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13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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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13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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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Can you help me pick out my outfit for the Christmas party?
B: Sure. Are these the one you're thinking of wearing? Go get changed and show me.
A: Okay. (After a while) Well, What do you think?
B: Mm, no. It's way too out of fashion. And it's tacky.

A: 크리스마스 파티 의상 고르는 것 좀 도와줄 수 있어?
B: 물론이지. 이 옷들이 네가 입을까 생각 중인 옷들이야? 가서 갈아입고 나한테 보여줘.
A: 알았어. (잠시 후) 자, 어떤거 같아?
B: 음, 아니다. 그건 유행이 너무 지났어. 촌스러워.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This is the planning team, right? Where should I leave these packages?
B: Just leave them right there.
A: Will do.
B: Thanks, as always.
A: Who are the package for?
B: Us! Our names are right here on these packages.

A: 여기가 기획 팀이죠? 이 택배 상자들을 어디에 둘까요?
B: 그냥 바로 거기에 두세요.
A: 알겠습니다.
B: 늘 고맙습니다.
A: 이 택배들 누구한테 온 거지?
B: 우리! 우리 이름이 바로 여기 이 상자들에 쓰여 있잖아.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techno parks."

A "techno park" is a public institution for specialized tasks to help support local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I am currently working at a technopark in Daejeon, and I am in charge of supporting corporations globally. Mostly, I try to help business build up their capability to export their products to North America.

The work is comprised of three parts. The first is providing on-site consulting for businesss to get a foothold in the North American market. Second is supporting the production of prototypes to be put on the market. And finally, there is support work related to designs and patents for exports.

Holding meetings and making evaluations to promote growth for a business is no walk in the park. But it is very rewarding and meaningful work.

"테크노 파크"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테크노 파크"는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을 담당하도록 특화된 업무를 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저는 현재 대전 테크노 파크에 재직 중이며, 글로벌 기업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주로 기업들이 북미 지역으로 상품을 수출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돕는 역활을 합니다.

업무는 3개 부문으로 구성됩니다. 첫째는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 진출하도록 현장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둘째는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시제품 제작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출을 위한 디자인과 특허 관련된 지원 업무입니다.

각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회의를 진행하고 평가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매우 보람있고 뜻 깊은 일입니다.

<핵심 표현들>

public institution 공공기관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중소기업
be currently working at ~에 재직 중이다.
be in charge of ~을 담당하다.
build up one's capability 역량을 강화하다.
be comprised of ~으로 구성되다.
on-site consulting 현장 컨설팅
get a foothold 발판을 마련하다. 진출하다.
support the production of prototypes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다.
be put on the market 시장에 출시되다.
designs and patents for exports 수출을 위한 디자인과 특허
hold meetings 회의를 진행하다. 열다.
make evaluations 평가를 하다.
promote growth 성장을 촉진하다.
be no walk in the park 쉬운 일이 아니다.
rewarding and meaningful work 보람되고 뜻 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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