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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요즘엔 바쁜 그리고 귀찮은 이들을 위한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저도 저 부류의 직장인 이라 이것저것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오픈해서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길거리 음식, 뚜레쥬X의 갓구운 빵, 떡, 우유, 두유, 콘프레스×, 바나나 등 과일, 토스트 등등...
요즘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래 사진의 물에 타마시는 건식음료(?)도 접해 봅니다.
"음식은 허기만 채우면 되고 옷은 그저 몸만 가리면 되는 것이니 시간을 공부하는데 매진 하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과 음식의 맛을추구하기 시작한것은 이제 200년 정도되었고 이전엔 그저 생존을 위한 섭취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핵심은 삶에 있어서 진정한가치가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해 보라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산 선생은 공부에 매진하라시고 후술을 주장한 이는 너무 맛만 추구하 지 말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이러한 실상이 합리화가 됩니다.
오늘은 제법 허기가 느껴져 편의점 CX에 들러 저것이 눈에 띠어 구매를 했는데 오 ~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려 3900원, 할인 받아서 3600원에 수중에 넣었습니다. 갓방과 두유를 먹어도 3000원이 초과되지 않았는데 대비 조금은 금액에 부담이 되네요.
여튼 음용법에 맞게 진하게 먹을수 있도록 물 조절을 하고 쉐이크 쉐이크~
하하하 내 맛이 아니네 ㅜ.ㅜ
건강해 지라고 위로하면서 넣어 두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아직 제게 맞지 않는것 같네요. 치즈 듬뿍 브레드와 두유가 현재까진 제게 맞는듯 생각됩니다.
이분야에 관심을 갖아서인지 비만관련 새로운 주장이 있었는데 이는 곧, 섭취 시간과 무관하고 양 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설 입니다.
또, 산업화로 인해 삼시세끼가 공동화 되었는데 이런 규제에 적용이 안되는 이들은 배고플때 먹는다고 합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굳이 정해진 식사시간에 양분을 섭취하는건 생물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싶습니다.
삶이 자유롭다면 숫자화한 시간의 개념과 관념이 뭐 그러 중요할까요.
자유를 꿈꾸는 운영자가 현실의 벽에 기대어 썰좀 풀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요즘엔 바쁜 그리고 귀찮은 이들을 위한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저도 저 부류의 직장인 이라 이것저것 경험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침에 오픈해서 즉석에서 조리해주는 길거리 음식, 뚜레쥬X의 갓구운 빵, 떡, 우유, 두유, 콘프레스×, 바나나 등 과일, 토스트 등등...
요즘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아래 사진의 물에 타마시는 건식음료(?)도 접해 봅니다.
이래저래 육아에 집안일에 아내에게 미안 하기도 하고 옛 성현의 말씀도 실천해 보고 체험도 해보려고 시도를 하는 중이죠.
"음식은 허기만 채우면 되고 옷은 그저 몸만 가리면 되는 것이니 시간을 공부하는데 매진 하라"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씀과 음식의 맛을추구하기 시작한것은 이제 200년 정도되었고 이전엔 그저 생존을 위한 섭취였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핵심은 삶에 있어서 진정한가치가 무엇인지 한번더 생각해 보라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다산 선생은 공부에 매진하라시고 후술을 주장한 이는 너무 맛만 추구하 지 말라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하니 이러한 실상이 합리화가 됩니다.
오늘은 제법 허기가 느껴져 편의점 CX에 들러 저것이 눈에 띠어 구매를 했는데 오 ~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무려 3900원, 할인 받아서 3600원에 수중에 넣었습니다. 갓방과 두유를 먹어도 3000원이 초과되지 않았는데 대비 조금은 금액에 부담이 되네요.
여튼 음용법에 맞게 진하게 먹을수 있도록 물 조절을 하고 쉐이크 쉐이크~
하하하 내 맛이 아니네 ㅜ.ㅜ
건강해 지라고 위로하면서 넣어 두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아직 제게 맞지 않는것 같네요. 치즈 듬뿍 브레드와 두유가 현재까진 제게 맞는듯 생각됩니다.
이분야에 관심을 갖아서인지 비만관련 새로운 주장이 있었는데 이는 곧, 섭취 시간과 무관하고 양 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설 입니다.
또, 산업화로 인해 삼시세끼가 공동화 되었는데 이런 규제에 적용이 안되는 이들은 배고플때 먹는다고 합니다. 이를 종합해 보면 굳이 정해진 식사시간에 양분을 섭취하는건 생물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듯 개인적으로 싶습니다.
삶이 자유롭다면 숫자화한 시간의 개념과 관념이 뭐 그러 중요할까요.
자유를 꿈꾸는 운영자가 현실의 벽에 기대어 썰좀 풀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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