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9.20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본문 바로가기

생활 영어회화

2021.9.20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We have so much to catch up on! 그동안 쌓인 회포가 정말 많잖아!

<대화>

A: Long time no see! It's good to see you!
B: Yeah. You look great! It's been ages since we last saw each other.
A: I know. Hey, Let' go and get some coffee. We have so much to catch up on.

A: 오랫만이다! 반가워!
B: 그래, 너 좋아 보인다! 우리 마지막으로 본 지 정말 오래되었어.
A: 그러게 말이야. 야, 우리 어디가서 커피 마시자. 그동안 쌓인 회포가 정말 많잖아.

Level 2. 이지 잉글리쉬.

What's the weekly rate? 일주일 요금이 얼마에요?

<대화>

A: Can I rent a car for a week?
B: Sure. Come on in. What kind of car would you like to rent?
A: A mid-sized car, like that one out here.
B: Nice choice. That's pretty much new.
A: Good to hear that. What's the weekly rate?

A: 일주일간 차를 빌릴 수 있나요?
B: 그럼요, 들어오세요. 어떤 종류의 차를 빌리고 싶으세요?
A: 중간 크기의 차요, 저기 밖에 있는 것 같은 걸로요.
B: 잘 고르셨네요. 저건 거의 신형입니다.
A: 좋네요. 일주일 요금이 얼마에요?

Level 3. 입트영.

When I feel I am aging. 나이가 든다고 느낄때.

<문장>

Talk about when you feel like you are getting older.

Entering a new decade of my life gave me mixed feelings. I've only turned 40 years old, but I feel ancient. My social responsibility seems like it has more than doubled, too.

I was dismayed to find that I am not like I was in my 20s, no matter how well I put on makeup or strike a pose. I don't have the supple skin that I used to, and it has no pep. When I was as 20-something, I didn't know that youth would be short-lived and brilliant.

I am working out, but my body shape is becoming rounder. I feel sad that I'm turning old like this. I should learn to love my middle-aged appearance for what it is, but it still feels unfamiliar. I would like to become a person who is beautiful both inside and out as I get older. Now, I have to aim for a more mature appeal.

나이가 든다고 느끼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고 나니 기분이 묘해졌다. 이제 겨우 40살이 된 것뿐인데 굉장히 나이가 많아진 것 같고, 사회적인 책임감도 두 배는 더 무겁게 느껴진다.

아무리 예쁘게 화장을 하고 예쁜 포즈를 취해도 20대일 때와 다르다는 것에 좌절했다. 피부의 탄력도 예전 같지 않고, 생기도 없다. 20대 당시에는 젊음이 짧고 빛나는 시기였다는 것을 몰랐다.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체형은 계속 둥글둥글하게 변해가고 있다. 이대로 늙는다는 것이 슬프다. 중년에 접어든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아직은 조금 낯설다. 나이가 들면서 내면과 외면이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이제는 더욱 성숙한 매력을 추구 해야겠다.

<핵심 표현들>

mixed feelings 묘한 기분, 복잡한 심경
social responsibility 사회적 책임
more than double 두 배 이상 증가하다.
dismayed to find ~에 좌절한, 낙담한
put on makeup 화장을 하다.
strike a pose 포즈를 취하다.
supple skin 탄력있는 피부
have no pep 생기가 없다.
20-something 20대 사람
short-lived 오래가지 못하는
body shape 체형
for what it is 있는 그대로
both inside and out 내면과 외면 모두
mature appeal 성숙한 매력

https://coupa.ng/b6kgQ7

[은주네책방] EBS 라디오 Start English 9월호 2021년 / 스타트 잉글리쉬 9월호 / 스타트영어 9월호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6kgWE

[책서가] EBS FM Radio) 초급영어회화(EASY ENGLISH) (2021년 9월호)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7fCyp

[달빛서점]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9월호 2021년 입트영 / 동아출판 / 잡지 / 방송교재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본 링크를 통해 구매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가'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