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8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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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2월 8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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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You have a lot of split ends.
B: I know. My hair got damaged while I was getting a perm.
A: Are you going to get your hair done again soon?
B: Yeah, I need to cut off split ends. Maybe I'll straighten my hair too.

A: 너 머리 끝이 많이 상했다.
B: 알아. 파마하는 동안 손상 입었어.
A: 너 금방 또 머리 할꺼니?
B: 응, 끝에 상한거 잘라내야 해. 어쩌면 머리를 펴야할 것 같아.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If that's the case, you made the right decision.
B: Yes. No regrets at all. And he lied to me quite often.
A: How come you met him again?
B: I ran into hime the other day. And he wanted to talk with me over coffee.
A: Was it like he wanted to get you back?

A: 그렇다면, 옳은 결정을 한 거네.
B: 응. 전혀 후회 안해. 그리고 그는 나에게 거짓말도 꽤 자주했어.
A: 어떻게 다시 그를 만난거야?
B: 며칠 전에 다시 우연히 만났어. 그리고 그가 커피 한잔 하면서 나랑 얘기하고 싶어했거든.
A: 그가 너랑 다시 만나고 싶어한 거야?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your children.

I have three sons. I surprise people twice whenever I intoduce myself. First because I have three kids, and again because they're all boys. In fact, I wanted to have three children even when I was just married. Of course, I wanted two girls a boy. When I was pregnant with my third, I badly wanted it to be a girl.

But I soon found out it was another boy. But once my third son came into this world, I realized again what it means to love somemone with all your heart. It goes without saying that I love my first and second children, too. But when I was raising them, I hadn't gotten the hang of being a parent. I was always tuckered out, and it was hard work to give them all my love.

Unlike his brothers, our third son knows how to turn on the charm. He empathizes with me. Thanks to this adorable little boy, every day is joyful and filled with laughter.

자녀들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다. 자기 소개할 때마다 나는 사람들을 두 번 놀래킨다. 첫 번째는 아이가 셋이 있다는 것에, 두 번째는 모두 다 아들이라는 것 때문이다. 사실 나는 막 결혼했을 때부터 세명의 아이를 갖고 싶었다. 물론 딸 둘에 아들 하나를 원했다. 세 번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딸이기를 간절히 원했다.

하지만 이내 또 아들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셋째 아들이 태어나자, 나는 누군가를 온 마음으로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달았다. 물론 첫째와 둘째도 사랑하지만, 그 애들을 기를 때는 육아에 익숙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몹시 지쳐 있었고, 사랑을 듬뿍 주기가 어려웠다.

우리 셋째 아들은 형들과는 다르게 애교가 많고, 엄마 마음을 잘 헤아려 준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핵심 표현들>

introduce oneself 자기 소개를 하다.
be pregnant with ~을 임신하다.
badly want 간절히 원하다.
come into this world 태어나다.
with all one's heart 마음을 다해
it goes without saying 말할 것도 없다.
get the hang of ~에 익숙해지다.
tuckered out 몹시 지친
be hard work 힘든 일이다.
turn on the charm 애교를 부리다. 매력을 발산하다.
empathize with ~와 공감하다. ~의 마음을 헤아려 주다.
filled with laughter 웃음이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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