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1월 18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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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영어회화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2021년 11월 18일자 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feat. 틀린글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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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연결해보려는,
"구퍼아빠"(99퍼센트의 평범한 아빠)예요.

늘상 그렇지만서도 원문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하고 유용한 표현이 가득한 원 저자의 양질의 서적을 구매하셔서 더 효과적인 공부하시길 적극 추천합니다.

자~ 맛보기 그럼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A: Welcome to Chicago. How was your flight?
B: Hi, Sam. It was okay. Thank you for picking me up.
A: Your hotel is just 20 minutes away. Do you want to grab something to eat on the way?
B: That's a great idea. Actually I'm starving to death.

A: 시카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비행기 타고 오실때 어땠어요?
B: 안녕하세요, 샘. 괜찮았어요. 데리러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A: 당신의 호텔은 고작 20분 거리에 있어요. 가는 길에 뭐좀 먹을까요?
B: 좋은 생각이에요. 사실 저 배고파 죽겠어요.

Level 2. 이지 잉글리쉬.

A: What makes you wants to go to Eastern Europe?
B: I've heard that the people there are well-known for their hospitality.
A: That's very true. I've only had good experience there.
B: And I really like the food from that region, as well.
A: Are there any countries in particular you want to see?
B: Hungary and poland are at the top of my list.

A: 동유럽에 가고 싶은 이유가 뭐야?
B: 그곳 사람들이 친철함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어.
A: 그건 정말 그래. 난 거기서 좋은 경험만 했어.
B: 그리고 난 그 지역의 음식이 정말 마음에 들기도 해.
A: 특별히 보고 싶은 나라가 있어?
B: 헝가리와 폴란드가 1순위야.

Level 3. 입트영.

Talk about traveling in South America.

For four months from October 2017 to Februry 2018, I backpacked through nine South America countries with my husband. Most South American countries are located along the Andes, so they are at a high altitue. We chose Mexico as our first destination because it is relatively low, and moved on to countries at higher elevations.

We had the hardest time in Peru. We stayed in a city called Cusco for a week as a basecamp to visit Machu Picchu. We had headdaches every morning and suffered from nausea. It was hard to even brethe at Peru's Vinicunca because there was so little oxygen at 5,000 neters above sea level. Trekking there was a punishing task, but reaching the top was really memorable.

Before traveling in South America, we got our shots and presciptions for medicine to treat altitude sickness. We bought coca leaves and brewed tea it while we were there, as this is a local folk remedy.

남미 여행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4개월 동안 남편과 함께 남아메리카 9개국의 배낭여행을 했다. 남미의 나라들 대부분은 안데스 산맥을 끼고 있어 높은 고도에 있다. 우리는 첫 여행지를 고도가 그나마 낮은 멕시코로 정했고, 점점 고도가 높은 나라로 이동했다.

가장 힘들었던 국가는 페루였다 마추픽추를 가기 위한 베이스 캠프로 쿠스코란 도시에서 1주일 동안 머물렀다. 우리는 매일 아침 두통이 있었고 메스꺼움에 시달렸다. 해발 5,000 미터가 되는 페루의 비니쿤카에서는 산소가 거의 없어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곳에서의 트레킹은 너무 힘들었지만 정상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기억에 남는다.

남미 여행 전에 예방 접종을 하고 고산병 약을 처방받아 갔다. 현지에 있는 동안에는 민간 요법대로 코가 잎을 사서 차를 우려내 마셨다.

<핵심 표현들>

backpack through ~에 배낭여행을 다니다.
be located along ~을 따라 위치하다.
travel destination 여행지
have a hard time 어려움을 겪다.
as a basecamp 베이스 캠프로, 기점으로
suffer from nausea 메스꺼움에 시달리다.
meters above sea level 해발 ~미터
a punishing task 극도로 힘든 일
get one's shots 예방 접종을 하다. 주사를 맞다.
presciption for medicine 약 처방
altitude sickness 고산병
brew tea 차를 우려내다.
local folk remedy 현지의 민간요법


여러달 링크를 걸면서 알게된 팁!! 서적 구매는 월초에 하시는게 개이득(저렴함)~
* 초기 링크(어제까지의 링크)는 6300원 상품이었는데 빠르게 품절되어, 지금은 구매가능한 6650원 상품건으로 링크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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