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시시콜콜('시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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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 시시콜콜('시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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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영자입니다.

 

오늘은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본인이 느낀점을 서술해 볼까 합니다.

제목에서 묻어나오듯이 타이탄(성공자들)의 도구들(방법 또는 수단)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좋은 습관을 알리고 또 저자가 직접 벤치마킹을함으로써 얻게된 경험을 말하고 있습니다.

완독을 하고나서 구절구절마다 탄성이 나오며, 스스로 자각을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완독하고 생활에 접목한건 '매일 취침전 딱 1회 팔굽혀 하기, 윗몸 일으키기, 그리고 타인의 행복을 빌어주기, 맘속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기,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눈을 3초이상 쳐다보기' 정도네요. 흠. 제게 자기계발서는 부끄럽지만 이정도 흡수되네요.

여튼, 표지 상단에 61가지 전략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독자분들은 당분간은 곁에 두고 잦은 리뷰를 통해 습관이 되도록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생기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책의 시콜 한줄 서평"다르게 생각하고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면 다른 세상을 볼수 있게 된다." 입니다.

손도 부끄럽지만 이책의 성공자들에 대해 일반화를 하자면, 자신의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자신만의 방식을 수립해서 성실히 이행하니 그 자리에 가게 되더라 입니다. 자신만의 세계, 자산만의 방식, 그리고 꾸준한 실천!! 그들의 유일한 리그에서 유일한 존재감에 이르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입니다. 개성을 존중하는 유대인의 공부법처럼 말이져. 시간 내서 가벼운 일독을 권장합니다.

점심시간에 일필휘지 하다보니 허우적 거리기만 했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꾸벅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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