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I really had no idea! 난 진짜 몰랐어!
<대화>
A: Ta-da! surprise! Happy birthday, Kate!
B: Oh, my! When did you prepare all this? I really had no idea!
A: We've got something for you. Here you are.
B: (opening the gift) Oh, this is what I've always needed. I'm speechless!
A: 짜잔! 서프라이즈! 생일 축하해, 케이트!
B: 어머! 언제 이걸 다 준비한 거야? 난 진짜 몰랐어!
A: 우리가 네게 줄 게 있어. 자, 여기.
B: (선물을 열어 보며) 어머, 내가 필요하던 건데. 정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Level 2. 이지 잉글리쉬.
Can I browse by location?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나?
<대화>
A: What are some must-do activities there?
B: For info on the festivals there, download this app. And there are about 3,000 shows each year in Edinburgh.
A: Can I browse by location?
B: Yes, and also by start time and genre. A number of shows are free and don't require tickets.
A: Cool. I'll put Edinburgh on the top of my travel list.
A: 거기서 꼭 해 봐야 할 게 뭐지?
B: 거기 축제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이 앱을 다운받아. 그리고 에든버러에는 해마다 3,000개 정도의 공연이 있어.
A: 지역별로 검색할 수 있나?
B: 응, 그리고 시작 시간과 장르로도 찾아볼 수 있어. 많은 공연들이 무료이고 입장권도 필요 없어.
A: 좋네. 에든버러를 여행지 후보 1순위에 올려야겠다.
Level 3. 입트영.
Quitting a job. 퇴사 이야기.
<문장>
Describe your experience of quitting a job.
I have worked at a hospital for 11 years. I have changed job a few times, but I never took time off from work for an extended period. It's not easy looking after and treating patients. But my work gave me a sense of accomplishment, and it suited me well.
But last year, my health took a downturn. I started feeling stressed out. Recently, I have had splitting headaches and I broke out in hives. I couldn't use my vacation days, so I had to get by on shot and medicine.
After giving it a lot of thought, I decided to call it quits. I want to focus on recovering my health as I rest. It was a tough decision to make, but I want to commend myself for my hard work during the past 10 years. Of course, I will continue to study for a fresh new start.
퇴사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병원에서 11년째 일을 해 왔다. 이직을 몇 번 하기는 했지만, 오래 쉬어 본 적은 없다. 환자들을 돌보고 치료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도 큰 보람을 느꼈고, 내 적성에도 잘 맞았다.
하지만 작년부터 건강이 안 좋아져서 스트레스가 심해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심한 투통이 생기고 두드러기까지 났다. 휴가를 쓸 수 없어서 주사와 약으로 버텨야 했다.
많은 고민 끝에 나는 퇴사하기로 결심했다. 쉬면서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싶다. 힘든 결정이었지만, 지난 10년 동안 열심히 일한 나 자신을 칭찬해 주고 싶다. 물론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나는 계속 공부할 것이다.
<핵심 표현들>
change jobs 이직하다.
take time off from work 일을 쉬다.
give someone a sense of accomplishment 보람을 느끼게 해 주다.
suit someone ~에게 적성에 맞다.
take a downturn 악화되다.
feel stressed out 스트레스를 받다.
splitting headache 극심한 두통
break out in hives 두드러기가 나다.
use one's vacation days 휴가를 쓰다.
get by on ~만으로 지내다.
give it a lot of thought 많이 고민해 보다.
call it quits 그만두다.
recover one's health 건강을 회복하다.
a tough decision to make 힘든 결정
commend oneself 스스로를 칭찬하다.
a fresh new start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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