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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운영자 입니다.
그 악몽~ 고온다습의 환경이 조만간 형성될지도 모른다는 기상청의 바른 정보가 귓가에 맴도는 하루 입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하다보니, 후배의 앞길을 막고만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기업이라는 사회 조직속에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니 때론 즐겁기도 때론 무겁기도 합니다.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말이 더욱더 와닿습니다.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의 '거리의 기술'에 대해 시시콜콜 한 줄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여튼, 이 책은 2004년도 출간 버전을 재버전해서 출판한 책이고 그러다 보니 저자의 온전한 기업가 시절의 이야기로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타입은 아니고 큰 그림을 그리고 행운도 잘 맞이해서 단시간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매 순간순간 큰 사고를 통해 누구나가 아닌 최고의 나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완독하고 생각해 보니, 일면 부터 강하게 독자를 끌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축과 부동산 분야는 문외한인 저도 내용보다는 전개 자체에 초반부터 기우뚱 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고 약간은 거만한 태도, 그러나 그안에 인간미가 묻어있는 내용들이 기억에 잔존합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어떻게 해서 성장했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서적 또한 두뇌 냉각을 위해 시작했지만 여러번 뒤를 돌아보게 한 서적이었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생각외로 흥미가 발현되지 않아서 입니다.
다만, 한가지 저자에 대한 남다른 사고와 행동은 현재 자리에 있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치열함은 공통화된 성공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저자에게 미국의 수장, 더 앞서 글로벌의 수장의 자격은 지금의 행태를 떠나 충분해 보입니다.
자~ 그럼! 시콜 한줄 서평을 하자면, "어떤 삶을 살아갈지 누구도 알수 없지만 희망하는 삶은 애절함과 치열함 속에서 피어나 더욱더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나 싶습니다."입니다.
제가 여기에 언급한 다수의 저자의 삶은 정말 치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향과 성품 그리고 모두 다른 사상을 가지고 삶을 그려가고 있지만 정말이지 치열함이 묻어납니다.
독자 여러분 선택의 주인공은 모두 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목차
거래의 기술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맨얼굴의 트럼프
제1장거래는 예술이다 : 나의 일주일
제2장나의 사업 스타일 : 11가지 원칙
제3장성장
제4장신시내티 촌놈 : 부동산 사업에 눈뜨다
제5장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제6장그랜드 하얏트 호텔 : 뉴욕 중심가를 부활시키다
제7장트럼프 타워 : 우리는 환상을 팔고 있다
제8장카지노 사업을 시작하다 : 트럼프 플라자
제9장힐튼 카지노 쟁탈전
제10장트럼프 파크 : 세계가 주목한 초호화 콘도미니엄
제11장USFL의 봄과 가을
제12장아이스링크의 재건
제13장‘텔레비전 시티’ 프로젝트
제14장다음엔 무엇을?
옮긴이의 말
[예스24 제공]
그 악몽~ 고온다습의 환경이 조만간 형성될지도 모른다는 기상청의 바른 정보가 귓가에 맴도는 하루 입니다.
사회생활을 조금 하다보니, 후배의 앞길을 막고만 있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입니다. 기업이라는 사회 조직속에서 '나'의 모습을 돌이켜 보니 때론 즐겁기도 때론 무겁기도 합니다. 과거를 교훈삼아 현재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말이 더욱더 와닿습니다.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의 '거리의 기술'에 대해 시시콜콜 한 줄 서평을 해볼까 합니다.
잘 알다시피 말도 많고 탈도 참 많은 미국 수장입니다. 허나 이전에 기업가로서 단시간내 부동산을 기반으로 거부에 오른 인물입니다. 제가 이책을 접한 이유는 단순하게는 투자관련 서적을 읽고 두뇌를 식히기 위해 위인이라 칭송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접합니다. 좀더 들여다보면, 사실 그 자리에서 있는 이유가 무얼까 궁금하기도 하고 대중이 언론에 의해 편향되는 사고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도 입니다.
여튼, 이 책은 2004년도 출간 버전을 재버전해서 출판한 책이고 그러다 보니 저자의 온전한 기업가 시절의 이야기로 내용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자수성가한 타입은 아니고 큰 그림을 그리고 행운도 잘 맞이해서 단시간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또한 매 순간순간 큰 사고를 통해 누구나가 아닌 최고의 나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인물입니다.
완독하고 생각해 보니, 일면 부터 강하게 독자를 끌어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축과 부동산 분야는 문외한인 저도 내용보다는 전개 자체에 초반부터 기우뚱 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고 약간은 거만한 태도, 그러나 그안에 인간미가 묻어있는 내용들이 기억에 잔존합니다.
전반적으로 내용은 어떻게 해서 성장했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서적 또한 두뇌 냉각을 위해 시작했지만 여러번 뒤를 돌아보게 한 서적이었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생각외로 흥미가 발현되지 않아서 입니다.
다만, 한가지 저자에 대한 남다른 사고와 행동은 현재 자리에 있을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치열함은 공통화된 성공요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저자에게 미국의 수장, 더 앞서 글로벌의 수장의 자격은 지금의 행태를 떠나 충분해 보입니다.
자~ 그럼! 시콜 한줄 서평을 하자면, "어떤 삶을 살아갈지 누구도 알수 없지만 희망하는 삶은 애절함과 치열함 속에서 피어나 더욱더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나 싶습니다."입니다.
제가 여기에 언급한 다수의 저자의 삶은 정말 치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성향과 성품 그리고 모두 다른 사상을 가지고 삶을 그려가고 있지만 정말이지 치열함이 묻어납니다.
독자 여러분 선택의 주인공은 모두 입니다. 또 뵙겠습니다.
목차
거래의 기술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맨얼굴의 트럼프
제1장거래는 예술이다 : 나의 일주일
제2장나의 사업 스타일 : 11가지 원칙
제3장성장
제4장신시내티 촌놈 : 부동산 사업에 눈뜨다
제5장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제6장그랜드 하얏트 호텔 : 뉴욕 중심가를 부활시키다
제7장트럼프 타워 : 우리는 환상을 팔고 있다
제8장카지노 사업을 시작하다 : 트럼프 플라자
제9장힐튼 카지노 쟁탈전
제10장트럼프 파크 : 세계가 주목한 초호화 콘도미니엄
제11장USFL의 봄과 가을
제12장아이스링크의 재건
제13장‘텔레비전 시티’ 프로젝트
제14장다음엔 무엇을?
옮긴이의 말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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