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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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2021년 1월 7일 내가 좋아하는 EBS radio shows (이지잉글리쉬, 입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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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을 비비고 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직접 타이핑을 합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같이!가치!! 틀린 글자 찾기 놀이 오늘도 우리님들과 gogogo~~


[이지잉글리쉬] 2021년 1월 7일 Watching videos helps a lot too, right? 영상을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지. 그렇지?
from 헤드뱅 with typo by myself.


<대화>

a. 라디오를 들으면 어떤 점이 제일 좋아?
b. 음, 다른걸 하면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지.
a. 영상을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되지, 그렇지?
b. 당연하지! 강의들을 듣고 그리고 보는것도 좋아.
a. 너 유창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어가는 길에 있구나.

a. What's the best thing about listening to the radio?
b. Well, I can listen to the radio while doing something else.
a. Watching videos helps a lot too, right?
b. It sure does! It's also good to watch them and listen to their lectures.
a. You're on the way to becoming a fluent speaker.


<한줄 말하기>

기분이 너무 좋아.
I could't be any happier.


<세줄 대화>

a. 이 방송 끝내준다.
b. 뭘 듣고 있는데?
a. 이거. 영어 배우는 라디오 방송이야.

a. This show rocks.
b. What are you listening to?
a. This one. It's an English learing radio show.


<책속에 책 프로젝트>

owe 무엇 to 다른 무엇: 무엇은 ~덕분이다.

그녀가 성공한건 열심히 일한 덕분이다.
네가 도와줘서 이걸 해낼 수 있었다.
우리가 성공한건 우리에게 내려준 커피 덕분이에요.
이것은 모두 신의 은총입니다.

She owes her sucess to hard work.
I owe it to you help.
We owe our sucess to the coffe you brewed for us.
We owe this to the god of luck.




[입트영] 2021년 1월 7일 Honorifics in the Korean language. 한국어의 존댓말.
from 레쉬 with typo by myself.

Talk about honorifics in the Korean language.

The Korean language contains a system of honorifics. We use honorifics when speaking to someone who is older, or someone who holds a higher rank. We also use honorifics when we first make someone's acquintance. Using honorifics is a way to show respect. Some married couples use honorifics to each other as well.

Honorifics go beyond language. They are an imoportant aspect of culture. Only a few languages in the world use honorifics that are as systematic as Korea's. It's something that a lot of foreigners learning Korean as a second language often struggle with.

There is even a Korean phrase to refer to speaking informally. You can do this when you feel close to someone after meeting them several times, or when you want to become colser to someone.

우리말의 존댓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우리말에는 존댓말이 존재한다. 나이가 더 많거나 더 높은 직급인 사람과 얘기를 할때 존댓말을 쓴다. 물론 처음 만난 사람에게도 존댓말을 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로 존댓말을 쓰기도 한다. 부부간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는 경우가 있다.

존댓말은 단순히 언어적인 부분을 넘어서, 문화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어처럼 체계적으로 존댓말이 갖춰진 언어는 세계적으로 많지 않다고 한다. 한국어를 배우는 많은 외국인들이 흔히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존댓말이다.

한국어를 '말을 놓는다'라는 표현이 있다. 여러차례 만남을 통해 가까워 졌다고 느끼거나, 혹은 더 가까워지고 싶을때 말을 놓을 수 있다.


<핵심 표현들>

honorifics. 존댓말.
hold a higher rank. 상급자이다.
make someone's acquintance. 처음으로 만나다. 안면을 트다.
show respect. 존중하다. 예의를 표하다.
married couple. 부부.
go beyond. 넘어서다.
an important aspect of culture. 문화의 중요한 부분.
systematic 체계적인.
second language. 외국어.
struggle wit. ~으로 어려워하다.
refer to ~을 지칭하다.
speak informally 반말을 하다. 편하게 말하다.
feel close to someone ~에게 친밀감을 느끼다.
become closer to someone ~와 더욱 가까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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