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신나는 주의 첫날이네요. 몸도 마음도 힐링타임을 갖았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또 시작해 볼께요. 아니어도 긴것처럼 자기 최면을 걸고 쒼나게 Go!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78433971
- 한 주가 이뤄질 일정을 살펴본다. 어떤 정보들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글로벌 경제 흐름은 어떻게 연동되는지 궁금하다.
-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의 실적 발표를 점검해 본다. 근래 꾸준히 따라가다 보니 동일하진 않지만 흐름은 유사한 느낌다운 느낌이 든다.
- 결국, 경제는 주로 산업을 바탕으로 흘러가고 산업은 연관 기업의 흐름을 토대로 드러난다. 그리고 기업들은 시장의 원칙(수요와 공급)을 충실히 이행하고 경쟁을 근간으로 특성을 갖게 된다. 경쟁력? 차별화? 소비자의 마음을 강력하게 유인하는 기업이 결국 그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끄집어 내는 것인거 같다. 밸류체인은 그런거 아닌가?
https://m.blog.naver.com/hsw0548/222678467271
- 경기는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4계절로 표현되는 경기 사이클은 특징을 가지며 시점에 맞는 행태가 나타난다.
- 사이클은 주기적 특성이 있는데 여기에 어떤 압력을 가하면 압력에 의해 주기와 진폭이 다르게 형성된다. 마치 용수철처럼.
- 재미 있는건 개별적이고 독립적인듯 보인 요소들이 모두 영향을 서로 미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이클 이론이 나왔는데 논리적으로 아주 비약스럽진 않다는 것이다. 인간의 예측 영역은 아니지만 이런 흐름은 인지는 하고 있어야 대응이 가능할 거 같다. 지금 시점에 대응할 수 있는것과 받아들여야 하는것 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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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을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수립하여 관리/점검을 통해 투자 아이디어가 발현될때까지 변동성을 활용하여 대응하고 동행한다.
- 동행을 하면서 때론 같이 웃기도 하고 같이 울기도 한다. 동행은 같이 걸어가는 것이다.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것이다. 간접적으로 기업을 이끌어 가면서 감내하는 고통은 완전히 공감하진 못하겠지만 우리는 많이 인지하고 있다.
-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되지 않는 이상, 더 이뻐 보이는 착한기업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다양한 참여자들의 행태에 놀아날 필요는 없지 않나? 내가 생각하는 그것이 훼손되기 전에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