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0월 26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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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0월 26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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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I'm a little short lately. 요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대화>

A: Why the long face? We got paid yesterday.
B: I'm a little short lately. I have not been able to save much money these days.
A: Ugh. I was about to ask you if I could borrow some money.
B: Some other time, sorry.

A: 왜 울적한 얼굴이야?. 어제 급여도 받았는데.
B: 요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요즘은 저축을 많이 못하고 있어.
A: 이런. 너한테 돈을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B: 다음에 하자. 미안.

Level 2. 이지 잉글리쉬.

I dropped my laptop.

<대화>

A: Mom, is this web camera mine?
B: Yes. Didn't you say the camera on your computer broke?
A: Right. I dropped my laptop, so...
B: Do you know how to use that camera with your computer?
A: I don't need to do anything special. The software was installed automatically when I plugged it in.
B: That's so convenient!

A: 엄마, 이 웹 카메라 제 거예요?
B: 응, 네 컴퓨터 카메라가 고장 났다고 하지 않았니?
A: 맞아요. 제가 노트북을 떨어뜨려서...
B: 그 카메라를 컴퓨터에 어떻게 연결해서 쓰는지 아니?
A: 특별히 할 필요는 없어요. 코드를 꽂으니까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설치됐어요.
B: 정말 편리하구나!

Level 3. 입트영.

Giving birth. 출산.

<문장>

Describe your experience of giving birth.

As the mother of three kids, I get chatty when the conversation turns to giving birth.

My first child was in a breech position until the end of the pregnancy, so I had to get a C-section. I was determined to have my second child by natural childbirth. She was born by Vaginal Birth After Cesarean section, or VBAC. This refers to giving natural birth after having a C-section. When a mother who has had a C-section pushes when she is in labor, the surgery site can reopen. This is why most hospitals recommend another C-section.

I chose a C-section again for my third child, because I was older and it was a tall order finding a hospital to perform a VBAC. When I see my three kids, it makes me think that bringing up healthy children is more important than how a child is born.

출산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세 아이의 엄마로서 출산에 관한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진다.

첫째 아이는 임신 마지막까지 역아로 위치해 있어 제왕 절개를 해야했다. 둘째는 자연 분만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래서 브이백(Vaginal Birth After Cesarean section)으로 출산했다. 브이백이란 제왕 절개로 출산을 하고 다음 출산을 자연 분만으로 하는 경우를 말한다. 제왕 절개 경험이 있는 산모가 분만 중 힘을 줄 때, 수술한 부위가 파열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이유로 병원에서는 대부분 다시금 제왕 절개를 권한다.

섯째 아이는 내가 노산이기도 했고, 브이백을 하는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아서, 다시 제왕 절개를 선택하였다. 세 아이를 보면, 어떤 방법으로 출산하는지보다 아이를 건강하게 기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핵심 표현들>

get chatty 말이 많아지다.
the coversation turns to 대화 주제가 ~으로 옮겨지다.
in a breech position 태아 자세가 역아인
end of the pregnancy 임신 말기
get a C-section 제왕 절개를 하다.
be determined to 반드시 ~하고자 하다.
by natural childbirth 자연 분만으로
push 힘을 주다.
be in labor 분만 중이다. 진통 중이다.
a tall order 힘든 일
bring up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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