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and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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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2021년 3월 1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and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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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https://coupa.ng/bTDKNQ

동아출판 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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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oupang.com

<대화>

노랭: 이 게시물들 좀 봐. 이 여자 멋진 보석을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
라임: 으, 자랑질은!
노랭: 왜? 난 이 사람 게시물 보는게 정말 좋아. 재미있잖아!
라임: 글쎄, 그런 게시물들은 난 쫌 불편하더라고.

노랭: Look at these posts. She has lots of fancy jewelry!
라임: Ugh, show off!
노랭: Why? I love looking at her posts. They're fun!
라임: Well, those kinds of posts make me feel uncomfortable.


<한걸음 더!>

1. 전 ~을 하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I love + 동사 ~ing)

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 참 좋아해요.
전 친구들과 수다 떠는 걸 아주 좋아해요.
전 해가 지는 것을 보는게 정말 좋아요.

I love learning new things.
I love chatting with my friends.
I love watching the sun set.

2. 저를 ~하게 해요.(주어 + make me~)

장미꽃 냄새를 맡으면 아주 행복해져요.
샐리는 늘 저를 웃게 만들어요.
선생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 페이지 전체를 다 외우도록 시키셨어요.

The smell of roses makes me feel so happy.
Sally always makes me laugh.
The teacher made us momorize the whole page.



Level 2. 이지 잉글리쉬.
https://coupa.ng/bTDKSI

EBS FM Radio Easy English 초급 영어 회화 2021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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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문>

노랭: 가끔은 어디 새로운 곳에서 한 번 살아 봐.
라임: 난 자랄 때 늘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 싶었어.
노랭: 망설이지마! 그냥 해 버려!
라임: 임대할 집을 찾아보려고.
노랭: 동해안에?
라임: 바로 그거지!

노랭: Try to stay somewhere new form time to time.
라임: I'd always wanted to live near the sea growing up.
노랭: Don't hesitate. Just do it!
라임: I'm going to look for a place to rent.
노랭: On the east coast?
라임: Bingo!


<완벽한 문장>

난 가끔씩 어디 새로운 곳에서 살아보고 싶어.
넌 자랄때 정말로 시골에서 살고 싶었니?
우리 임대할 수 있는 집을 찾아보자.
이건 내가 늘 해 보고 싶었던 일이야.

I'd like to stay somewhere new from time to time.
Did you really want to live in the countryside growing up?
Let's look for a place to rent.
It's something I've always wanted to do.



Level 3. 입트영.
https://coupa.ng/bTDKXz

EBS FM Radio 입이 트이는 영어 2021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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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Talk about the movies, "Green Book."

Sometimes, you watch a movie with low expectations, and it turns out to be really fun or moving. For me, one of those movies was "Green Book."

The movie features two main characters. There is a black piano prodigy who exudes class, and a rough-talking and coarse white man. The two set off on a concert tour to the American South. Everwhere they go, they experience social discrimination against black people.

The black pianist fights tooth and nail against such racism. But his fight isn't violet, or vulgar. By forgiving and embracing other people, he is able to chage their minds. The two main characters are at odds throught the movie. But by the end of the movie, they warmly greet each other on Christmas Eve like family.

영화 "그린 북"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별로 기대하지 않고 본 영화인데, 알고 보니 너무 재미있거나 감동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화 "그린 북"이 제게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영화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품격이 흘러 넘치는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와 말이 거칠고 교양과는 거리가 먼 백인 남성입니다. 그 둘은 미국 남부로 순회 공연을 떠나게 됩니다. 그런데 가는 곳마다 흑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겪습니다.

흑인 피아니스트는 이런 인종 차별에 맞서 격렬히 투쟁을 합니다. 그러나 그의 투쟁은 폭력적이거나 저속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포용하며 그들이 인식을 바꿔 놓습니다. 두 주인공은 영화 내내 서로 갈등을 밎었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처럼 서로를 반기며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핵심 표현들>

with low expectation  별 기대 없이
turn out to be 결국 ~으로 판명되다.
moving 감동적인
feature 선보이다.
main character 주인공
black piano prodigy 흑인 천재 피아니스트
exude class 품격이 물씬 풍기다.
rough-talking 말이 거친
coarse 거친
set off on ~을 향해 출발하다.
social discrimination against ~에 대한 사회적 차별
fight tooth and nail 격렬히 싸우다.
racism 인종 차별주의
vulgar 저속한
embrace 포용하다.
change someone's mind 생각을 바꾸게 하다.
be at odds 대립하다.
throught the movie 영화 내내
by the end of the movie 영화 마지막에 가서
warmly greet 반갑게 맞이하다.
like family 가족처럼



:O 화나~열공! 같이!! 가치!!!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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