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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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2021년 2월 10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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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대화>


A: 한국의 발렌타인데이는 조금 다르다며?
B: 음, 한국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그날 초콜릿을 주게되어 있어.
A: 뭐? 그러면 여자는 아무것도 못 받아? 그건 좀 이상한데!
B: 하지만 3월 14일에 화이트데이가 있거든. 여자가 남자에게 그날 사탕을 받아.

A: I heard that koean Valentine's day is a little different.
B: Well, in Korea, women are supposed to give men chocolate that day.
A: What? Then women get nothing? That's weired!
B: But there's White day on March 14. Women get candy from men that day.


<한걸음 더>

제가 ~라고 들었어요.
1. I heard that~

제가 듣기로는 미국엔 아버지의 날이 있다면서요.
제가 듣기로는 그 노래가 미국에서 아주 인기가 많다면서요.

I heard that there is Father's day in America.
I heard that the song is so popula in America.

2. Be bupposed to~
~라고 여겨지고 있어요 / 원래 ~ 하는 거에요.

우리 거기에 4시까지는 도착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우린 포기해서는 안되는 거잖아.

We're supposed to there by 4.
We're not supposed to give up no matter what.



Level 2. 이지 잉글리쉬.


<대화문>


A: 왜 저희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신 거죠?
B: 누가 여기서 일하고 싶지 않겠어요?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회사잖아요.
A: 감사합니다. 늘 영업 일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B: 아니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에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영업을 더 잘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죠.
A: 본인이 외향적인 사람이라서요?

A: Why do you want to work at our company?
B: Who wouldn't want to work here? This is one of the fastest-growing cosmetic companies.
A: Thank you. Have you always been interested in sales?
B: No, honestly, I wanted to work on a planning team at first. But I learned that I could do better in sales.
A: Because you're an outgoing person?


<한줄 말하기>

저는 늘 이일에 관심이 있었어요.
I've always been interested in this.


<세줄 대화>

A: 왜 영업일에 관심이 있으신거죠?
B: 영업을 잘 할 수 있을것 같아서요. 제가 아주 외향적이거든요.

A: Why are you interested in sales?
B: I think I could do well in sales. I'm a very outgoing person.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why you continue to study with "입트영".

I am a working mom with one daughter. I first decided to learn Englishbecause I wanted to go on vacation to Guam with my family. My husband and grade-school daughter can't speak a word of English. Sadly, however, COVID-19 put a halt to our travel plans.

Instead, I was lucky enough to begin studying with "입트영". I've been keeping at it for over a year now. I am hooked on the program because it addresses my questions about two to say things in English. I also use phone-based English programs to try and use the expressions I've learned.

The big thing I've learned while studying English is that I shouldn't rush myself. It's better to treat English as a lifelong friend, having fun as I study it every day.

"입트영"을 계속 공부하게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딸을 하나둔 워킹맘입니다. 처음 영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계기는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휴가를 가고 싶어서였습니다. 남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 19때문에 여행을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운 좋게 "입트영"으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는 1년 넘게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말은 어떻게 영어로 말할지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해 주어서 "입트영"을 그만 둘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영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배운 표현들을 직접 써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를 하면서 크게 깨달은 점은 조급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어는 평생 같이하는 친구처럼 매일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표현들>

1. working mom 맞벌이 엄마
2. go on vacation 휴가를 가다.
3. grade-school 초등학교에 다니는
4. can't speak a word of ~을 한마디도 못하다.
5. put a halt to ~을 멈추게 하다. 중단시키다.
6. be lucky enough to 운이 좋게도 ~을 하다.
7. keep at it 꾸준히 하다.
8. be hooked on ~에 중독되다.
9. address a question 질문에 답을 주다.
10. phone-based English program 전화영어 프로그램
11. the big thing 가장 중요한 것
12. rush oneself 서두르다. 조급하게 생각하다.
13. lifelong friend 평생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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