https://m.blog.naver.com/jhshin82/222666765051
- 니켈 가격의 이 가격이 실화일까? 하루 만에? 숏 스퀴즈가 발생한게 거의 확실시 된다.
- 2차 전지의 주요 소재인 니켈의 가격이 폭등하면 연관 산업의 기업들은 어떻게 될지 고민해 보자.
- 소재, 부품, 장비, 그리고 메이커 기업의 특징을 점검하고 이런 현상에 대입해 어떻게 전개될지 생각해 보자.
사상
https://m.blog.naver.com/rkdakxl/222666770816
- 어려운 장임에는 틀림없다. 코로나 발발이후 맞이하는 난이도가 상당한 장이다.
- 러시아 사태에 기저효과에 의한 폭등장 후 폭풍, 그리고 그린플래이션이 발발한 증시이다.
- 어느 하나 엮이지 않고 섥혀 있는게 역쉬 복잡계가 아니라 말할 수 없다. 여기에 천차만별인 시장참여자들의 함수까지 난이도 훅업! 맞다.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66782724
-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격전을 일으킨 러시아. 그리고 묘하게 흘러가는 신 냉전 체제.
- 금 보유량도 달러 의존도도 그리고 중국과의 거래도 오랜 시간동안 준비를 해 두었고 그리고 어떤 목적이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위험을 감행했다.
- 아마도 중국도 이를 비추어 보면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추측이 든다. 금 보유, 달러 의존도, 러시아와의 거래. 100년간 지속된 달러 패권? 어떻게 변모할까? 그때와는 너무달라진 현실. 가상자산도 속속들이 등장했고...
ESG
https://m.blog.naver.com/jhshin82/222666783986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66783480
- 인류를 위해 ESG를 외친다. 그런데 외치는 분의 발등에 불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어찌할까?
-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는 막강하다. 러시아에 등을 지는 댓가는 혹독하다는 것도 알고 있다면,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이 될지 모를지도 모른다.
- 원자재가가 폭등하는 상황에 우아한 ESG는 어떻게 비춰질까? 해야하나 할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될까?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허나 투자자라면 관점을 좀 다르게 봐야하지 않을까? 이런 상황에서 더 강해질 기업은?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6805892
- 가격을 전가하지 못하고 고스란히 인내해야 한다면? 그 기업은 어찌 될까? 어떤 방법으로 기업의 목적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
- 수요는 정해져있고 경쟁이 치열한 산업이라면 고난의 시기에 견뎌낸 기업이 향후를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제라도 다시 포트를 점검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해야할까? 어떤 운영그룹은 현금을 80%에 맞추고 바닥 찾기 놀이를 하고 있다는데... 급한 자의 주머니에서 느긋한 자의 주머니로 이동하는게 돈이라는데...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66815633
- 한국산 컨텐츠는 정말 가성비가 매력적이라고 한다. 투자 비용대비 품질이 좋은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어 낸다.
- 글로벌 OTT업체의 경쟁도 더 가열되고 한굯산 컨텐츠의 열풍도 이를 더한다.
- 글로벌 굵직한 이슈들로 증시가 몸사리고 있지만 한 숨을 돌리면 시장의 시선은 어디로 흘러갈까? 이번엔 다를까? K-contents 고민해 보자.
개별 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6830872
- 세계 최대 반도체 팹을 구축하는 삼성전자.
- 팹을 구축한다면 산업 생태계가 골고루 움직일 것이다. 낸드, D램, 파운드리.
- 발주가 시작되면 공급처의 실적은 어떻게 될까? 메이커의 움직임에 예의주시해 보자. 글로벌 간판 기업의 투자가 밸류체인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 보자.
https://m.blog.naver.com/furmea21/222666834695
- 바이오시밀러는 복제약을 의미한다. 복제약은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그리고 그 수익구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 장치 집약 산업으로 높은 수익성을 담보하긴 어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가는 매우 후한편이다. 제약/바이오 업종이라 그런지...
- 실적에 근거하여 가치를 평가하자면 수익성이 높아야 타당성이 있는것 아닐까? 신약 개발과 바이오시밀러는 성격이 다르다.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66869793
- EPS 추정치를 볼때 추정의 근거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 EPS가 높아지면 주가 상승의 한 축을 높이게 되니 추정의 근거만 점검하면 장기 동행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 같다.
- 피부미용 삼총사로 떠오른 제이시스메디칼. 투자는 마무리 되었고 투자의 성과를 점검할 때가 왔다. 투자 목적이 달성된다면 실적이 좋아지지 않을까? 주가 = EPS * 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