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글 운영자 입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밀레니엄 시대의 개막 2000년에 성대한 축포와 공포를 맞이하는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2017년이 되었고 이제 곧 2018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옛 만화에서 2020년의 모습을 상상한 장면이 떠오르는데, 요즘 4차 산업혁명 세미나를 가면 현실화되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이지 인류문명의 발전은 위대하기도 또 위험하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경제 정세를 보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기사들을 접하게 됩니다. 정보제공자 자신만의 논리에 맞게 관점을 풀어나가는 내용에 독자 자신만의 굳건함이 약하다면 쉬이 당하기 쉽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세계 주요국의 경제의 국면전환, 자국의 움직임, 이면에 국제분쟁과 더불어 자국의 분쟁 격양도 눈에 띠고 있습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격동하는 장세에 자신만의 철학과 확신을 갖을 수 있는 진정한 정보에 귀를 귀울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비트코인=튜립?!'
금주의 눈금은 2%올라 -8%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여러 정황에 상승세를 엎고 인간의 욕망에 서서히 상승하고 있어 고마움을 느낌니다. 솔직히 수치에 민감하기 보다는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알아주는 고마움이 더욱 큼니다. 다양한 부류의 투자자들의 무수한 생각들이 있겠지만, 저는 이런 관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수치화하면 그래도 마이너스이고 액수로 환산하면 골이 지끈거리지만 마음이 좀 여유로운건 왤 까요?
독자 여러분! 진정으로 성공한 투자는 무엇일까요? 꼭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또 뵙겠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스한 차 한잔 드시는 여유 갖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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