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퍼 아빠에요. 오늘도 꾸준히 해 볼께요.
오늘의 미션.
고수의 생각을 읽고 나만의 생각을 더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학습량에 따라 수시로 업데이트 합니다!)
NFT
https://m.blog.naver.com/ent__/222664307661
- 내건 너무 먼 NFT. 가상화폐와 NFT는 나에겐 자산으로 잘 스며들진 않는다.
- 어떤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하며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많이 능력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 천천히 충분히 알고 투자를 해도 늦지 않겠지만 공부는 꾸준히 해보자. 버핏 할배가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 휘둘러도 충분하다고 그랬는데...
시장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64321895
- 러시아의 행태가 상식의 존을 크게 일탈했다. 러시아의 핵심 무기인 천연자원의 공급 제한으로 글로벌리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다. 가격 전가가 불가한 기업들은 냉철한 시장의 칼등에 나가 떨어지고 있다.
- 미국은 인플레이션 발발에 따른 긴축 정책의 전환으로 경기에 제한이 가해진다. 꿈을 머믐던 기업들은 냉철한 시장의 칼날을 빗겨가지 못하고 있다.
- 음모론으로 떠돌던 바이든의 지지율은 나아지고 있고, 우려했던 금리인상의 각도와 속도는 낮아졌다. 어찌 될 것인가? 혼란이 가중된다!
https://m.blog.naver.com/yminsong/222664515418
- 공모는 공개적으로 자금을 모으는 행위다. 자금이 모이려면 가장 좋게 보여야 하고 가장 좋게 꾸며야 한다.
- 따상, 따따상을 나도 너도 모두 들어봤고, 가치와 가격은 매우 다른 성격의 것이다.
- 투자는 가격을 주고 가치를 받는 행위라고 버핏 할배가 그랬다. 그 가격이 그 기업의 찐 가치일까?
https://m.blog.naver.com/cybermw/222664428679
- 10년물의 급락? 2% -> 1.7%는 어떤 의미를 부여해야 할까? 채권에는 상품별로 그 특성이 있다.
- 장단기 금리차의 축소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 혹독한 시기의 도래인가?
- 예측은 불허, 상황에 맞게 대응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부동산
https://m.blog.naver.com/jjangtg1/222664516641
- 전반적인 분위기는 상승율은 둔화되고 유지되거나 하락하고 있는 형국이다.
- 똘똘한 한 채를 기준이 까다로와지고 이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 코앞으로 다가온 대선으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부동산 정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고민해 보자.
사상
https://m.blog.naver.com/luy1978/222664477213
- 누구나 인정하는 양질의 서적에 쓰인 표현들은 옳은 경우가 더 많다.
- 왜 그럴까? 양서는 작자의 경험을 녹여 함축하여 기록해 둔 것이기 때문이 아닐까?
- 공포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그럴 수 있는가? 지금 너는 착한 기업에 투자를 하고 있는가?
https://m.blog.naver.com/tmdejr1267/222664631823
- 기업을 공부하려고 다양한 정보를 습득 하다보면, 아름다운 정보에 현혹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 포트를 구성하여 운영함에 있어 기업의 미인대회에서 그 우열을 가리기 쉽지 않다.
- 잡초만 기르는 것은 아닌지? 꽃을 뽑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화초를 키우고 있는 것인지? 구분의 애매함에 빠진다. 성장성에 항구성을 더하면 위대한 기업이 된다. "실적 + 미래가치" 일맥 상통하는 말이 아닌가~
산업
https://m.blog.naver.com/zephyrs82/222664387860
- 항상 고생하며 기반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애널님들에게 감사한다.
- 기반 자료를 리뷰하면서 사실과 의견을 구별하고 이를 점검해야 한다. 레포트를 발간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역시나 조금은 집중이 필요하다.
- 요즘은 정보는 쉽게 접할 수 있는데 가짜 정보를 식별하는 능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한다. 소음과 잡음을 차단하는 효율적인 방법 중 하나는 역시나 직접 다양한 루트로 확인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지 않을까?