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2년 7월 26일 화요일)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이 트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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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2년 7월 26일 화요일)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이 트이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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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Start English.

A: It's Joongbok today.
B: It's one of the three dog days of summer, right?
A: Yup. We should have Samgyetang. It'll boost up your energy.
B: I love that ginseng chicken soup. The chicken is stuffed with ginseng, jujube, and sticky rice!

A: 오늘 중복이야.
B: 중복이라면 여름의 삼복 중 하나인 거지?
A:맞아. 우리 삼계탕을 먹어야 해. 원기를 충전해 줄꺼야.
B: 나 그 인삼닭고기탕 정말 좋아해. 닭에 인삼, 대추, 찹쌀로 속을 채웠잖아.

Level 2. Easy English.

A: I heard there's a new buffet restaurant down the street.
B: What kind of food do they serve?
A: It's mostly Korean food there. They open at 6:30.
B: 6:30 in the morning? Isn't that a little early?
A: Yes, for those people who want to eat before going to work.

A: 이 근처에 뷔페식당이 새로 생겼대요.
B: 어떤 음식을 하는데요?
A: 거긴 주로 한식이에요. 6시 반에 문을 열어요.
B: 아침 6시 반이요? 좀 이른거 아닌가요?
A: 맞아요. 출근 전에 식사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거죠.

<핵심 표현>
I heard ~라고 들었다.
down the street 이 근처에
serve (식당 등에서 음식을) 제공하다.
a little early 좀 이른, 조금 일찍
before going to work 출근하기 전에

<말하기 연습>
Isn't that a little ~? 그거 좀 ~한거 아닌가?
ex.
Isn't that a little expensive? 좀 비싼거 아니야?
Isn't that a little large for me? 나한테 좀 크지 않아?

Level 3. 입트영.

Home renovations.

After sixteen years of office life, I finally became a homeowner. While planning the move, I learned that the house we would be moving into was renovated 10 years ago. My husband and I decided to remodel the house entirely before moving in.

We got estimates from a few interior design constractors and selected one that offered a reasonable price. We visited several showrooms and browsed pictures of pretty homes online to settle on the style we wanted for our own home.

But once the renovations started, there were lots of additional costs for various reasons. There were communication issues with the contractor, and we got styles that I wasn't into. I was very upset. But when we finally stepped inside the house after 3 weeks of constructon, it looked as good as new. It was expensive, but worth it.

16년 직장생활 만에, 마침내 내 집 마련을 했다. 이사를 계획하면서 우리가 들어갈 집이 10년 전에 리모델링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남편과 나는 전부 리모델링을 새로 하고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인테리어 업체 몇 군데로부터 견적을 받아보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했다. 여러 인테리어 쇼룸을 돌아다니고 인터넷에서 예쁜 집의 사진을 찾아보면서 우리가 원하는 스타일을 정하기도 했다.

그런데 막상 공사를 시작하고 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공사 비용이 많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시공 업체와 소통이 잘 되지 않아 내가 원하지 않는 스타일이 나오기도 해서 무척 속상했다. 그렇지만 3주 간의 공사가 끝나고 집 안으로 들어가 보니 완전히 새집으로 변신해 있었다.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돈을 쓴 보람은 있었다.

<핵심 표현>
office life 직장생활
become a homeowner 내 집 마련을 하다.
plan a move 이사를 계획하다.
move into ~에 입주하다.
remodel a hourse 집을 리모델링하다.
get estimates 견적을 받다.
interior design contractor 인터리어 시공업체
a reasonable price 합리적인 가격
browse picture 사진을 둘러보다.
settle on ~을 결정하다.
additional costs 추가 비용
communication issues 소통 문제
be not into ~에 관심이 없다. 좋아하지 않다.
look as good as new 새것처럼 좋아 보이다.
expensive, but worth it 비싸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대화 연습>
A: Wow, your house looks brand new.
B: Does it?
A: Yes. Wasn't the aprtment built ages ago?
B: It was. We redid the interior.
A: Oh, I see.
B: It didn't come cheap, but it was worth it.

A: 와, 집이 완전히 새집처럼 보여요.
B: 그래요?
A: 네. 지은 지 꽤 오래된 아파트 아닌가요?
B: 맞아요. 실내 인테리어를 다시 했어요.
A: 아, 그랬군요.
B: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보람은 있어요.

<음성 파일>

입트영 22년 7월 26일.mp3
3.6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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