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21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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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21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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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Oh my, look at us! We match!
B: You're right. Jeans and a grey coat. I saw a few more people wearing clothes like this today.
A: Yeah. They're very trendy these days.

A: 어머, 우리 좀 봐! 우리 맞춰 입었네!
B: 하하, 그러네. 청바지에 회색 코트네. 나 오늘 이렇게 입은 사람 몇 명 더 봤어.
A: 그래. 이 스타일이 요즘 유행이더라.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I guess you'd be quite good at packing.
B: Kind of, but I don't pack a lot. I don't bring too many things with me when I travel.
A: Don't you need lots of clothes and shoes?
B: I prefer buying them while traveling.
A: You buy clothes and shoes on vacation?
B: Yes. It helps me feel like I'm a part of the culture.

A: 넌 짐을 꽤 잘 쌀 것 같아.
B: 좀 그렇기는 한데, 많이 싸지는 않아. 난 여행할 때 너무 많은 것들을 가져가지 않아.
A: 옷과 신발이 많이 안 필요해?
B: 난 그것들을 여행하면서 사는 게 더 좋아.
A: 휴가를 가서 옷과 신발을 산다고?
B: 응. 그렇게 하면 내가 그 문화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your cooking experience.

For the past few months, I have been cooking up a storm. I usually eat what my mom puts on the table since I am still in grade school. But my mom has been swamped with work recently, so I sometimes cook for myself.

At first, I just heated up rice. But I decided that as long as I was going to eat, I may as well eat well. So, I started searching for recipes on recipe websites.

After putting in a lot of time and effort, the first dish I made was a fried rice omelet. I messed up a lot at first. I fired the egg without greasing the pan, and the food tasted bland. But now, I can make it look and taste pretty good. Recently, I made some for my parents. They both said it was delicious and cleaned their plates. It warmed my heart to see others eating food I had prepared.

본인의 요리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몇 달 전부터 많은 요리를 하고 있다. 아직 초등학생이어서 보통은 엄마가 차려주는 밥을 먹는다. 그런데 엄마가 일이 바빠지면서 내가 직접 요리를 할 때가 있다.

처음에는 밥을 데워서 먹는 정도였다. 하지만 기왕 먹을거면 맛있게 먹는게 낫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래서 나는 레시피 사이트에 들어가 레시피를 거색하기 시작했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인 후 내가 처음 만든 음식은 오므라이스였다. 처음에는 실수를 많이 했다.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계란을 프라이하기도 했고, 음식 맛도 밍밍했다. 하지만, 지금은 꽤 맛도 있고 모양도 예쁘게 만들 수 있다. 최근엔 부모님께도 해 드린 적이 있는데, 두 분 다 맛있다면서 남김없이 드셨다. 내가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보니 뿌듯했다.

<핵심 표현들>

cook up a storm (한꺼번에) 요리를 많이 하다.
put on the table 식탁에 차리다.
be swamped with ~으로 바쁘다.
for oneself 스스로, 직접
heat up 데우다.
may as well 차라리 ~하는 것이 낫다.
put in a lot of time and effort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다.
mess up 실수하다. 다 망치다.
gease a pan 팬에 기름을 두르다.
taste bland 맛이 싱겁다.
taste pretty good 맛이 꽤 좋다.
clean one's plate 남기지 않고 다 먹다.
warm someone's heart 뿌듯한 기분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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