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꾸준히 해 볼께요. 미션 75% 달성!
미션: 고수의 생각을 들여다 보고 내 생각을 더해 본다. (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97197264
- 미국 중시의 한 주간 주요 일정을 살펴본다. 소비자 물가지수와 소매판매 발표, 금융주 실적발표 등이 있다.
- 글로벌 탑 미국 경제의 지표들을 점검하고 간판 기업의 실적을 확인한다.
- 이런 조각들을 모아 방향을 갸늠해 본다. 방향에 따라 어떤 전략을 구사할지 고민해 본다. 매매에는 다 계획이 있어야만 한다.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7335772
- 일반론에 의하면 긴축 기조에 장단기 금리차 역전, 그리고 중국, 러시아 이슈등으로 경제가 악화일로를 거듭하고 있다.
- 좀더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당시 환경과 비교해 보면 다르다는 것이 희망의 등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의 체력과 리오프닝, 물류난의 해소 등이 경기를 어찌 이끌어 갈지 생각이 필요해 진다.
- 특이하게 이런 상황하에 하이일드 스프레드도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일까? 조심하되 너무 겁먹지는 말자. 이번엔 다르겠지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 때완 다르지 않은가?
이슈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97384724
-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한다. 솔직히 국내의 나이 계산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통일을 하겠다는데 동감을 한다.
- 근데 더 헛갈릴수도 있게 '만 나이'로 할것인가? 국내에서만 적용되고 해외에서는 적용이 안되고 머 그런건가? 음.
- 12월 31일 태어난 아이는 하루만에 한국식으론 2살, 외국식은 0살 취급. 헛갈려~~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7349720
- DRAM 현물가 하락세가 6주간 지속? 흐미.
- 가전 수요(PC, TV, 스마트 폰 등) 하락 전망으로 판매가 하락. NAND는 키옥시아 이슈로 단기적 상승세 유지.
- 하반기 경기 및 IT수요 회복에 대한 우려 상존. 다만, DDR5 확장과 서버 시장은 호조 전망! 지켜보자!
https://m.blog.naver.com/forsword/222697262587
- 오랜기간 많이도 참아왔다. 참을성의 한계인지 심각성의 완화인지 모르겠지만 주변 곳곳에서 리오프닝의 현상이 왕왕 목격된다.
- 인내는 쉽지 않다. 오죽하면 증시 격언에 급한자로 부터 인내한 자에게 돈이 흘러온다고 했겠는가?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했으니 행동으로 표출될 시기인듯 싶다.
- 어디서 그 활동들이 나타날까? 조금 늦더라도 확인해보고 다가가보자. 현실은 가혹하더라도 매혹적인 섹터가 어딜까? 여행? 레져? 화장품? 의류?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7255856
- 제조 및 생산 곧 공급에 문제가 생겨 반도체 장비를 돈을 주고 받고 싶어도 18개월이나 되야 받을 수 있게됬다.
- 공급의 문제는 생태계의 바텀에서 지연이 탑으로 갈수록 계속 적체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빨리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 구입 가격을 지급하면 가능할까? 이런 형태의 문제는 산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정된 생산량의 제한이 생긴 경우로 보인다. 이를 고려하여 받는 순서를 가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구입 가격만이 변수일까? 이런 관점에서 시야를 넓혀 보면 관련 산업은 어찌될까? 호황? 불황?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97241305
- 같은 현상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생각의 차이가 발생한다.
- 주택 공급 확대와 긴축 정책의 이행, 주택 가격의 상승폭과 모기지 채권금리의 상승폭의 시간 기반 격차?
-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감히 예측하기 쉽지않다. 갸늠하기 위해 조각을 모아보자. 미분양? 연체율? 등등
사상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97265196
- 비싸게 팔거나, 많이 팔거나, M&A를 하거나. 가격을 상승하거나 수요가 많거나 좋은 기업을 인수합병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거나.
- 주가는 실적과 미래가치의 곱으로 그 의미를 함의하고 있다. 실적을 올리는 방법 그리고 미래가치를 올리는 방법이 있다. 위와 대조해 보면 동일한 의미로 보여진다.
- 기업은 이를 위한 근원적인 행위를 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구사한다. 이런 흐름을 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좋은 기업과 착한기업을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어떻게? 어떻게?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7251263
- 공급과 수요의 측면에서 보면 공급 부족 그리고 수요 감소의 현상이 동시기에 일어난다면 시장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 공급 제한의 원인과 수요 감축의 원인을 살펴보면 목적별로 어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지 갸늠해 질수도 있다.
- 영원한 것은 없다. 상황에 따라 어떤 대응이 목적 달성에 효과적일까?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