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Money)쭐 나고파!! (22년 4월 9일 토요일) 오늘의 돈 공부, feat. 일단 100일간 계속 해보기! 73

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즐거운 연휴의 시작~ 생각만으로도 오~ 좋네요. 즐거운 맘을 담아 틈내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시장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95812427

<뉴욕 증시> 국채금리 2.7%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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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시황[4/8 미국시간기준] (feat. 환율, 금, 구리, 유가,채권)

- 미국 증시 양대 지수중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10년물 채권금리가 2.7%에 도달해서인지 기술주들은 약세를 보였다.
- 러시아의 기차역 공격으로 50여명 사망했다는 비소가 전해졌다. 그래도 큰 영향없이 심리지수는 중립을 보인다.
- S&P500 섹터맵은 확연히 기술주의 하락을 보여주고 에너지, 헬스케어, 경기 방어주는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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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화. 바닥에 근접해가고 있는 미국 실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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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미국의 침체(Recession) 전망 /실업률과 GDP의 관계

- 실업률과 경기 침체와의 관계성을 설명해주는 자료이다.
- 실업률이 낮아서 완전 고용이 되면 임금 상승율이 높아지고 기업의 채산성은 낮아진다. 거기에 더해 금리인상까지 부담으로 작용되면 경기 침체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 적정 수준을 맞추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에 의해 사이클은 항상 발생할 수 밖에 없나 보다. 보다 명확한 방망이를 짤게 잡고 스크라이크 존에 들어온 공만 휘둘러 봐야겠다.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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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고생많으신 애널리스트와 실전 투자자간 간극은 관점의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 죽어라 한 산업, 한 기업만 파는 투자자를 아무리 전문가라도 당할 재간은 쉽지 않을것이다. 실전과 이론은 또 다른 차원임에 틀림없기 때문이다.
- 옳고 그름은 사후에 알게되니 관점별로 취할건 취하되 버릴건 과감히 버릴 수도 있는 확신을 갖아야 '모'든 '도'든 되지 않을까 싶다. 심화학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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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원칙과 투자성향, 매매방식에 대해

-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과 발은 오래 담갔으나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투자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로 공감된다.
-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건 나만 그런건 아닌거 같다. 알긴 알겠는데 잘 모르겠다는 이율배반적인 느낌다운 느낌.
- 부족하더라도 채워가면서 꾸준히 개선해 나가야만 한다. 포기는 김장때 쓰는 말이다. 포기는 시합의 종료를 말한다.

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95857605

[공유] 동원산업 합병관련 주주운동 정보공유

- 한국 기업 거버넌스 포럼 처럼 주주들의 권리 찾기 운동이 왕왕 일어난다. 불합리하며 만행적인 국내 기업 대주주들의 행위에 정당성을 찾기 위한 행동을 나선다.
- 금융선진국 반열에 오르려는 국내 경제에 적절한 행동과 의식의 제고가 아닌가 싶다. 그간 악날하며 자행되어온 지배구조 개선이 이루어져야 격에 맞는 대우를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 자격을 갖추면 이득이 될까? 손해가 될까? 시장 참여자들 모두에게 정당한 이익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해당 기업의 주주는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로서 깊이 동감하는 바이다.

https://m.blog.naver.com/glory4u_lee/222696166423

[에코마케팅] 하나금융투자 ('22. 4. 11)

- 증권가의 애널리스트들이 대거 일탈하였다고 증권가 이탈 애널리스트는 어느 유튜브에서 말했다.
-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다만, 고민거리 중 하나는 커버하는 기업에 대한 데이터의 양의 축소로 인한 질적 저하를 우려하고 있었다.
- 각자도생의 시기가 다가오고 더 난이도가 높아진 시장이 되고 생존을 위한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할지 모른다.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투자자는 많은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https://m.blog.naver.com/xodh5/222695966972

DI동일 : 사업부별 실적 살펴보기 (2022.4.9 작성)

- 투자 대상 기업을 세부적으로 지배구조부터 연관 기업별 BM과 실적을 추적하고 향후 전망까지 분석하며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면 확신의 크기가 남다를 거 같다.
- 남다른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면 투자도 남다를 것이고 그에 대한 성패도 남다를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한 경험도 남다를 것이 틀림없다.
- 온전히 분석을 하고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면 실패 확률이 얼마나 적어질까 성공의 확률이 얼마나 커질까. 동행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더해 자산의 증식까지 이뤄진다면 감개가 무량하지 않을까? 아~ 짜릿하다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느껴보고 싶다. long for achievement!!

https://m.blog.naver.com/free4088/222695936974

마켓컬리 상장일정? 테슬라요건 ipo 공모주 주가 및 전망

- 테슬라 요건 IPO와 같이 마켓컬리가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마켓컬리의 초기 시장에서의 모습은 본인도 성성하다. 신선식품, 배벽배송, 신선재료...
- 상장을 준비하면서 판관비가 늘어나고 정형적인 유통업의 모습으로 변모해가는 것을 보면서 관심으로부터 멀어져 갔다.
- 상장은 누굴 위한 것이고 상장 기업의 특징을 잘 고려하여 성공적인 투자형태를 고려해 보아야한다. 안전마진에서 업력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지켜보자! 소비자 입장에서 시장에서 당당하게 자리잡는 좋은 모습을 고대한다.

산업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95891284

해운)노났네

- 정치와 경제는 불가분의 관계가 맞는거 같다. 어떤 정책에 의해 어떤 산업이 흥하고 망하게 될지 얼추 가늠이 된다.
- 이런 스탠스를 보고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을려면 깊은 이해가 도모되야 할듯 싶다. 우리가 말하는 통찰? Insights?
- 동일 또는 유사 산업이라도 어디가 적합할지 판단하려면 많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듯 싶다.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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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 매매/전세 동향 분석 [KB 리브부동산 동향자료-4/8 보도]

- 5대 자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 시장. 직접 투자 대상은 아니더라도 흐름은 인지해야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차기 정권의 부동산 정책으로 말미암아 일정 요건을 갖춘 아파트들이 움직이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방의 소규모 아파트들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 시장 참여자들의 발빠른 실행이 시장을 움직이게 하고 시장의 특정 군들이 격동하게 되는건 어느 시장에서나 동일한 현상인듯 싶다. 성격이 다르지만 투자는 성투를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