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0월 12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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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0월 12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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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I got rid of my TV. 난 TV를 아예 없앴어.

<대화>

A: I got rid of my TV.
B: Oh yeah, then what happen?
A: Then I started to read more. Isn't that great?
B: Good for you I guess. But I would still get on my phone too much even without a TV.

A: 난 TV를 아예 없앴어.
B: 그래? 그래서 어떻게 되었니?
A: 그랬더니 내가 더 많이 읽기 시작했어. 이거 진짜 좋은거 아니니?
B: 내 생각엔 너한텐 잘 된거 같다. 하지만 나라면 TV가 없더라도 여전히 전화로 통화를 지나치게 많이 할거 같아.

Level 2. 이지 잉글리쉬.

You've got nothing to prove. 너는 누구에게 증명할 필요가 없어.

<대화>

A: You've never worked with him before?
B: Yes, but since he has a good reputation, I've been wanting to work with him. I think this is a great opportunity.
A: A great opportunity for what?
B: To prove myself?
A:You've got nothing to prove to anyone.
B: Awww... Thank for saying that.

A:전에 그분과 같이 일한 적 없지?
B: 응, 근데 그 분 평판이 좋아서 같이 일하고 싶었어. 이번이 좋은 기회인 것 같아.
A:무슨 좋은 기회?
B: 내 능력을 증명할?
A:네가 누구에게든 증명할 게 뭐가 있어.
B: 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Level 3. 입트영.

Bring a child to and from school. 아이 등하교 시키기.

<문장>

Talk about taking your child to school and back.

As a working mom, I never had the chance to take my kids to school or bring back again. Even when there was a sudden downpour, my kids borrowed umbrella on thier own, or came home soaked in rain. My youngest child, now in first grade, went to and from school with her older sisters.

But because of the coronavirus, I went on childcare leave a few months ago. So these days, I sometimes go to pick up my kids at school at the end of the school day. As I wait, I am filled with acticipation for them to come out. I am on tenterhooks when I don't see them, worried that we might have missed each other.

But then, when our eyes meet and my daughter runs to me smilling with her arms outstreched, I feel glad I came out to meet her.

아이를 등교시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워킹맘인 저는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거나 데리고 올 기회가 없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와도 아이들은 알아서 우산을 빌리거나 비를 흠뻑 맞고 집에 왔어요. 지금 1학년인 막내도 언니들과 등하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여파로 저는 몇 달 전에 육아 휴직을 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가끔 학교 끝날 때 학교 앞으로 아이들을 데리러 갑니다. 기다리면서 우리 아이는 언제쯤 나오나 기대가 됩니다. 아이들이 안 보이면 서로 길이 어긋났나 싶어 초조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아이와 눈이 마주치고 아이가 방긋 웃으며 양팔을 벌리고 저에게 뛰어올 때, 마중 나간 보람을 느낍니다.

<핵심 표현들>

have the chance to ~할 기회가 있다.
sudden downpour 갑작스런 소나기
on one's own 스스로
soaked in rain 비에 흠뻑 젖은
go on childcare leave 육아 휴직을 내다.
go to pick up 데리러 가다.
be filled with anticipation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on tenterhooks 매우 긴장한
miss each other 서로 길이 엇갈리다.
eyes meet 눈이 마주치다.
with one's arms outstretched 양팔을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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