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27.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본문 바로가기

생활 영어회화

2021.5.27. 매일 열공하는 EBS radio shows(스타트 잉글리쉬, 이지 잉글리쉬, 입트영)

반응형

Level 1. 스타트 잉글리쉬.

<대화>

A: 밖에 바람이 심하네.
B: 또 정전이 될까?
A: 정말 안 그러면 좋겠는데. 혹시 모르니까 컴퓨터에 그 파일을 꼭 저장해 놔.
B: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지난번에 전기가 나갔을때 데이터를 다 잃었잖아.

A: It's so windy outside.
B: Do you think we're going to have another blackout?
A: I really hope not. Just in case, make sure you save those files on your computer.
B: Thanks for reminding me. Last time I lost all my data when the power went out.

<말문을 여튼 패턴>

1. 우리가 ~할 것 같아? (Do you think we're going to~?)

우리가 늦을것 같아?
우리가 이길 수 있을것 같아?
우리가 해낼 수 있을것 같아?

Do you think we're going to be late?
Do you think we're goint to win?
Do you think we're going to make it?

2. 꼭 ~하도록 해. (Make sure ~)

꼭 매일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해.
꼭 너희 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도록 해.
꼭 제자리에 두도록 해.

Make sure you drink a lot of water every day.
Make sure you call your mom.
Make sure you put to back.

Level 2. 이지 잉글리쉬.

<대화>

A: 전에 이런거 해본 적이 없어서요. 버튼을 누르기가 정말 겁나네요.
B: 그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요즘 새로운 것들을 많이 해보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A: 제가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읽었거든요. 새로운걸 시도할 때마다 우리의 두뇌가 달라진대요.
B: 더 나은 인생을 살고 싶어요.

A: I've never done this before. Pressing the button is really scary.
B: Then give it a second thought. You seem to be trying a lot of new things recently.
A: I read a very interesting article. It says every time we try new things, our brain changes.
B: I'd love to live a better life.

<말하기 패턴>

여러가지 면에서 더 나아지고 싶어!
남미에 가고 싶어.

I'd love to improve myself in many ways!
I'd love to visit South America.

Level 3. 입트영.

<문장>

"아재"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요즘 "아재"라는 말이 많이 쓰인다. 중년층을 가리켜 "아저씨"나 "아주머니"로 부르기도 하지만 "아재"라는 말에는 특유의 뉘양스가 있는 것 같다. 약간 더 정겨운 느낌이다. "아재"들은 "나 때는 말이야"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이 말은 일종의 자조적인 유머 코드로 자리 잡았다.

"아재"들도 한때는 청춘이 있었다. 그 끝날 것 같지 않던 청춘이 이제는 하나의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다. 학창 시절 책가방 속에는 카세트 테잎과 CD가 가득했다. 서로 만날 약속을 잡기 위해 삐삐를 통해 연락을 했다. 간혹 서로 엇갈려도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몇 시간씩 기다리기도 했다.

그 당시 수학여행에서는 구식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사진이 인화되기까지 며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했다.

Talk about the concept of "아재".

The word "아재" is being used a lot these days. Middle-aged people are also called "아저씨" or "아주머니", but the word "아재" has a certain something. It sounds a bit more affectionate. "아재"s often use the phrase "back in my day." The phrase has become a sort of self-deprecating humor.

"아재"s were once young, too. That youth, which seemed like it would never end, is just a memory now. Back in school, our bookbags were filled with cassette tapes and CDs. We paged each other to plan get-togethers. Sometimes, we had to wait for hours on end because we had no way to get in touch with we missed each other.

Back then, we took photos with old-fashioned cameras during school trips, and counted the days until the pictures were developed.

<핵심 표현들>

middle-aged 중년의
a certain something 표현하기 힘든 무언가
affectionate 감정이 가는
back in my day 나 때는, 옛날에는
self-deprecating humor 자조적인 유머
seem like it will never end 끝이 없을 것처럼 느껴지다.
back in school 학창 시절에
page someone ~에게 삐삐를 치다. (개인 호출기로) 연락하다.
plan a get-together 모임을 계획하다.
for hours on end 몇 시간씩
get in touch 연락을 하다.
miss each other 서로 엇갈리다.
count the days 손꼽아 기다리다.
develop (사진을) 인화하다.


https://coupa.ng/bYTNz7

동아출판 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1년 5월호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YTNGP

EBS 라디오 Easy English 5월호 2021년 / 초급영어회화 5월호 / 초급영어 5월호 / 이지잉글리쉬 5월호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YTNKw

EBS FM Radio 입이 트이는 영어 2021 5월호

COUPANG

www.coupang.com



링크를 통해 해당 서적을 구매하시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게됩니다. 제가요~~ ^^*
우리 같이 가치 열공해욧!!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