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은 즐겁고 행복하고 여유로운 주말 연휴에요. 이젠 완연한 봄의 기운도 만끽할 수 있어 더욱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 기분 쭉~ 유지하면서 오늘도 취미생활 이어 갑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90195068
- 주간 미국 시장의 변화를 인지한다. 증시의 변화는 돈의 흐름을 의미하며 돈은 가끔은 진실을 말해준다.
- 주간 S&P500 섹터맵은 몇몇 기업의 급등과 급락이 상존했다. 전기차 기업인 Tesla, 반도체 AMD. 유가는 급락하여 99.38불, 미국 10년물은 2.389%로 마감했다.
- 신통 방통한 증시. 원인에 의한 움직임일까? 움직임에 의한 사후 원인 찾기 일까? 결국, 참여자들의 상황이 반영되는 것인데 기웃거리다 보면 다 들어 맞는 해석인거 같다. 그러할 것이다에 그렇다가 되면 자산 증식의 반열에 오르는 것일까?
사상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0149657
- 너무 오버하는듯 싶지만 사실 부자는 티를 잘 내지 않는다고 한다. 왜~ 부자니까!! 그럼 티를 많이 내는 그들은 누구인가?
- 코로나 팬더믹으로 증시가 휘청하고 발끈할때 관심이 집중되고 폭발했다. 그때 수많은 참여자들이 유입되었고 장터에 더 많은 관련자들이 나타났다. 그럼 부자는 나타났을까? 그 자리에 있었을 것이다.
-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이들, 교모하고 교활한 이들, 판을 제대로 깔은 이들. 장터가 시끌벅쩍하면 많은 이슈들이 나타나고 희노애락의 스토리가 생긴다. 근원에 다가서려는 이들과 이들을 인도하려는 그들 하지만 원천은 늘 그대로 였을지도 모른다.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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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을 가져볼 음식료 산업 그리고 수출 비중도 높고 설비 증설이 완료된 삼양식품.
- 돈 안되는 사업은 과감히 접고 돈 되는 사업은 과감히 투자하고 결정에 대한 결과를 지켜본다.
- 곡물가 폭등으로 원가에 부담이 있지만 원가 구조를 살펴보면 면 보다는 소스가 키 포인트인걸로 보여진다. 소스만의 아이템도 판매 되고 있다는건 결국 이것이 키가 아닐까? 대외 수출 방향도 중국에서 탈피해 동남아와 미국으로 점진적으로 돌리고 있고 착한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기업임은 틀림없다. 또 신 설비는 자동화 도입율이 높아서 비용 절감 측면이 있다고 한다. 지켜보자.
이슈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0122321
- 민란의 3대 주요 요인으로 의식주를 손 꼽는다. 이 중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식'이다.
- 글로벌 공급망의 훼손으로 식으로 인한 폭동이 야기될 수 있다. 또 하나의 '주'이다. 주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가장 핵심기능은 보호 기능이 아닐까 싶다. 에너지가 부족해 이 기능을 상실하게 되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 선진국인 유럽에서 에너지 부족사태와 더불어 에너지 폭등이 일어난다는 기사를 왕왕 들을 수 있다. 생각외로 생각외의 일들이 일어난다. 식량난과 에너지란은 장기화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실물자산의 가치가 높아진다면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어떤 대응이 필요할까?
산업
https://m.blog.naver.com/kmsmir04/222689971346
- 국내 글로벌 탑티어 산업 중에 하나인 반도체. 반도체 산업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 이는 곧 전체 산업에서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 반도체 공정을 메이커에서 부품, 소재, 장비 까지 생태계를 올곧이 공부해 둔다면 사이클업황 특성상 투자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 다만 글로벌 패권 시대를 맞이해서 사상 뿐만 아니라 기술까지 전범위에 냉전이 도사리고 있다. 수출 중심 국가인 우리는 대미/대중의 리스크 그리고 자국 정책 등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역으로 중복으로 혜택이 주어질 수도 있다. 미국따로 중국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