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2년 1월 11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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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2년 1월 11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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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시간내서 들러 주시고 같이 동행해 주시는 모든 방문자님들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진심담아 기원드립니다.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보다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힘껏 추천합니다.
자~ 그럼 오늘도 시작해 볼께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My friend Tom bought an electric car last year. And he is very satisfied with it.
B: It's true they're getting popular. But are there enough charging stations for them?
A: That's the thing. Tom says that's only problem so far.
B: Well, I'm sure they're going to build more.

A: 내 친구 톰이 작년에 전기차를 샀거든. 그런데 무척 만족하고 있어.
B: 전기차가 인기인게 사실이야. 그런데 전기차 충전소는 충분히 있는거야?
A: 그게 문제야. 톰이 그러는데 그게 유일한 문제라더라고.
B: 음, 분명 더 많이 만들 예정이겠지 뭐.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Min, I made a rough itinerary. Planning is my favorite part of traveling.
B: Great! Let me take a look at that. Hmm... This seems quite good.
A: Let's look over this together.
B: Okay, can we do that over lunch? I'm starving. I haven't eaten anything today.

A: 민, 내가 대강의 여행 일정을 짜 봤어. 계획 짜는건 내가 여행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잖아.
B: 훌륭해! 그거 한번 보자. 흠... 이거 꽤 괜찮아 보이는데.
A: 이거 같이 살펴보자.
B: 좋아, 점심 먹으면서 해도 될까? 배고파 죽겠어. 오늘 아무것도 안 먹었거든.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going camping.

People seem to be going camping in droves lately. Why do people leave the comfort of their homes to go camping? I think each person gets something different out of camping.

Two years ago, I experienced backpacking by chance. I tried camping because I was curious about spending a day in the great outdoors. I packed my bag with the bare necessities, such as a tent, sleeping bag, and a light meal. Just as I suspected, going to sleep and using the bathroom were both very inconvenient.

But that experience left a mark on me. I put down my electronic gadgets for a day, so I was really able to clear my mind. Most imprtantly, I was able to feel grateful for things that I had taken for granted. It opened my eyes to the joys of the little things.

캠핑 가는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요즘 캠핑을 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왜 사람들이 편한 집을 놔두고 캠핑을 가는 것일까? 사람들마다 느끼는 캠핑의 매력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2년전, 나는 우연히 백패킹을 접하게 되었고, 대자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이 궁금해서 캠핑에 도전해 보았다. 텐트, 침낭, 가벼운 식사 등 최소한의 필수품을 가방에 쌌다. 예상했던 것처럼 잠자리와 화장실 사용에서 큰 불편함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 경험은 나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루 동안 전자기기를 내려 놓았기 때문에 온전히 머리를 비울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소소한 것들이 주는 행복에 눈을 뜨게 되었다.

<핵심 표현들>

in drove 줄지어, 무리 지어
the comfort of one's homes 자기 집의 편안함.
gets something different out of ~에서 다른 것을 느끼다.
by chance 우연히
the great outdoors 대자연
pack one's bag 짐을 싸다.
the bare necessities 최소한의 필수품
light meal 가벼운 식사
just as one suspected 딱 예상했던 대로
left a mark on ~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다.
electronic gadget 전자기기
clear my mind 머리를 비우다. 기분 전환을 하다.
feel grateful 감사하게 생각하다.
take for granted 당연하게 여기다.
open someone's eyes to ~에 눈뜨게 해 주다.
the little things 소소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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