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은 화창하고 따스하고 편안한 주말 연휴의 시작일이네요.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시간을 갖아 보아요. 사랑하는 이들과 귀한 공감의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취미생활 시작해 볼께요.
시장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89498981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89496297
- 라스트에 스퍼트를 낸 미국 3대 지수. 오~ 결국 10년물 vs 2년물의 장단기 금리차는 역전. 우~
- 실업율이 3.6%면 완전 고용 수준이다. 러시아 이슈에 재차 훈풍이 불어오는데 결과는 되야되는것.
- 이런 저런 환호와 걱정에도 심리지수는 중립. S&P500은 소폭 상승 섹터맵은 초록이 우세하다. 원유는 안정세.
https://m.blog.naver.com/misteryssong/222689521724
- 미국 채권 시장의 흐름과 정책 금리는 전 세계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도 그럴것이 글로벌 경제 넘버 1의 비중이 무려 40%가 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기축 국가도 기축 통화도 미국의 달러이다.
- 지표를 기반으로 고물가 시대가 도래했고 이를 억제하기 위해 긴축 기조의 정책을 펼칠 요량이다. 긴축은 말 그대로 유동성 흡수를 의미하며 돈 줄을 쥔다는 얘기다.
- 역사적으로 돌이켜 보면 이런 인위적 변수로 인해 경기가 사이클을 타게 되는데 이번엔 어느 시점과 유사할지 갸늠해 보고 이에 투자 전략을 보완해 가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면 우산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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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자의 관점에서 일상을 바라보는 뷰? 같은 현상에 동일한 대상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 한류 열풍이 불었던 그때의 화장품 선호와 지금은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위치를 파악해 보자.
- 리오프닝의 시대가 도래된다. 아니 도래되었는지도 모르지만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이 노출이 되기 시작한다. 또 외부 활동이 많아지면 만남도 늘거고 그럼 방향은 정해졌고 투자 대상은 넓어져 글로벌화가 되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고민의 폭도 넓어지고 공부의 폭도 넓어진다. 아는 만큼 보인다!!
https://m.blog.naver.com/zephyrs82/222689531941
- 원자재 가격의 변동을 점검한다. 판가를 올린 상태에서 원자재 가격이 낮아지면 이익 스프레드가 넓혀져 실적이 좋아진다.
- 주가는 여러 변수에 의해 형성되지만 주가가 곧 기업의 가치를 의미하진 않는다. 심리가 좌지우지 할 수도 있고 성장의 시기의 선반영도 있을 수 있고 등등
- 적정한 가격과 가치의 괴리에 의해 수익을 갸늠해 볼 수 있는데 "주가 = 실적 * 미래가치" 이니 '실적'이 똔똔이면 '미래가치'에 의해 가격이 가치대비 높아질 수 있다.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고민해 보자.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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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골키즈'는 무관심인 나도 익숙해진 브랜드다.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알게 되었다.
- 알게되면 좀더 알고싶어 진다. 주가가 급등하면 관심이 고조되듯... 여튼 그런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구글트렌드 자료를 활용하는 투자자들이 제법있다. 또는 수출입코드를 활용하거나 등등 자신만의 확신을 위한 점검을 한다.
- 검색 순위도 상승하고 기업에 대해 기본 공부가 되었다면 시장의 반응을 보면서 자신의 의심을 확신으로 변화시키고 확신에 비려해 투자를 하면 된다. 단순한게 쉽기도 하다? 근데 복잡계라는 함수가 있어 결과는 그리 쉽지 않다.
https://m.blog.naver.com/superbisheng/222689552739
- 시장의 방향을 살펴보고 연관 산업을 점검하고 유관 기업을 공부한다. 공부 중에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착한 기업을 발굴한다.
- 착한 기업의 요건은 일단 주가가 저렴하다는 것이고 저렴의 이유는 매우 다양하겠지만 여러가지 요인들을 확인과 의심을 통해 건실하면서 소외된 인기 없는 기업을 발굴한다. 건실하면 안전마진이 확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럼 인내를 가지면 된다. 내 차례가 올때까지 여러 환경을 점검하고 대응하면서 비중을 조절해 간다.
- 전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되고 자산은 따라올 수도 있다. 학습의 좋은 예인거 같다. 오키~
https://m.blog.naver.com/superbisheng/222689260527
- 투자자의 관점은 다양하고 투자아이디어 또한 매우 다양하다. 수급의 관점, 심리의 관점, 의혹의 관점, 세력의 관점 등
- 가격을 지불하고 가치를 얻는 관점에서는 성장의 관점과 해자의 관점, 경영자의 관점 등이 있을 수 있다.
- 주가는 늘 부침이 있고 이 부침에 참여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녹아 있다. 차트를 보면 그 안에 스토리가 있고 희노애락이 있다. 어떻게 투자를 할 것인가? 처한 상황에 맞게 자신의 맞춤형 투자는 어떤 형태를 갖게 될까? 고민이 필요하다.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슈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89404506
-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주변에 많이 일어난다. 다만 관심이 없어 모를 뿐인가?
- 벼룩 잡겠다고 초가삼간을 태울 요량인가? 사회주의의 사상도 겪어보지 못해 이해를 못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 하지만 저렇게 해서 막는 것이 맞는것인가? 이래저래 고통스럽기는 매 한가지 인듯 싶은데. 투자자의 관점에서 사회주의 시장을 바라볼때 만연한 그 국가의 사상을 쉽게 간주해서는 안되겠다. 중국 경기 부양책? 떠오르는 신흥국 베트남? 제 2의 인구 대국 인도?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89336946
- 식품난, 인력난, 주거난이 시작됬다고 한다. 자원 부국과 곡물 수출국의 전쟁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제한된다.
- 공급이 줄면 가치는 상승하고 그 가치에 대한 대가를 높게 지불해야한다. 노동력의 가치는 어떻게 지불하게 될까?
- 무질서화 되어 가는 세계 정황에 어떤 일들도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현세 인류가 굶어죽는 것도 전쟁 중인 것도 그렇고 영화속에 등장할 만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현재의 하나의 행위가 미래에 어떤 파급을 미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