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애들 등교차 근처 공원에 산책을 하고 왔는데 벌써 봄이 시작되고 있었네요.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진 않았지만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했어요. 새소리도 듣고 청솔모가 아침 먹는 것도 근거리서 보게되는 좋은 경험을 했어요. 그 기분 타고 오늘도 시작해 볼께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83992784
- 한 주간 글로벌 넘버 1인 미국시장을 훑어 본다. 격동의 한 주. 가만가만 들여다 보면 매일, 매시가 굉장했었지만 지나고 보면 하나의 점들의 집합이다. 이 어려운 시기 또한 지나간다. 버핏 할배도 그랬잖은가? 이 또한 지나간다고.
- 한 주 동안의 지수들의 흐름을 보면 나스닥과 S&P500은 상승으로 마감하였고 다우는 거의 보합수준으로 끝났다.
- 미국은 경제 지표가 꽤나 견조하고 미국인의 현금 보유량이 많다고 한다. 이는 금리를 인상해도 아주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거라는 말이 있다. 이번 주도 의식대로 큰 이슈들 보면서 재미있는 세상 구경과 처세술을 익혀보자.
이슈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84836550
- 세상은 명분과 실리를 가지고 행동하는 당연한 원칙이 있다. 자신과 자국에 도움이 될 상황이라면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끌고 가는데 명분은 매우 중요해 진다.
- 가만히 지금의 사태를 보면 미국의 태도는 의미심장하다. 하나의 행동에 많은 숨은 수들이 있고 그 수들에 맞게 교묘하게 전략을 추구하는 모양세다.
- 미국이 교묘해지고 세가 강해지는 것에 우리에겐 도움이 되겠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콩고물이나 얻어 먹어야 겠다.
기업
https://m.blog.naver.com/superbisheng/222684035157
- 투자자별 투자방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다양한 투자방법에 대해 알게 되지 않을까? 알아가면서 저변도 넓혀보고 또 나만의 스타일을 정제하는데 활용하자.
- 공통점은 확신이 있어야 심리전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확신은 깊은 학습과 의심의 해소가 그 바탕이 될 수 있다.
- 꾀에 넘어가지 않고 심지 굵게 내 차례를 기다린다면 훗날 많은 것을 얻게 될 것이다. 부와 명예 그리고 성공담!
https://m.blog.naver.com/sungdory/222684907862
- 기업의 가치가 곧 주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을 주고 가치를 산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 시장에서 그 안의 참여자들이 인정해야 정상적인 가치 평가를 받게 된다. 주가가 저평가 상태라면 이건 좋을까? 나쁠까?
- 누군가는 바겐세일 상태로 보여질 것이고 누군가는 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한 소외 기업으로 또 누군가는 시장의 조울증으로 볼 수도 있다.
가상 화폐(NFT)
https://m.blog.naver.com/pokara61/222685015003
- 일시적일 수도 있고 정말 지속적으로 관심이 줄어들 수도 있다.
- NFT는 가상세계 곧 디지털화된 리그에서 대체불가 토큰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만들어 디지털 자산화한 것이다.
- 대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은 유일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다만 해당 리그에서 참여자들이 인정(신뢰)을 해야하는 전제조건이 있어야 한다. 이런 개념은 관심을 폭증시켰고 실제 적용되어 활성화되었다. 정착을 하게 될지 아니면 신기루 같이 사라질지 누구도 장담할 순 없다. 가상의 실재화가 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후자는 괜한 걱정거리로 전락할진 모르지만 관심과 활성화는 어찌 될지 그들만이 알거다.
산업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85104826
- 통신사는 의무화된 기지국 수가 있다. 이를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향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려면 의무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럼 할당된 기지국 수를 확보해야 한다.
- 5G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위한 그들의 노력은 시작될 것이다. 올해의 5G통신 산업은 어찌될까? 관전해 보자.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84907808
- 작년에 미국, 유럽, 중국, 인도 등 각 나라별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과한 예산을 책정했었다.
- 시행은 지연되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방향은 정해진 것이 아닐까? 어디로? 그리고 우리나라는?
- 차기 정권이 주택공급 확대를 공약했으니 방향은 정해졌고 집행은 언제 하려나? 언제는 언제나 맞출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